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값을 비롯해 곡물, 유지류 가격이 상승하며 세계식량가격지수가 3개월 만에 반등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1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2.1% 상승한 173.8 포인트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172.2 포인트까지 치솟았던 식량가격지수가 같은 해 11월(171.9 포인트), 12월(170.2 포인트) 두 달 연
우리나라의 수산물 생산량이 330만여톤으로 세계 14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획업 생산량은 173만 7330톤, 양식업은 156만 7442톤이다.
해양수산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최근 발표한 ‘세계수산양식현황’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2014년 기준 총 330만 4772톤(해조류 포함)의 수산물을 생산해 세계 14위를 차지했다고 10
해양수산부가 선박평형수, 마리나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 1만 개 이상 창출하기로 했다. 양식산업에 대기업 참여가 허용되고 한국 선박회사 설립 등을 통해 선복량을 늘려 세계 5위 해운강국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해수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2017년 정부 업무보고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7년 해수부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제주 해녀어업, 보성 뻘배어업, 남해 죽방렴어업, 신안 갯벌 천일염업은 공통점이 무엇일까. 바로 국가중요어업유산(이하 어업유산)이다. 어업유산이란 어업인이 해당 지역의 환경·사회·풍습 등에 적응하면서 오랫동안 형성시켜 온 유·무형의 어업자원을 말한다.
어업유산 지정 대상은 유·무형자원의 복합체로 유형적으로는 어업 활동과 관련된 어업기반시설·가공시설·경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가금류 농가는 물론 실생활에도 비상이 걸렸다. 그렇지 않아도 배추와 무, 당근과 파 등 농식품 가격이 작황 부진으로 치솟은 와중에, 밥상에 없어선 안 될 계란까지 수급에 차질이 빚어진 상황이다. 닭과 오리, 메추리 등 가금류의 살처분 매몰 규모는 이미 1500만 수를 넘어선 상태다. AI 전파의 주요 요
미국의 차기 대통령 당선자인 도널드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비해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리서치센터에 따르면 향후 트럼프 정부에서는 경제 및 정치적 국제분쟁 시 농축산물을 전략물자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다.
1980년 아프가니스탄을 침공한 소련에 대해 당시 지미 카터 정부는 곡물수출을 금지해,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회장에 취임했다.
김병원 회장은 16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2016년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ICAO)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돼 전세계 28개국 농업협동조합을 대표해 국제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김 회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한국농협을 회장기관으로 지지해 줘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각국
우리나라 한 해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은 2014년 기준 연간 약 500만t에 이른다. 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약 20조 원 이상의 식량자원이 버려지는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극심한 식량 부족이 머지않아 다가올 미래라고 경고한다. 대체 식량으로 곤충산업이 뜨고 있다.
27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의 ‘2016 식량농업상황 보고서
‘밥이 하늘이다’라는 옛말이 있다.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먹는 것을 중요시했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쌀 소비가 줄어들고, 육류 소비가 늘어나는 등 우리의 식습관은 바뀌고 있지만, 인간이 먹어야 살아갈 수 있다는 기본 전제에 대해서는 이론의 여지가 없다. 이렇듯 먹을거리에 대한 수요에 대응해 식량을 충분하게 공급하는 것을 우리는 식량안보라고 한다.
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9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2.9% 상승한 170.9 포인트를 기록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일 FAO가 전년 동월에 비해 10% 상승해 지난해 3월 이후 1년6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설탕 가격의 급격한 상승과 유제품, 육류 및 유지류 가격의 꾸준한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곡물 가격지수는
우리가 먹는 김 규격이 국제 기준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그럴 경우 국내 상품의 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인도에서 열리는 제20회 코덱스(CODEX) 아시아지역조정위원회에서 김의 국제규격초안 심사(제4단계)가 통과됐다고 28일 밝혔다.
코덱스는 UN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보건기구(WHO)가 공동으로 설립한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서울 쉐라톤팔래스 호텔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전략포럼’을 개최하고 최근 TPP 비준 동향을 공유하고 민관합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TPP 관련 전략 수립에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월 TPP 전략포럼을 발족하고 각계 전문가와 TPP 동향, 경제적 영향, 규범 등 주요 이슈를 논의해 왔다.
[카드뉴스 팡팡] 우리가 ‘식용곤충’을 먹어야 하는 이유
초코와 버터가 돌돌 말린 롤쿠키~
사이 사이에 이게 뭐지???
이것은 바로 갈색거저리 유충(밀웜·고소애).
미래 식재료로 주목받고 있는 식용 ‘곤충’입니다.
2013년 유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는 부족한 식량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식용곤충을 미
신임 농림축산식품부 이준원 차관은 행시 28회로 경제기획원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파견 근무를 계기로 농림부로 자리를 옮긴 뒤 26년간 농업정책을 주도해 왔다.
2013년 농림부 차관보를 거쳐 식품산업정책실장으로 근무해 왔으며, 치밀한 성격에 추진력이 강하고 농업혁신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올해
우리나라는 한우와 더불어 젖소의 종자를 보유해 상용화했다. 이에 자국민이 마시고 남을 만큼의 우유를 생산하는 원유 자립 생산국이 됐다. 젖소 종자소를 지닌 종자 보유국이기도 하다. 성과의 바탕에는 젖소 개량 사업이 있었다.
2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1965년 젖소 6000두를 사육했던 우리나라 낙농산업은 지난해 말 기준 젖소 41만 두 규모로 크게 성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보건장관 회의에 참석해 항생제 내성의 예방·관리를 위한 국제 감시·대응 협력체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항생제는 감염병 예방치료에 필수적이나 오남용 시 감염병 병원체에 내성이 생기는 문제가 발생한다. 항생제 내성(Antimicrobial Resistance)이란 세균 등이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949년 경북 영천시에서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구 경북중과 경북고를 졸업한 그는 서울대 농학과를 나온 뒤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농업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에 이어 농림수산부 농업구조정책국장, 농어촌개발국장, 기획관리실장을 지내면서 농정관료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발표한 2월 식량가격지수가 전월보다 2포인트 하락한 150.2포인트를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월과 비교하면 14.5%(25.6포인트) 낮은 수치다.
유지류 가격이 급등하고 육류가격이 소폭 상승했지만 설탕, 유제품, 곡물 가격이 하락하면서 전월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세부적으로는 곡물(0.
부산광역시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산하 세계수산대학 유치 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정부는 내년 7월 FAO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201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세계수산대학 유치에 성공할 경우 향후 10년간 1560억원의 경제효과와 625명의 교육효과가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세계수산대학의 국내 유치 희망도시 입지선정을 위한 지자체
부산광역시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산하 세계수산대학 유치 후보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정부는 내년 7월 FAO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아 2018년 9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세계수산대학의 국내 유치 희망도시 입지선정을 위한 지자체 공모에서 충청남도,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해 평가를 실시한 결과, 부산시를 최종 후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