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홍성흔 쐐기타·이용훈 호투 앞세워 단독 2위

입력 2012-04-15 17: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갈매기’ 롯데자이언츠가 4번타자 홍성흔의 쐐기타와 선발투수 이용훈의 호투에 힘입어 두산베어스를 물리치고 단독 2위에 올랐다.

롯데는 15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베어스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를 거뒀다.

방망이에서는 홍성흔을 비롯한 선발 타자 전원이 안타를 터뜨렸고, 마운드에서는 이용훈과 최대성이 돋보였다.

홍성흔은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4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1-0으로 불안한 리드를 지키고 있던 5회말 만루 기회에서 두산 투수 고창성의 공을 받아쳐 우익선상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기록했다.

2군 경기에서 한국프로야구 첫 퍼펙트게임을 기록했던 이용훈은 선발 등판해 7.1이닝동안 안타 6개와 사사구 2개를 내줬으나, 고비마다 수비의 도움으로 위기를 탈출해 시즌 2승째를 거뒀다.

이용훈의 선발승은 지난 2009년 8월 8일 부산 삼성전 이후 무려 981일만의 기록이다.

시속 150㎞ 이상의 강속구를 뿌리는 최대성은 9회말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으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24,000
    • -0.19%
    • 이더리움
    • 3,42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6%
    • 리플
    • 2,102
    • -0.33%
    • 솔라나
    • 126,100
    • +0%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43%
    • 체인링크
    • 13,720
    • +0.8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