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333명으로 전날보다 12명 줄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543명, 2차 접종자는 739명, 3차 접종자는 6663명, 4차 접종자는 5만4927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8%, 4차 접종은 6.9%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4.7%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양성 시 먹는 치료제 처방도 기존 60세 이상에서 오늘부터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12세 이상 기저 질환자 등에 대해 처방이 가능하다.
아울러 요양병원에서는 환자의 중증예방을 위해 4차 접종이 적극 독려된다. 시는 100병상 이상 요양병원 107곳을 대상으로 감염관리위원회, 감염관리실 설치·운영 현황을 점검해 결과에 따라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사망자는 35명으로 11일(29명) 이후 닷새 만에 최소치를 기록했다. 다만,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345명으로 전날보다 7명 늘었다.
한편, 휴일 의료기관 휴원 등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거의 늘지 않았다. 4차 접종자는 410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6.8%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4.3%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0%까지 떨어졌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5718명을 포함한 22만885명으로 10만 명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4차 예방접종 인원은 3만1613명이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6.8%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4.3%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고위험시설인 요양병원·시설의 경우, 종사·입소자의 78.3%가 13일 0시까지 4차 접종을 완료했다.
재원 중 위중·중증환자는 338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702명, 2차 접종자는 733명, 3차 접종자는 3571명, 3차 접종자는 3만1613명이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이 86.8%, 3차 접종은 64.7%, 4차 접종은 6.8%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4.3%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60세이상 4차 접종 권하는데…중증화엔 효과·예방은 미진
방역당국은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백신 4차접종도 재차 독려하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신규 변이 바이러스가 출현할 수도 있다는 불확실성을 고려해 내린 결정입니다.
특히 위중증 환자의 약 87%, 사망자의 약 94%가 60세 이상 연령층에 집중돼 있고, 사망자 중 80대 이상이 61%를...
준증증환자 병상과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각각 24.4%, 14.7%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7397명을 포함해 23만1127명이다.
의료기관 등 운영 재개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0만 명 가까이 늘었다. 1차 접종자는 683명, 2차 접종자는 868명, 3차 접종자는 1만931명, 4차 접종자는 9만3634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8...
준증증환자 병상과 중등증 병상 가동률은 각각 24.4%, 14.7%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7397명을 포함해 23만1127명이다.
한편, 의료기관 등 운영 재개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0만 명 가까이 늘었다. 1차 접종자는 683명, 2차 접종자는 868명, 3차 접종자는 1만931명, 4차 접종자는 9만3634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또 코로나19 진단·치료에 본인부담이 발생한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전날 의료기관 휴업 등으로 거의 늘어나지 않았다. 1차 접종자는 12명, 2차 접종자는 7명, 3차 접종자는 68명, 4차 접종자는 540명이다. 인구 대비 4차 접종률은 5.6%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0.1%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위·중증환자 감소세는 3일(417명) 이후 정체돼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전날 의료기관 휴업 등으로 거의 늘어나지 않았다. 1차 접종자는 12명, 2차 접종자는 7명, 3차 접종자는 68명, 4차 접종자는 540명이다. 인구 대비 4차 접종률은 5.6%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0.1%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사망자, 위·중증환자 추이는 4차 예방접종 속도에 달렸다. 2·3차 접종 후 4개월이 경과하면 감염 예방효과와 중증 예방효과가 급감하는데, 고령층(60세 이상) 3차 접종자의 상당수는 지난해 접종 완료자다. 다만, 4차 접종률은 아직 저조하다. 이날 0시 기준 인구 대비 4차 접종률은 5.6%, 고령층 대비로는 20.1%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9738명을 포함해 25만2356명이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601명, 2차 접종자는 743명, 3차 접종자는 4028명, 4차 접종자는 4만4414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7%, 4차 접종은 5.6%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20.1%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한편,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8%(누적 4455만4725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4.6%(누적 3317만2995명)가 마쳤다. 5∼11세 소아의 1차 접종률은 1.6%다.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4차 접종은 대상자 1181만1157명 중 30.0%(354만1911명)가 예약을 했고, 23.0%(271만4769명)가 접종을 마쳤다.
재택치료 대상자는 집중관리군 1만9778명을 포함한 30만426명으로 전날보다 5만762명 늘었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 인원은 1차 접종자가 47명, 2차 접종자는 46명, 3차 접종자는410명, 4차 접종자는 3036명 추가됐다.
인구 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87.8%, 2차 접종은 86.8%, 3차 접종은 64.6%, 4차 접종은 5.1%다. 60세 이상 고령층은 18.1%가 4차 접종까지 마쳤다.
포르투갈 등 14개국에서 확인됐다”면서 “해외 방문 예정이신 국민께서는 백신접종을 완료하고 필수목적 외의 방문은 가능한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5일 중증과 사망 예방 및 오미크론 유행 지속, 신규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 불확실성을 고려해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4차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5월 말 기준 3차 접종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74.7%, 4차 접종 대상자 대비 접종률은 21.0%에 불과하다. 예방접종은 접종 후 4개월이 경과하면 감염 예방효과와 중증 예방효과가 급감한다. 접종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으면 감염자 증가에 따른 자연면역 형성으로 확진자 발생은 줄어도 사망자와 위·중증환자는 늘어날 수 있다.
질병청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추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