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한명숙 측근 2억 전달' 주장한 당직자 자택 압수수색

입력 2012-03-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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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 측근과 관련된 금품수수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이상호)에 따르면 검찰은 이날 오전 9시 한 대표 측에 억대 금품을 제공한 것으로 지목된 민주통합당 당직자 심모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심씨에 대해 출석통보를 해 조만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금품을 건넨 인물로 보도된 전 민주통합당 총선 전주지역 예비후보 박모씨를 20일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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