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첫 승이 여전히 요원하다.
NC는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원정경기에서 10개의 안타를 치며 선전했지만 4개의 실책을 범하며 5-9로 패해 시즌 6패째를 기록했다.
LG는 1회말 찰리를 상대로 오지환의 2루타와 이진영, 김용의의 적시타 그리고 상대 실책이
지난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 도중 심판 판정에 강한 불만을 표출해 문승훈 구심으로부터 퇴장을 명령 받았던 두산 베어스의 홍성흔이 사과의 말을 전했다.
홍성흔은 7일 LG와의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경기에 앞서 심판 대기실을 찾아 문승훈 구심에게 사과의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판 대기실에서 5분 정도를 머문 후
홍성흔 두산 베어스 프로야구선수가 생애 처음으로 경기 중 퇴장당했다.
게다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홍성흔이 항의하는 과정에서 욕설을 해 상벌위원회를 열기로 했다.
홍성흔은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잠실 라이벌'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5회초 심판의 삼진 판정에 강하게 반발하다 문승훈 주심으로부터 퇴장 명령을 받았다.
홍성흔은 5회초 2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가 개막 2연전을 연승으로 장식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두산은 31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삼성과의 원정경기에서 장단 11안타를 퍼부으며 삼성에 7-3 역전승을 거뒀다.
주도권은 삼성이 먼저 잡았다. 삼성은 1회말 선두 배영섭이 좌전안타로 포문을 연 뒤 2루 도루에 성공했고 2번 신명철의
2012년 프로야구는 삼성 라이온즈의 정규시즌 및 한국시리즈 제패로 끝났다. 하지만 이후 또 다른 전쟁이 본격화했다. FA이동과 그에 따른 보상 선수 지명 등이 이어지며 곧바로 ‘스토브리그’에 접어든 것이다. 정식명칭은 ‘오프 시즌 딜(off-season deal)’이지만 흔히 시즌 종료 후 겨울철 난로 주위에 둘러앉아 선수들의 새 시즌 연봉과 트레이드를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장성호(35)가 롯데 자이언츠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와 롯데는 장성호가 포함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한화는 장성호를 내주는 조건으로 롯데의 신인 투수 송창현(23)을 받아들였다. 롯데는 FA를 선언했던 김주찬과 홍성흔이 각각 KIA와 두산으로 이적하면서 생긴 타선의 공백을 우려해 장성호를 영입했고 한화는 장래가 촉망되
2012년 FA(Free Agent)시장이 막을 내렸다. 예년에 비해 기대치가 높은 대형급 FA가 많았고 내년부터 리그에 합류하는 NC 다이노스 역시 FA시장에 발을 들임에 따라 올 시장은 한층 과열된 양상이었다. FA자격을 갖춘 선수는 원 소속팀과의 재계약은 물론 타팀으로 자유롭게 이적할 권리를 갖는다. FA는 입단 이후 고졸자는 9년, 대졸자는 8년간
FA를 선언했던 홍성흔(36)이 롯데 자이언츠를 떠나 친정팀 두산 베어스로 복귀한다. 두산은 19일 오후 “홍성흔과 4년간 31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히며 홍성흔의 영입 사실을 전했다.
1999년 두산에 입단해 간판 선수로 자리잡은 홍성흔은 2008년 FA자격을 얻어 롯데로 이적했던 바 있다. 2009년부터 롯데에서 활약한 홍성흔은 올해 113경기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3년도 FA 자격 요건을 갖춘 21명의 선수들 중 FA를 신청한 11명의 선수들을 공시했다.
FA를 신청한 선수들은 정현욱(삼성), 이호준(SK), 홍성흔, 김주찬(이상 롯데), 유동훈, 이현곤, 김원섭(이상 KIA), 정성훈, 이진영(LG), 이정훈(넥센), 마일영(한화) 등이다. 구단별로는 KIA가 가장 많은 3명이 F
KBO(한국야구위원회)가 6일 오전 2013년 FA 자격을 얻게 되는 선수들의 명단을 공시했다.
FA 자격을 얻게 되는 선수는 총 21명으로 이들 중 신규 취득자는 8명, 재자격 요건을 갖춘 선수는 4명이며 나머지 9명은 승인 신청을 하지 않아 자격을 그대로 유지한 경우다.
구단별로 는 LG와 넥센이 각각 5명으로 가장 많다. LG에서는 이진영, 정
올시즌 한국시리즈 진출팀은 결국 플레이오프 5차전을 통해 판가름 날 예정이다.
SK 와이번스는 20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2 : 1로 승리를 거둬 2승 2패 동률을 이뤘다. SK는 선발 마리오 산티아고가 6이닝동안 피안타 4개와 볼넷 한 개를 내줬지만 탈삼진 6개로 호투하며 무실점으로 막아내 승리에 결정적
롯데 자이언츠가 17일에 벌어진 2012 팔도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SK 와이번스와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5 : 4로 물리치고 승리했다. 1차전에서 아쉽게 패한 롯데는 2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시리즈 성적에서 1승 1패 동률을 기록했다.
롯데는 1회말 박재상의 좌전 안타 이후 최정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하며 0 : 2로 끌려갔고 곧바로 이어진
SK 와이번스가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한국시리즈 진출에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다. 2 : 1이라는 경기 결과가 말해주듯 경기는 SK와 롯데 자이언츠간 박빙의 승부였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롯데는 박준서라는 깜짝 스타를 탄생시키며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하지만 SK가 플레이오프 1차전을 가져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바로 베테랑의 힘이었다.
김광현을 선발로 내세운 SK 와이번스가 유먼을 선발로 내세운 롯데 자이언츠에 2 : 1의 신승을 거두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SK는 홈에서 16일 홈에서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김광현의 호투와 이호준의 선제 솔로홈런, 박정권의 결승타 등에 힘입어 손아섭의 1타점 적시 2루타로 1점을 얻는데 그친 롯데에 승리를 거뒀다
롯데 자이언츠가 두산 베어스에 또 한 번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확정지었다. 롯데는 10월 12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연장전까지 치르는 혈투 끝에 두산의 끝내기 실책에 힘입어 4 : 3으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2승을 거둔 뒤 홈에서 벌어진 3차전에서 패하며 2년 전 당한 리버스스윕이 떠
마지막에 몰린 두산 베어스다. 2010년 준플레이오프에서 2패 뒤 3연승을 내달리며 리버스스윕을 이뤘지만 올해에도 당시를 재현할 것으로 예상하는 이들은 많지 않다.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3차전이 11일 오후 6시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원정에서 2연승을 거두고 홈으로 돌아온 롯데 자이언츠는 1승만 추가하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을 수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7대 1로 승리했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홍성흔의 결승포와 강민호의 쐐기포를 앞세워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3위 SK 와이번스와의 승차를 3경기로 벌려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2위 싸움에서 여유를 갖게 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게임포털 피망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12년 프로야구 정규시즌 예상 우승팀으로 삼성라이온즈가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정규 시즌 예상 우승팀을 묻는 질문에는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을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가 36.8%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지난 시즌과 변함없는 안정된 전력에 일본
‘부산갈매기’ 롯데자이언츠가 4번타자 홍성흔의 쐐기타와 선발투수 이용훈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베어스를 물리치고 단독 2위에 올랐다.
롯데는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를 거뒀다.
방망이에서는 홍성흔을 비롯한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터뜨렸고, 마운드에서는 이용훈과 최대성이 돋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