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글로벌 디지털 비즈니스 선도기업인 액센츄어와 함께 선박 운항과 적재 화물, 항만 물류정보 등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스마트십 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현대중공업은 최근 울산 본사에서 액센츄어사와 커넥티드 스마트십 협력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커넥티드 스마트십은 2011년 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십 기술에 액센츄
세월호 선체인양 사업자로 선정된 상하이샐비지(上海打撈局)가 12일(현지시간) 세월호 인양을 위한 선박과 인력을 한국으로 파견했다.
이날 중국 신화통신은 상하이샐비지의 기술진과 실무인력 150명을 태운 인양작업선 다리(大力)호가 예인선 화허(華和)호와 함께 상하이를 떠나 세월호가 침몰한 진도 수역으로 향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샐비지는 컨소시엄을 구성한
울릉도를 중심으로 반경 100km의 소용돌이 안에 따뜻한 해수가 갇혀있는 대규모 해양현상이 지난해 12월 말 부터 현재까지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수개월 간 인공위성과 조사선을 활용한 관측자료 등 각종 해양관측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현상이 발견됐다고 16일 밝혔다.
동해는 북쪽으로부터의 한류와 남쪽으로부터의 난류가 계절별
지난해 12월 28일 자바해에서 추락한 에어아시아 여객의 블랙박스가 2개 모두 발견됐다. 이에 따라 추락기의 사고 경위가 곧 밝혀질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수색 당국은 12일(혅비시간) 에어아시아 추락 여객기의 블랙박스 1개를 수거하고, 나머지 블랙박스 1개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사고가 발생한 지 약 2주일 만에 2개의 블랙박스 모두
지난해 12월28일 자바해에 추락한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블랙박스 일부를 인양했다고 인도네시아 당국이 1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날 수색 당국은 오전 7시11분경 블랙박스 일부를 인양했다고 밝혀 그동안 베일에 싸여 있던 사고 경위를 밝히는 데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인양된 블랙박스는 동체 꼬리 부분에 있던 비행기록장치(FDR)이며 블랙박스의
세월호 인양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현장조사가 오는 8일 본격화한다.
해양수산부는 다목적 해양연구선인 357t급 이어도호가 8일 오후 경남 거제시 장목항을 출항, 다음날인 9일 오후 전남 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남해연구소에 소속된 이어도호는 수중에서 초음파를 이용해 물체를 촬영할 수 있는 '고해상도 사
NASA 포츠담 중력 감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운영하는 오늘의 천문사진(APOD) 사이트에 지구의 중력 분포를 시각화한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NASA 포츠담 중력 감자'로 불리는 이 이미지는 고감도 탐지기를 탑재한 인공위성 GRACE와 CHAMP가 지구 궤도를 돌면서 작성한 지구 중력장 지도다. 다양한 해류의 순환과 빙하의 녹음
90m 잠수 로봇 물고기
미국 해군이 이른바 '90m 잠수 로봇 물고기'를 발표했다. 앞서 국내에서 개발된 4대강 로봇물고기와의 성능이 비교되고 있다.
미국 해군은 길이 약 1.5m, 무게 약 45㎏인 로봇 물고기 '고스트 스위머'(GhostSwimmer)를 지난 11일(현지시간) 버지니아 주 노퍽의 리틀 크리크 기지 앞바다에서 시험한 결과 성공적으로
석촌호수 러버덕
국내 석촌호수에 등장한 러버덕이 화제로 떠오르며 러버덕의 비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게 1t이 넘는 ‘러버덕’은 다음달 14일까지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될 예정이다.
석촌호수 러버덕의 시작은 과거 1992년 홍콩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던 화물선 하나가 북태평양 바다 위에서 풍랑을 만나며 시작됐다.
당시 화물선에 고무오리 인형
국립수산과학원은 11일 오후 7시를 기해 부산시 기장군∼포항시 남구 연안(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대변항∼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두원리)에 발령 중인 적조주의보를 적조경보로 격상시켰다.
과학원에 따르면 부산시 기장군, 울산시 울주군, 경주시∼포항시 남부 연안에서는 유해성 적조생물인 코클로디니움이 300∼4500개체/㎖ 출현했다.
부산 연안에는 이달 7일,
바닷가 물놀이 위험지역
바닷가 물놀이 위험지역 소식이 화제다.
23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여름철 바닷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태안해안국립공원 등 4개 해상·해안 국립공원의 바닷가 물놀이 위험지역 22곳의 정보를 공단 홈페이지(www.knps.or.kr) 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공단이 파악한 바닷가 물놀이 위험지역은 태안해안 15곳, 변산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선박의 안전 운항을 돕는 ‘충돌 회피 지원시스템(HiCASS)’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항해 중인 선박이나 해상의 암초 등 각종 위험물을 최대 50km 밖에서 자동으로 탐지해 충돌을 피할 수 있도록 최적의 항로를 제안하고, 항해사의 행동지침 등을 안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LNG선, 컨테이너선 등 선종
지난해 우리나라 연안의 침식이 지속하고 있으나 침식속도는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가 2013년도에 시행한 백사장과 사구 등 주요연안 225곳에 대한 침식모니터링 결과 침식심각지역이 2012년 24곳이던 것이 13곳으로 줄어들었다. 하지만 침식이 심각하거나 우려되는 지역은 지난해 새로 모니터링 대상지역으로 포함한 곳을 제외하면 전년도와
세월호 침몰
무인탐사 로봇 '크랩스터'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다.
22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해저탐사용 다관절 로봇 ‘크랩스터’를 진도 여객선 실종자 수색과 구조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랩스터는 지난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이 개발한 것으로 아직 정식적으로 사용된 적이 없고 시제품 단계이지만 상황이 다급해 긴급 투입
중국이 해양에너지로 환경오염 문제 해결 돌파구를 찾을지 주목된다.
중국 정부는 대기오염을 완화하고 에너지 공급을 늘리기 위해 해양에너지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 확보를 위해 외국 기업과의 합작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중국은 1만7700km에 이르는 해안선을 갖고 있어 청정에
경기도 안산시 한 인공섬에서 40대 남성의 머리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오전 10시께 안산시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인공섬 4공구 건설현장과 바닷물이 맞닿은 지점 돌덩이 위에서 우모(42·안산시·무직)씨 시신이 발견됐다.
발견 당시 우씨는 머리가 절단된 채 파란색 점퍼와 검은색 바
인도양 남부에서 말레이시아 실종 여객기 수색 작업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새 단서가 드러날 때마다 수색 범위가 계속 확대돼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인도양 남부 수색을 지휘하는 호주 해상안전청(AMSA)이 24일(현지시간) 전날 수색해역에서 북쪽으로 850㎞ 떨어진 지점에서 부유물체가 프랑스 위공위성에 포착돼 수색 범위를 늘릴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국 정찰기가 남인도양에서 실종된 말레이시아 여객기 수색 작업 도중 수상한 물체를 발견했다고 24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IL-76 정찰기의 한 승무원이 이 물체를 발견했으나 구체적으로 무엇인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 공군 소속 정찰기 두 대는 지난 22일부터 남인도양에서 벌이는 국제적인 수색 작업에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실종한지 3주째 접어든 가운데 인도양 남부에서 항공기 잔해 추정물체가 포착돼 인근 해역 수색이 강화되고 있다.
인도양 남부 수색작업을 조정하는 호주해상안전청(AMSA)은 23일(현지시간) 중국 위성사진과 해류 움직임을 바탕으로 수색 범위를 재설정 해역을 둘로 나눠 수색한다고 밝혔다.
안드레아 헤이워드-메이허 AMSA 청장은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