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보사 성분조작' 혐의를 받는 코오롱생명과학 임원이 "검사의 공소사실이 모두 객관적 사실에 반하고, 대법원 판례 범위에도 정면으로 반한다"며 모든 혐의를 재차 부인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5-3부(재판장 권성수 부장판사)는 7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코오롱생명과학 이사 조모(47) 씨 등의 1차 공판기일을
서울시는 한남3구역 재개발사업과 관련해 용산구와 합동으로 ‘현장 신고센터’를 운영한다.
14일 서울시는 “기존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용산구청과 조합에서 부정행위 단속반과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해서 과열 양상을 보임에 따라 합동으로 신고센터를 운영하게 됐다”고 밝혔다.
‘현장 신고센터’는 현재 운영 중인 용산구와 조합의
서울 용산구 한남뉴타운 3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입찰에 참여한 GS건설이 조합원을 상대로 개별 홍보활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13일 한남3구역 재개발 조합 등에 따르면 GS건설은 전일 한남3구역에서 사전 개별 홍보 활동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조합원들에게 알렸다.
GS건설 측은 "1차 입찰이 무효가 돼 사업이 지연되고 조합원들의 소중한
국토교통부와 서울시가 서울 용산구 한남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에서 불거진 정비사업의 불공정 관행을 개선하기 위한 법령 개정에 나선다.
3일 국토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올해 하반기 중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일부를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작년 말 서울시가 현대건설, GS건설, 대림건설 등 한남3구역 재개
가습기 살균제와 관련한 정부의 내부 정보를 애경산업에 누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공무원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3부(재판장 손동환 부장판사)는 17일 수뢰후부정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환경부 서기관 최모(45)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추징금 203여만 원과 20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
CJ ENM이 30일 '프로듀스101' 등 엠넷(Mnet) 오디션 프로그램 순위 조작 파문에 대해 공식 사과한다.
CJ ENM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에서 '프로듀스101' 시리즈와 '아이돌학교' 등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CJ ENM 대표이사의 사과문 발표와 실무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에
육군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흔적 지우기에 나선다.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한 군인들의 '홍보용 사진'을 철거하면서다.
13일 육군에 따르면 12·12 군사반란에 가담해 내란형 선고를 받은 장성 등의 홍보 및 예우 사진을 각 부대에서 철거했다.
국방부는 올해 4월 부대관리훈령의 '역대 지휘관과 부서장 사진' 조항을 개정했다. 개정된 훈령
군납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강성용 부장검사)는 9일 이 전 법원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뇌물), 부정청탁금지법위반, 범죄수익은닉법위반, 금융실명법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 전 법원장이 최근 수년 동안 경남지역 식품 가공업체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19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 결과 종합청렴도 8.68점으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9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발표된 중기중앙회에 청렴되는 지난해 8.61점(2등급)에서 0.07점 상승한 것이다. 이는 중기중앙회가 청렴도 측정을 받기 시작한 2010년 이래 가장 높은
대한체육회와 국세청이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이로써 대한체육회는 3년 연속 5등급을 기록한 반면 국세청은 외부청렴도와 정책고객평가에서 최저등급을 받아 2년 연속 5등급을 유지하는 불명예를 안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609개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45개, 지방자치단체 243개, 교육·교육지원청 91개, 공직유관단
대리점주들에게 폭언하고 선물 등을 받은 유명 아이스크림 제조ㆍ판매 업체 영업직원에 대한 해고처분이 정당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재판장 장낙원 부장판사)는 A 씨가 제기한 부당해고구제재심판정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A 씨는 △대리점에 대한 위협적ㆍ모욕적 언행 △고가의 선물 요구 및 수령 △
'프로듀스101' 시리즈 부정청탁 의혹 연예기획사에 어라운드어스가 이름을 올렸다. 일부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대가성에 대해서는 전면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엠넷 '프로듀스101' 제작진에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연예기획사 관계자 1명이 어라운드어스 소속으로 파악됐다. 앞서 스타쉽엔터테인먼트와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가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경영진의 추문으로 홍역을 앓고 있다. 대표와 부사장이 향응 제공 혐의를 받고 있는 만큼 장원영과 안유진 등 활동 중인 소속 가수들에겐 악재가 됐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김모 대표와 김모 부사장이 배임중재,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이들이 '프로듀스
에잇디크리에이티브로 튄 불똥이 앙팡테리블로 옮겨간 모양새다. 앙팡테리블 소속 연습생 A군이 '프로듀스X101' 출연 당시 조사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6일 연예기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는 입장문을 통해 "방송 제작진 접대 관련 류모 씨는 우리 회사에서 업무를 맡은 일이 있지만 지난해 본인 회사 앙팡테리블을 설립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앙팡테
강혜원에서 유연정, 송형준까지 '프로듀스101' 시리즈 전 시즌이 소속사 측의 '접대'로 농락당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검찰의 도마에 오르면서다.
6일 다수 매체 보도에 의하면 연예기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울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가 '프로듀스101' 시리즈 안준영 PD에게 향응을 제공한
박찬주 전 육군 대장이 ‘김영란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확정받았다.
대법원 1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28일 청탁금지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박 전 대장의 상고심에서 벌금 400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박 전 대장은 2014년 고철업자 A 씨에게 군 관련 사업 편의를 제공하면서 760만 원 상당의 향응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검찰이 금융위원회 재직 시절 비위 의혹을 받는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25일 금융위 재직 당시 업체들로부터 금품과 향응 등을 받은 혐의(뇌물수수·수뢰후 부정처사)로 유 전 경제부시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유 전 부시장은 금융위 금융정책국장으로 재직하던
뇌물, 성접대 등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정계선 부장판사)는 2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차관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2006년 여름경부터 2008년 10월경까지 윤중천 씨로부터 뇌물을 받은 뒤 2012년
군납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이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이 전 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심리한 뒤 "범죄 혐의가 소명되고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강성용 부장검사)는 지난 19일 이 전 법원장에
군납업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이동호 전 고등군사법원장이 구속 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송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이 전 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 수사의 필요성을 심리한다. 이 전 법원장의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