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2월 실적 발표 직후 주가 13,000원 돌파할 것
매수/TP 2만원 유지, 3Q 당시 주가 흐름을 떠올릴 시점
4분기 실적 발표는 신뢰 회복의 계기가 될 전망
결국 이익/DPS 전망치 상승하며 주가 오를 것
김홍시 하나증권 연구원
◇KH바텍
4Q22 Preview: 올해 힌지에 변화가?
22년 폴더블폰 판매는 부진하지만
삼성전자는 올해도 폴더블폰 개발에 집중할...
김 연구원은 “배당의 경우 2022년 주당배당금(DPS)은 3320원으로 예상하며 2023년에도 지난해보다 우상향 정책을 유지할 전망”이라며 “B2B 사업(회선‧데이터센터‧클리우드 등)이 두 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해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 중으로, 2023년에는 데이터센터 확대로 외형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신사업인 구독 서비스 T우주가...
배당은 민영화 후 03~12년 동안 최소 DPS 2000원 및 성향 50% 이상 유지 후 LTE 도입 초기 실적 악화로 배당이 감소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총의 원활한 통과를 위해 주총 전에 향후 3년의 비전 제시 필요하다"라며 "2020년 이후 배당성향 50% 이상 제시, 21년 DPS 1.9천 원, 22E 2천 원으로, 민영화 후 제시했던 수준으로 다시...
김 연구원은 “2020년 2월 삼성물산은 2020~2022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을 발표했다”며 “주당배당금(DPS)을 2000원에서 우상향하되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를 재배당하며,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자사주 취득분 1.5%를 소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발표 당시 직전 3개년보다 이익 체력이 향상했다”며 “2017~2019년 영업이익은 평균 9510억 원...
그는 “삼성물산은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수준을 재배당하는 원칙을 수립했고, 이후 DPS(주당배당금)는 2019년 2000원에서 2021년 4200원으로 상승했다. 삼성물산이 삼성전자 지분을 처분하면 배당이 축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외유출분과 전자로부터 수취하던 분기 배당수익률 약 3% 감안 시 향후 지금 수준의 투자 손익을...
특히 주주환원에 사용돼야 할 재원이 계열사 지분 처리에 투입되는 의사결정에 대한 이사회 부담에 노출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삼성물산은 관계사 배당수익의 60~70% 수준을 재배당하는 원칙을 수립했고, 이후 DPS(주당배당금)는 2019년 2000원에서 2021년 4200원으로 상승했다. 삼성물산이 삼성전자 지분을 처분하면 배당이 축소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 수요 둔화에 따른 교역량 감소와 원자재 가격 하락 반전이 LX인터내셔널 영업실적에 리스크로 작용할 개연성은 상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최근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주가 수준은 매우 저평가된 상태”라며 “주당배당금(DPS)은 3000원이 가능해 배당수익률은 7.3%에 수준으로, 양호한 실적 모멘텀에 따라 재평가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곧 2023년으로 해가 넘어갈 것을 감안 시 연간 기대배당수익률은 7%에 달한다”며 “1개월 후면 KT가 이사회를 통해 올해 연간 배당금을 공시할 예정이며 내년 이익성장률을 감안해 투자가들이 내년 KT 주당배당금(DPS)을 산정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배당락 후 최소 3만6000원 이상에서 주가가 형성될 가능성이 커 현시점 투자한다면 배당금을 그냥...
이어 “주주환원은 아직 구체화 전이지만, DPS는 점진적으로 현재보다 증가가 예상된다”라고 했다.
정 연구원은 “최근의 보험업법 개정안(삼성생명법)은 시행되더라도 실익이 크지 않다고 판단”이라며 “만약 시행된다면 삼성생명은 보유 삼성전자 지분을 대부분 매각해야 하며, 막대한 매각이익 발생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현대차증권은 28일 한전KPS에 대해 배당수익률 자체는 매력이 떨어지나 주당 배당금(DPS)가 물가상승률 이상으로 성장할 수 있어 배당 투자 매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5만원, 투자의견 매수로 각각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한전KPS 3분기 실적은 인건비 상승지속으로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은 기대 이하”라면서 “2022년을 기점으로...
그는 "추천 사유는 4분기 실적 부진 및 2022년 연간 연결 영업이익 감소 가능성을 투자가들이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며, 자사주 매각에 따른 배당기능주식 수 증가에도 불구하고 2022년 두 자릿수 DPS 성장 가능성이 높고, 구현모 CEO 연임 이후 2023년 지주형 회사로의 전환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여 기업가치 향상 기대감이 높아질 전망...
강경태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리츠의 DPS는 2023년을 저점으로 2023년부터 완만하게 증가할 것"이라며 "IPO 참여 주주의 주당 평균 보유 단가 5100원 기준 배당수익률은 연 4.6%"라고 했다.
롯데리츠가 상장 리츠 중 투자자들에 지급하는 배당 안정성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했다. 강 연구원은 "최대 주주인 롯데쇼핑과...
9% 증가 전망
빠르게 찾아온 추위를 고려해 손해율 흐름은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IFRS17 도입 이후 ROE 개선 가능할 것으로 발표돼
DPS 상향에 대한 의지는 확인됐으나 배당성향 확대에 대해서는 언급 없어
임희연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 대덕전자
진입장벽 높은 FC-BGA에서 우수한 성과 내고 있어
메모리 반도체 업황 의존도가 낮다는 점이 경쟁 기판 업종과의...
그러나 "2022년에는 별도 영업이익 성장(+11.6% YoY)이 전사 실적을 견인하나, 2023년부터는 연결 자회사들이 이익 성장(+36.3% YoY)을 주도할 전망"이라며 "지난 2Q22 KT클라우드 분할 관련 비현금성 손익을 조정 당기순이익에 반영할 경우 2022년 주당 배당금(DPS)은 2,100원으로 전년 대비 +10% 증가할 전망"이라고 했다.
고배당을 받기 위해 가장 먼저 살펴볼 점은 주당배당금(Dividend Per Share, DPS)입니다. 말 그대로 해당 주식 1개를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금을 얼마 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지표입니다. 주당배당금은 배당금총액에서 발행주식수를 나누는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반대로 내가 받을 수 있는 배당금 총액이 궁금하다면 주당배당금에서 보유주식 수를 곱해서 알 수...
그러면서 "캡티브 비중이 70%를 차지할 정도로 삼성전자 의존도가 높은 편이나, 북미 시장에서 주요 광고주 점유율은 여전히 10% 미만으로 성장 여력은 충분하다"라며 "2022년 예상 DPS는 1,100원, 기대 배당수익률은 4.6%로 연말에 가까워질수록 배당 매력도 부각될 전망"이라고 했다.
비계열의 확대로 인한 카테고리 증가, 디지털과 리테일의 동시 공략에 따른 대행영역, 서비스, 콘텐츠 다양성 등을 실적을 견인할 요소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제일기획의 하반기 실적 개선치 전망 상향은 탑라인의 견고함과 비용 증가 속도 둔화로 확인될 전망”이라며 “60%의 수준의 배당정책은 순이익 증가로 전년 DPS 990원을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