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9일 “투표율이 아주 높아야 한다. 국민 무서운 줄 알아야 정치가 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상계동 자택을 나서면서 “투표율이 낮으면 정치가 국민 무서운 줄 몰라 자기 멋대로 한다. 정치가 국민 무서운 줄 알게 하려면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지난 대선 때
해양경비안전본부가 제19대 대통령선거에서는 섬 지역 투표함을 뭍으로 운반하는 '이송 작전'을 돕는다. 한국전력 역시 만일이 정전 사태를 대비해 투ㆍ개표 현장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는 9일 대선에 경비함정 34척을 동원해 전국 112개 도서지역 투표함 135개를 수송ㆍ호송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투표가 끝나
제19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대선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투표소까지 왕복 8시간이 걸리는 유권자, 강릉 산불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도 이날 소중한 한표 행사에 나섰다.
대형산불이 발생한 강원 강릉과 삼척 지역 피해주민들도 이날 투표소에 나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이재민들은 잠깐이나마 시름을 접어두고 투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9일 오후 1시 현재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55.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대선 총 선거인 수 4247만9710명 중 지금까지 2354만9766명이 투표권을 행사했다. 이는 앞서 4∼5일 사전투표(투표율 26.06%)와 거소투표·재외선거·선상투표 결과를 합산한 수치다.
한편 국민투표로또 응모자는 오후 1시 현재 32
제19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대선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19대 대선은 역대 최다 후보등록부터 사전투표율, 선거관리인원 등 수많은 기록을 남기고 있다.
이날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대통령 선거에 나선 후보는 총 13명. 애초 후보등록 단계에서 15명이 후보로 나섰지만 남재준 통일한국당ㆍ김정선 한반도미래연합 후보 등 2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11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9일 본선거 투표율이 오전 11시 현재 19.4%로 824만명을 넘어섰다.
이처럼 유권자들의 적극적인 투표가 이뤄지면서 투표권을 행사했다고 온라인 소셜네트워크(SNS)상에 올리는 ‘인증샷’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현행 공직선거법은 기표소 안에서 촬영하다가 적발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9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지는 9일 전국 관할 선거구별로 대선 투표가 진행 중이다. 선관위는 유권자의 편의를 위해 관할 선거구 가운데 접근성이 뛰어난 곳을 골라 투표소를 설치했다. 은행과 태권도장, 풋마늘선별장도 투표소로 활용됐다.
9일 선관위에 따르면 전국 유권자는 1998년 5월 10일 이후 출생한 4247만9710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6시
경기도 의정부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에서 투표지를 훼손한 A씨와 B씨 등 2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의정부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4일 신곡2동 사전투표소에서 기표 후 지지하는 후보 칸에 도장을 찍지 않았다며 투표지를 찢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도 5일 호원1동 사전투표소에서 기표 후 잘
올해 만 110세인 유권자가 투표를 마쳤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울산에서는 110세 김소윤 할머니가 주변의 부축을 받으며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울산 선관위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울산 유권자 가운데 최고령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울산 중구 병영1동 제1 투표소에 도착한 김소윤 할머니는 다른 주민의 부축을 받으며 신분을 확인하고 용지
부산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의 대리 투표를 하다가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날 오전 6시55분께 부산 전포 제2동 한 투표소에서 A(79‧여)씨가 투표하는 과정에서 B씨(76)씨가 기표소에 함께 들어가 대리투표해 선거관리관에게 적발됐다.
B씨는 경찰에 “A씨가 투표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 기표소에 함께 들어가 대리투표를 했다”고 설명했다.
19대 대통령 선거의 주요 5당 후보가 각자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후 투표 종료
시점에 맞춰 당사로 이동, 개표방송을 지켜본다는 계획이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9일 오전 8시 30분에 부인 김정숙씨와 함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중학교에서 투표를 마쳤다. 이후 문 후보는 저녁까지 자택에 머무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택에서 개표방송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9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남편과 함께 투표를 마쳤다. 심 후보는 "(국민이) 더 강한 개혁과 더 큰 변화를 위해서 심상정에게 투표해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지역구인 경기도 고양시 원신동 신원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 남편 이승배 씨와 함께 들러 한 표를 행사했다.
감색 정장에 노란색 세월호 배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는 9일 오전 부인 김미경 교수, 딸 설희씨와 서울 노원구 상계1동 제7투표소인 극동늘푸른아파트 경로당에서 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안 후보는 “많은 분이 꼭 투표에 참여해주셔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길 바란다”며 “그것이 민주주의가 발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19대 대통령선거 투표일인 9일, 부인 김정숙 씨와 서울 홍은동에서 투표를 마쳤다. 문 후보는 "정권교체를 향한 국민의 염원이 간절했다"며 "경쟁 후보들과 협력하는 정치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문재인 후보는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서대문구 홍은중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부인 김정숙씨와 투표를 마쳤다.
투표장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가 9일 본투표에 참가하면서 "이번 선거는 체제의 전쟁이다.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부인 이순삼 여사와 함께 서울 송파구 송파문화원 대강당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홍 후보는 "지난 한 달 동안 국민 여러분께 이 나라의 미래와 통일 대한민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