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 로비 의혹 관련 증거인멸교사 혐의자신의 이익 위한 증거인멸은 처벌 불가
'임성근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휴대전화를 파손해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는 2일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증거인멸 혐의로 함께 재판에
삼성증권이 디지털 S-lounge 고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26년 2분기 금융투자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초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고객들에게 투자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디지털 S-lounge 고객을 위한 오프라인 세미나로 11
강원랜드사회공헌재단(재단)이 석탄산업전환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기 위해 ‘2026 복지현장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정선에 있는 재단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 날 전달식에는 김익래 재단 상임이사를 비롯한 재단 관계자들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사업 운영에 대한 사전 교육 시간을 가졌다.
올
중동 전쟁 리스크 완화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에 코스피지수가 5200선으로 급락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1000선을 위협받고 있다.
2일 오후 1시40분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7.30포인트(4.15%) 하락한 5251.40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조2758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8361억
코넥스 시장 상장사들이 지난해 매출 증가를 일궈낸 가운데 영업손실과 순손실 폭을 크게 줄이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2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코넥스 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분석 대상 89개사의 전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2025사업연도 총 매출액은 2조545억원으로 집
서울 아파트 가격 0.06%→0.12%용산ㆍ동작 0.04% 상승 전환하락 자치구 7곳→4곳으로 줄어성북ㆍ강서 등 외곽은 강세
서울 아파트값이 상승폭을 다시 키우며 둔화 흐름에서 벗어났다. 용산과 동작이 나란히 상승 전환하면서 하락 지역이 줄고 외곽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가 확산되는 모습이다.
2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3월 5주(30일 기준) ‘주간 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26조2000억 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위해 국회 시정연설에 나선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1시 36분께 국회에 도착해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지도부를 차례로 만나 환담한 뒤 본회의장에서 추경안의 편성 취지와 방향을 설명하고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이번 추경안은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금리 등
2일 오전 경기 시흥시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 방향 안현분기점(JC) 인근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해 교통 정체가 빚어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께 5t 자동차운반차량(카캐리어)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차량은 전소됐고, 적재돼 있던 탁송 차량 3대 중 2대도 함께 불에 탔다. 소방은 장비 21대와 인력 62명
코스닥 상장사들이 지난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수익성을 대폭 개선하며 내실 경영에 성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한 자릿수 성장에 그쳤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두 자릿수 이상의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질적 성장을 이뤄냈다.
2일 한국거래소와 코스닥협회가 발표한 ‘코스닥시장 12월 결산법인 2025사업연도 결산실적’에 따르면, 연결 재무제표를
지난해 코스피 시장 상장사들의 연결 기준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빼더라도 매출액,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12월 결산법인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6.08% 증가한 3082조7609억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25.39% 오른 244조7882억원
특정 질병이나 의약품은 제외될 수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미국 내 약값을 인하하지 않는 제약사들을 대상으로 관세를 부과할 것을 예고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르면 3일 일부 제약사에 대해 최대 100% 수준의 관세를 발표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국가 안보를 근거로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
설계·시공·감리 전 단계 ‘안전망 붕괴’⋯현장 관리 총체적 실패지반조사 강화·3D 해석 의무화 추진⋯책임자 형사처벌까지 검토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터널 붕괴 사고가 설계 오류를 시작으로 시공·감리 전 과정의 부실이 겹친 ‘총체적 인재’로 결론 났다. 핵심 구조물인 중앙기둥 하중을 실제보다 2.5배 낮게 계산한 설계 오류가 붕괴의 출발점으로 지목됐
모빌리티, 스페셜티, 케미칼 사업에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더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 전문 자회사인 코오롱ENP와의 합병을 전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이사회 의결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코오롱ENP는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1996년 설립됐다.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은 우수한 물성을
허태수 회장 “스타트업의 도전 정신이 GS의 신사업 개척하는 동력”사장단·실무진 100여 명 참석…AI·로보틱스 등 17개 기술 벤처 만나벤처 투자로 선점한 '미래 기술', 정유·발전·건설 등 핵심 사업 현장에 접목 논의
GS그룹은 2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허태수 회장과 사장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룹이 투자한 AI 기술 스타트업과 기
노보렉스,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 협력기업으로 최종 선정
서울시가 SK바이오팜과 함께 추진한 ‘2026 서울바이오허브-SK바이오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의 성과로 바이오 스타트업 2개사를 최종 선정하고 기술 협력과 성장 지원에 나선다.
2일 서울시는 동대문구에 있는 서울바이오허브 글로벌센터에서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SK바이오팜, 선정기업 관계자 등과
서울시가 ‘서울런 멘토링’을 확대해 가동한다. 학습·정서·예체능을 아우르는 ‘통합 성장 지원 체계’로 범위를 넓혔다.
2일 서울시는 상반기 대학생 멘토 1521명을 선발해 3월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300명을 추가 선발해 역대 최대 규모로 멘토링을 지원한다. 지난해 서울런 멘토링은 멘티 만족도 95%를 기록하고 매칭 성공률 97.
고용노동부·전북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지원 사업’ 주관기관 맡아교육생 25명 모집해 9개월 실전 교육…우수자 11명엔 최대 1500만원 지원
농생명 분야 창업을 꿈꾸는 청년과 예비 창업자를 겨냥한 실전형 인력 양성 사업이 전북에서 본격 가동된다. 한국농수산대학교가 전북 창업보육센터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맞춤형 창업인력 양성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4월 2일 개원 52주년을 맞아 동은대강당에서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을 겸한 기념식을 열고 ‘환자가 가장 존중받는 순천향대병원’을 다짐했다.
병원발전기금 전달식에서는 이현옥 ㈜상훈유통 회장이 병원발전기금 2억원을 쾌척하며 개원 52주년을 축하했고 이어서 열린 개원기념식은 장기근속 및 모범직원 표창 수여, 승진 교원 임명장 수여, 기
이란 전쟁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국민 연설이 시작된 직후 국내 증시가 출렁이고 있다. 이란에 대한 강경 발언 여파로 풀이된다.
2일 오전 10시20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01포인트(0.84%) 하락한 5432.69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2355억원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이 4482억원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1850억원
서울시가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했다.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 관리를 이어가겠다는 취지다.
2일 서울시는 전날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약 4.6㎢ 규모의 주요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의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