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연초부터 세계 최대 바이오 투자의 장으로 향한다. 인수·합병(M&A)과 기술이전 등 대규모 계약과 파트너십 논의가 오가는 자리에서 K바이오가 어떤 성과를 갖고 돌아올지 주목된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유한양행 등 국내 기업들이 오는 8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SK증권이 레고켐바이오에 대해 내년 기술이전 파이프라인이 재평가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6만6000원에서 7만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5만7400원이다.
27일 이동건 SK증권 연구원은 “전날 레고켐바이오는 얀센 바이오텍과 Trop2 ADC ‘LCB84’의 개발 및 상용화에 대한 기
압타머 플랫폼 전문 기업 압타머사이언스는 압타머 기반 약물 전달 플랫폼(Aptamer Drug conjugate, 이하 ApDC)에 적용될 독자적인 링커(Linker)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국내 및 PCT 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링커 기술은 페이로드(Payload)를 다수 탑재할 수 있는 덴드리머 타입(Dendrimer-typ
동아에스티(Dong-A ST)는 20일 국내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사인 앱티스(AbTis)를 인수하며 ADC 신약개발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동아에스티는 앱티스의 경영권과 ADC 링커 플랫폼 기술, 파이프라인을 인수해 R&D부문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다. 앱티스는 올해말 동아에스티 종속회사로 편입될 예정이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 동아에스티는
동아에스티가 항체-약물 접합체(Antibody Drug Conjugate, ADC) 신약 개발을 본격화한다.
동아에스티는 ADC 전문 기업 앱티스(AbTis)를 인수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말 종속회사로 편입할 예정이다.
앱티스의 경영권과 신규 모달리티인 3세대 ADC 링커 플랫폼 기술, 파이프라인을 인수한 동아에스티는 R&D 부문에서 신성장동력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이 추가 파이프라인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특히 항체-약물 접합체(ADC)가 헬스케어 업계 화두로 떠오르며 ADC와 관련한 M&A가 증가세를 보인다.
ADC는 특정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를 링커 기술을 통해 약물과 결합한 의약품이다. 선택적으로 암세포를 사멸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부작용을 낮춘다는 점에서
스위스와 국내 기업에 투자…공동연구 계약도 발표ADC 진출 본격 선언…내년까지 생산시설 구축 목표
삼성이 다시 한 번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업과 손잡았다. 올해에만 ADC 기업 3곳과 투자 및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차세대 항암제 ADC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인투셀이 항체-약물 접합체(ADC) 분야의 개발 후보물질 검증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인투셀은 고유 링커와 약물 기술을 제공하고,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최대 5개의 항암 타겟에 대한 ADC 물질을 제조해 특성을 평가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동물실험을 포함한 인투셀의 ADC 기술 경쟁력을 검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매출 1조 원을 달성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2032년까지 제2바이오캠퍼스 부지에 7조5000억 원을 투입, 5~8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5일 공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7월 제2바이오캠퍼스 부지를 매입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32년까지 5~8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24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대 제약 바이오 전시회 ‘CPHI(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Worldwide 2023(CPHI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PhI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로, 매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
롯데바이오로직스(Lotte Biologics)는 24일부터 26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는 ‘CPhI Worldwide 2023’에 참가한다고 24일 밝혔다.
1990년 처음 시작된 CPHI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바이오 컨퍼런스로 매년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된다. 전시회, 세미나 및 각종 부대 행사를 제공한다.
지난해에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24일(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CPHI Worldwide 2023’에 참가한다.
CPHI는 매년 유럽 주요 국가를 순회하며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행사다.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설비·포장 등 각 분야 기업의 담당자들이 참가해 협업 기회를 모색하는
SK플라즈마, 인도네시아 혈액제 공장에 국부펀드 투자 유치
SK플라즈마는 혈액제제 공장 설립을 위해 인도네시아 국부펀드(Indonesia Investment Authority, INA)와 프로젝트 방향과 주요거래조건에 대한 합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INA는 혈액제제 프로젝트에 최대 5000만 달러(약 669억
롯데바이오로직스는 13일까지 일본 요코하마 파시피코 요코하마 내셔널 컨벤션 홀에서 열리는 ‘바이오 재팬 2023(BIO Japan 2023)’ 콘퍼런스에 참가한다고 11일 밝혔다.
바이오 재팬은 1986년 시작된 아시아 최대 규모의 바이오 파트너링 행사다. 전시, 세미나, 파트너링 등의 주요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삼성물산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Life Science Fund)’는 네 번째 투자처로 국내 기업 ‘에임드바이오(AimedBio)’를 선정하고 지분 투자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라이프사이언스펀드가 국내 기업에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에임드바이오는 2018년 설립된 회사로, 삼성의료원의 연구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가 차세대 항암제를 목표로 3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적용한 이중항체 ADC 개발에 나선다.
에이비엘바이오는 HER2 타깃 ADC 치료제 엔허투에 적용된 페이로드와 같은 계열인 토포아이소머라제1(Topoisomerase1) 저해제 엑사테칸(Extatecan)이 적용된 링커-페이로드를 네덜란드 ADC 개발 전문
항체-약물접합체(ADC)가 글로벌 바이오업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면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들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는 CDMO 시장에서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생산의 주도권을 국내 기업이 차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끈다.
국내 대표 CDMO 기업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ADC로 확장하기 위한 전폭적인 투자에 나
34조 원 규모로 성장할 글로벌 항체-약물접합체(ADC) 시장에 K바이오도 출사표를 던졌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ADC 항암제 선봉에 선 ‘엔허투’에 버금가는 성과를 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레고켐바이오를 선두로 바이오기업은 물론 전통 제약사들도 ADC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ADC 강자 레고켐바이오는 2
양사 ‘바이오 벤처 이니셔티브’ 구축 예정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국내 바이오 벤처 기업 ‘카나프테라퓨틱스’와 ‘항체-약물 접합체(ADC)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위탁 연구 및 공동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1년간 기존 링커, 페이로드에 대한 새로운 ADC 기술 플랫폼 구축을 위해 공동 개발을 진행한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A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자체 기술력을 강화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에 주력해 위탁개발생산(CDMO) 새로운 시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중심에는 지난해 출범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가 있다.
정남진 바이오연구소장(부사장)은 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바이오인터내셔널(바이오USA)’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연구소의 성과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