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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작년 12월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서 러시아군 10만 명 사상”
    2023-05-02 11:22
  • '펜타곤'서 브리핑받은 尹 "미국 확장억제 공약 전적으로 신뢰"
    2023-04-28 08:53
  • 북한 "고체연료 사용한 신형 '화성-18형' ISBM 어제 첫 시험발사"
    2023-04-14 07:07
  •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고체연료 ICBM 가능성 [종합2보]
    2023-04-13 12:07
  • 北미사일에 안보실장 주재 NSC…“지소미아 바탕 한미일 정보공유 강화”
    2023-04-13 10:57
  • [종합] 북한, 동해로 탄도미사일 발사…연락채널 끊고 도발 재개
    2023-04-13 10:41
  • 2023-04-13 10:13
  • [속보] 합참 "北, 탄도미사일 동해상으로 발사"…'통신 단절' 이어 도발
    2023-04-13 07:33
  • 기밀문건 살펴보니...미국, 우크라 반격 능력에 비관적
    2023-04-12 10:59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훈 보석 석방…불구속 상태서 재판
    2023-04-03 11:45
  • 합참 "북한 '핵무인수중공격정' 과장 가능성 무게…초기 단계로 평가"
    2023-03-27 17:54
  • [종합2보] 북한, 탄도미사일 동해로 발사…한미 연합상륙훈련 반발
    2023-03-27 10:45
  • [종합] 북한, 탄도미사일 동해로 발사…한미 연합상륙훈련 반발
    2023-03-27 09:20
  • 2023-03-27 07:53
  • 북한, 동해로 순항미사일 다수 발사…사흘 만에 또 무력시위
    2023-03-22 17:25
  • 2023-03-22 17:10
  • 北 핵타격 모의훈련 진행…김정은, 딸 주애와 동행해 훈련 지도
    2023-03-20 07:30
  • 尹, 탄도미사일에 NSC 거쳐 출국…한일정상회담 초치는 북한
    2023-03-16 10:49
  • 2023-03-16 08:33
  • 미 국방장관, 러에 경고...“국제법 허용 어디든 비행·작전할 것”
    2023-03-1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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