국내 대학교수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산하 회의의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해양수산부는 박원규(47·사진) 부경대학교 교수가 20∼24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리는 FAO 수산위원회의 ‘지속 가능한 소규모 어업 국제지침 개발을 위한 정부 간 기술자문회의’의 부의장을 맡았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회의의 의장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출신 2명과
아프리카 소말리아에서 지난 2010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약 3년간 기근으로 26만명이 사망했으며 그 가운데 절반이 어린이라고 2일(현지시간)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밝혔다.
FAO와 유엔 산하 기근조기경보시스템네트워크(FEWS NET)가 공동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 25만8000명이 기근과 식량부족으로 목숨을 잃었으며 약 1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국제연합(UN) 식량농업기구(FAO)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공동협력사업 확대를 위한 연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례협의회는 2012년 11월 농식품부와 FAO간 ‘농식품분야 공적개발원조(ODA)사업 협력 양해 각서(MOU)’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으며 앞으로 매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농식품부 ODA 사업 규모
한국투자증권은 25일 향후 중국 등 이머징마켓의 유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투자 아이디어에 주목하라고 밝혔다.
이수정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몇 년간 중국 유제품 소비가 가파르게 증가했지만 아직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며 “유제품가격 상승 원인은 뉴질랜드 가뭄과 중국발 수요 상승인데, 최근 뉴질랜드 우유 생산지인 노스아일랜드 지역 가뭄으로 우유
MSG(글루탐산나트륨)가 1급 발암물질을 유발한다는 인식은 사실과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MSG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식품 기업들의 마케팅으로 사카린처럼 오명을 쓰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난 4일 개최된 식품기자포럼에서 이덕환(58) 서강대 화학과 교수는 잘못된 언론보도로 MSG에 대한 인식이 왜곡됐다고 꼬집었다. 언론보도와 함께 '웰빙' 열풍으로 기업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라오스, 베트남, 캄보디아 등 동남아 3개국 동물질병 진단요원 6명에 대해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국제표준 구제역진단기술 연수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연수는 농식품부와 세계식량농업기구(FAO)가 동남아시아 개발도상국의 동물질병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협력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들의 항공료와 체
“황폐했던 산림을 성공적으로 녹화시킨 경험을 가진 한국은 산림경관복원을 위한 국제적 협력요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
신원섭 산림청장이 2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UN이 정한 제1회 세계 산림의 날을 기념하는 산림경관복원 국제워크숍에서 이 같이 밝혔다.
신 청장은 이 자리에서 “매년 우리나라 산림면적의 2배가 사라지면서 세계적으로 20
농림수산식품부는 김종진 전 농식품부 통상관이 UN 산하 국제식량농업기구(FAO) 남남협력 및 재원동원국장에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1949년 FAO 회원국 가입 후 최초로 본부 고위직에 한국인을 배출하게 됐다.
김 전 통상관은 1988년 우루과이라운드 농산물 협상을 시작으로 농업분야의 다자·양자간 각종 통상협상과 FAO 등 국제기구와
이큐스앤자루는 독감 바이러스에 저해 활성을 갖는 항바이러스 치료용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에 취득한 항바이러스용 약학적 조성물인 ‘신규한 이미다졸피라진 유도체’는 독감 바이러스(Influenza A)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고 독감 바이러스의 예방제 및 치료제로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정부가 지정하는 농업유산에 ‘청산도 구들장 논’과 ‘제주 돌담밭’이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21일 국가 중요농업유산 제1·2호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국가농업유산은 전국 시·군으로부터 신청받은 64건 중 현장심사와 농어업유산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 것이다.
심사기준은 국제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기준을
곡물과 유지류 가격지수 하락으로 식량가격지수가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3일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지난해 12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211p) 보다 1.1% 낮은 209p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6월(200p) 이래 최저치다.
2012년 평균 식량가격지수는 212p로 전년(228p) 대비 7% 하락했고, 품목별로
중국의 쌀 수입이 급증하면서 아시아를 중심으로 글로벌 식량위기를 이끌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의 지난해 백미 수입이 260만t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농업부를 인용해 보도했다.
세계 최대 곡물소비국인 중국은 지난 수십 년간 쌀 생산을 대폭 확대해 자급자족을 고수해왔다. 지난 50년간
농림수산식품부는 유엔 산하 식량농업기구(FA0)의 11월 식량가격지수가 211p을 기록해 2개월 연속 하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유제품을 제외한 모든 품목군의 가격지수가 하락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6월 200p를 기록한 이래 최저치를 나타냈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3% 하락한 수치다.
품목별 가격지수는 곡물이 10월(260p) 보다 1.5% 하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10월 식량가격지수가 213p를 기록해 지난달보다 1.0% 하락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유제품과 설탕 가격이 지난달보다 상승했음에도 곡물, 유지류 가격이 각각 1.2%, 8% 하락한 데 따른 것이다.
품목별로 밀 가격은 교역량 감소로 인해, 옥수
최근 전 세계적인 가뭄의 영향으로 국제 곡물가격 급등 우려가 제기됐다.
농협경제연구소는 15일 'NHERI 주간 브리프'를 통해 FAO 곡물가격지수는 지난달 263p를 기록해 애그플레이션 당시 2008년 4월 274p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또 수수와 콩의 경우 지난 9월 기준 t당 각각 320.7달러와 615.2달러를 기록해 애그플레이션 당시 최
농림수산식품부는 7일 FAO의 9월 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 보다 1.4% 높은 216p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7월 이후 2개월 만에 상승한 것이다.
품목군별로는 설탕과 유지류 가격은 하락했지만 곡물, 육류, 유제품 가격이 상승해 전체 식량가격지수는 올라갔다.
품목군별 가격지수는 곡물이 8월보다 1% 상승한 263p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
전 세계적인 기상악화로 인한 국내 곡물 가격 상승 전망이 나왔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한석호 곡물관측팀장은 지난 20일 한국거래소가 개최한 제3차 증권시장분석협의회 토론회에서 “국제곡물가격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다”며 “국제곡물가격은 보통 4∼7개월 시차를 두고 국내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올해 4분기부터 국내 곡물 가격이
정부가 오는 2021년까지 해외 곡물 700만t을 확보하고, 해외 곡물도입 기반을 강화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9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제곡물가 상승 대응 방안’을 보고했다고 20일 밝혔다.
대응방안에 따르면 식용콩은 수입가격 상승요인을 최소화하고 국내 생산을 확대한다.
식용 수입콩의 수입원가를 인하하
최근 3개월간 치솟던 식량가격 지수가 안정세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수산식품부는 9일 지난 8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식량가격지수는 7월과 동일한 213p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13p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 2월 238p보다 10.5% 낮고 지난해 같은달 231p 보다도 7.8% 낮은 수치
정부가 세계 곡물값이 더 오를 것으로 보고 식량안보 차원에서 국내 곡물생산기반을 확충하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2일 ‘최근 국제곡물가격 상승요인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우리나라의 곡물자급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하위권이라고 우려했다. 2009년 기준 OECD 34개국 중 한국의 곡물자급률(26.7%)은 29위다.
보고서는 곡물자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