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이 25일 4·11총선 야권연대 공동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했다. 선대위원장은 한명숙 민주당, 이정희 통합진보 대표가 공동으로 맡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4·11 총선에서 반드시 야권연대를 이뤄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당내에 여러 격앙된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대표로서 책임 지고 해야 한다고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5일 4·11 총선 야권연대와 관련해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참으로 크나큰 결단을 해줬다. 얽힌 실타래가 풀렸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4월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 대표 등 진보통합당 대표단과의 회동에서 “비온 뒤 땅이 단단해지듯 우리의 야권연대는 이제 흔들릴 수 없는 연대로 시작할 것”이라며 “역사적으로
4·11 총선 서울 중랑갑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유정현 의원은 24일 경쟁자인 김정 새누리당 의원의 남편에 대한 비리의혹을 재차 제기했다.
유 의원은 이날 면목초등학교 동창회 행사에서 기자와 만나“김정 의원 남편(곽영훈)이 돈을 줬다는 녹취를 주변에서 가지고 있다”며 “제가 직접 진정을 할 수 없기에 (제 말이 거짓이라면) 차라리 허위 사실 유포 혐의
민주통합당 4·11 총선 공천에 탈락한 뒤 무소속으로 중랑갑에 출마한 이상수 전 노동부 장관은 24일 “서영교 민주통합당 후보와의 단일화는 어렵지 않겠냐”며 “하지만 당선 되면 당에 복귀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민주통합당에 대해 “ 신의를 잃어 버렸다”며 “당선되면 당에 들어가 한명숙 패권주의를 무너뜨리는 등 정치 개혁에 나서겠다” 는 입장을 밝
민주통합당 정호준 전 청와대 행정관의 4·11 총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민주당의 실세들이 모여 관심을 끌었다.
23일 문을 연 서울 중구 정 전 행정관의 선거사무소에는 한명숙 대표, 원혜영·손학규 전 대표, 정세균·정대철 상임고문, 박지원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 대표는 축사를 통해 “정호준은 정치적 철새가 아니다. 끝까지 중구 지역을 지킬 적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3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야권연대 경선 여론조사 조작 의혹과 관련, 전격 사퇴의사를 밝히자 “이 대표가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 속에서 큰 결단을 해준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 대표 사퇴 기자회견 직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한 뒤 자당 백혜련 후보(경기 안산단원갑)의 사퇴를 선언했다
서울 관악을 단일화 경선에서 여론조사 조작 의혹에 휩싸인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이날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야권연대가 23일 가까스로 봉합되는 양상이다. 이와 함께 경선 불복 논란을 일으킨 경기 안산단원갑의 백혜련 민주통합당 후보도 동반사퇴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백 후보는 이날 오후 3시30분 한명숙 대표와 함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통합당은 23일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를 사퇴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 대표의 사퇴 결단은 총선승리와 이명박 정권 심판이라는 전국적 야권연대의 목표를 공고히 하기 위한 희생과 양보로 받아들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 대표와 통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지도부는 23일 서울 청계천 6가 전태일열사 동상 앞에서 4·11총선 선거대책위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선대위의 시작을 국민의 삶 한복판에서 시작한다”며 “전 열사의 영혼이 있는 곳에서 ‘99%의 서민, 중산층도 사람이다’라는 전 열사의 외침이 우리도 같이 살자는 외침으로 되살아나고 있다”고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검사)가 총선 예비후보로부터 2억원의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을 사는 민주통합당 전 당직자 심모씨를 23일 오전 소환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번에 조사를 받는 심씨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검찰은 21일 오전 심씨의 서울 서대문구 자택을 압수수색했고 20일엔 심씨에게 돈을
“각본대로 움직여온 공천연극이라 해도...” (19대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안경률 새누리당 의원, 20일 무소속 출마의 뜻을 접으며)
“박근혜 대통령 만드는 걸 주위 친박(박근혜계)이 지금 방해하고 있는 것 같다.” (박형준 전 청와대 수석, 20일 자신의 새누리당 공천 탈락이 친박계의‘의도’라며)
“박근혜 위원장한테 개기지 말 걸, 괜히…” (친이명박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새누리당도 같이 특검에 나서기를 촉구했다.
한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MB정권비리특위회의에서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해 새로운 사실이 나왔는데 새누리당은 입이 없다”며“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정권을 비호하지 말고 특검에 같이 나서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민간인 불법사찰에 대해
고위 공직자가 있는 자리에서 장진수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주무관이 청와대 지시로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 인멸 증언을 했다는 민주통합당의 주장이 나왔다.
당 진상조사특위 이재화 변호사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MB정권비리특위회의’에서 “지난해 1월 경 장 전 주무관에 대한 징계를 내용으로 하는 중앙 중재위원회에는 행정안전부 장관을 포함한 고위 공직자들
검찰이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측근과 관련된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9시 한 대표 측에 억대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지목된 민주통합당 당직자 심모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심씨에 대해 출석통보를 해 조만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것
정동영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은 22일 당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번지고 있는 데 대해 “국민 눈높이에 못 맞춘 것”이라며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원칙의 결여에 대해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인정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 고문은 이날 한 라디오에서 “한명숙 대표를 포함해서 지도부는 우선 사과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또 박영선 최고위원이 당 공천에 ‘보이지 않는
민주통합당은 4·11총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과 공천장 수여식을 열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한명숙 대표는 21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이번 총선은 이명박 정부가 만든 4년동안 저지른 총체적인 실정을 심판하는 자리”라며 “이번 총선에서 꼭 승리하자”고 말했다.
한 대표는 “선대위를 수립하는 동안 당원들의 아픔과 상처, 분노까지 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