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포츠담 중력 감자의 반전..."우주여행 다녀온 먹는 감자인 줄 알았는데"

입력 2014-12-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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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포츠담 중력 감자

▲사진=NASA

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운영하는 오늘의 천문사진(APOD) 사이트에 지구의 중력 분포를 시각화한 이미지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NASA 포츠담 중력 감자'로 불리는 이 이미지는 고감도 탐지기를 탑재한 인공위성 GRACE와 CHAMP가 지구 궤도를 돌면서 작성한 지구 중력장 지도다. 다양한 해류의 순환과 빙하의 녹음 등 지표의 변화상을 계측하는데 도움을 받기 위해 작성됐다.

결과물로 나온 이미지가 마치 감자 같은 모양인데다 주로 독일 포츠담에서 연구가 진행되다보니 'NASA 포츠담 중력 감자'라는 이름이 붙었다.

'NASA 포츠담 중력 감자' 이미지에서 붉은 부분은 다른 곳보다 중력이 약간 높은 영역이며, 푸른 부분은 상대적으로 중력이 낮은 지역이다. 울퉁불퉁한 것은 해당 지역의 지질학적 특성 때문이다.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NASA 포츠담 중력 감자의 반전이네" "NASA 포츠담 중력 감자, 나는 또 우주 여행 다녀온 감자인 줄 알았네" "NASA 포츠담 중력 감자, 신기하다" "결국 포테이토칩은 안된다는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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