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가 실제 사용자들의 후기를 토대로 '핀다에서만 승인해준' 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기존 금융권 창구 또는 타 플랫폼에서 대출 거절 경험이 있던 사용자들이 핀다에서는 원하는 대로 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핀다는 국내 최다인 68개 금융사와 제휴하고 개인 맞춤형 대출 비교 서비스를 제공한다. 핀다는
다날은 KB국민카드 사내벤처팀 ‘하프하프’와 공동 개발한 ‘소비it’ 서비스 오픈식을 최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다날과 KB국민카드는 양사가 보유 한 인프라, 노하우를 기반으로 협력하고 다양한 판매자들과 서비스 제휴를 맺는 등 지속적인 사업확장을 통해 공동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기로 했다.
‘소비it’은 씬파일러(Thin Filer), MZ세대와
신한은행은 국내 은행권 최초로 ‘데이터전문기관’ 본인가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데이터전문기관은 금융ㆍ비금융 기업간 데이터 결합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며 익명정보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금융위원회의 이번 심사를 통해 신한은행을 포함한 8개의 민간기업 및 기관이 ‘데이터전문기관’으로 추가 선정됐다. 이로써 ‘데이터전문기관’은 기존 4개에서 12개로 늘어났다
KT DS는 통신대안평가준비법인㈜가 발주한 ‘통신정보를 활용한 신용평가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비(非)금융 통신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신용평가시스템을 개발한다. 이를 통해 대학생, 주부, 은퇴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 파일러(Thin Filer) 고객의 금융지원 혜택을 확대할 수 있다.
통신정보를 활용한
통합결제 비즈니스 전문기업 다날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9억 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전환했다.
다날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708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당기순손실 99억 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별도 기준 매출액은 605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3% 성장했다.
이번 1분기 매출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지만, 별도 기준
신한은행은 NHN페이코와 협업해 ‘신한 페이코(PAYCO) 소액대출’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과 페이코는 취업준비생, 프리랜서, 긱워커와 같은 20~30대 씬파일러 고객을 위해 데이터 분석, 대안모형개발 등의 협업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신한 페이코 소액대출’을 출시했다.
대상 고객은 페이코 앱을 1년 이상 사용한 고객이고 비금융 거래 정
어니스트펀드가 BNK저축은행과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연계투자 서비스 및 인공지능(AI)기반 신용평가, 리스크 관리 고도화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전날 서울 여의도 어니스트펀드 본사에서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 위장환 BNK저축은행 디지털금융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계투자 서비스와 기술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불안감 커지자 "건전성 관리"중·저신용자, 사금융 내몰아
지난해 급격하게 중·저신용자(신용 평점 하위 50%인 차주) 대출을 늘렸던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올해 들어 다시 고신용자 중심으로 대출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금리 인상 시기에 주로 부실 위험이 높은 중·저신용자들에게 돈을 빌려준 만큼 건전성 관리를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4연임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 설립을 주도하고 2016년 대표에 오른 윤 대표는 금융권에 지배 구조 개편 이슈 속에서도 탁월한 혁신성과 높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카카오뱅크는 처음으로 배당도 하기로 했다.
카카오뱅크는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윤 대표를 2년 임기로 재선임했다. 임기는 2025년 3월까지다. 이로써 윤 대표는 ‘1
IBK기업은행은 네이버파이낸셜, 신용보증기금과 '이커머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세 기관은 △소상공인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통한 소상공인 경영애로 해소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커머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은행과 보증기관, 핀테크가 함께 협력
IBK기업은행과 금융결제원은 17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금융데이터 경쟁력 강화 및 가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기업은행은 양질의 금융결제원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활용해 △대안정보를 활용한 기업 활동성 평가모델 생성 및 실무적용 △기업매출정보 기반의 기업 네트워크 구조모형 구축 등을 추진
7일 핀테크 기업 금융업 진입 촉진 1차 간담회 개최 업계 “비교추천 플랫폼…자동차보험도 취급가능해야”금융위, 건의 사항 은행 제도개선 TF와 연계해 논의금융당국 “금융산업의 실질적 경쟁환경 조성 기대”
금융당국이 핀테크의 금융업 진출 장벽 완화에 앞서 업계와의 소통에 나섰다. 핀테크 기업들은 인허가 단위를 특화, 세분화한 '스몰라이센스'를 도입하고
인뱅 2월 기준 신용대출 평균금리 최저 연 6.32%전월보다 1.72%p 내려…금융당국 압박 영향인 듯카뱅·케뱅 작년 중금리 신용대출 비중 목표 달성재무건전성 우려 커져…이복현 "규제 완화 검토"
인터넷전문은행의 신용대출 금리가 점차 하락하고 있다. 금융당국의 대출금리 인하 압박에 은행 간 수신금리 경쟁이 완화되고 시장금리도 하락한 영향이다.
2일
리턴제로, AI기반 음향인식 대회 4위파일러, 컴퓨터 비전 학회 종합 2위업스테이지, ‘AI 올림픽’ 캐글서 은메달
국내 AI 스타트업들이 세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리턴제로’는 인공지능(AI) 기반 음향 이벤트 및 장면 인식 기술 경진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디지털 광고 솔루션 스타트업 ‘파일러’는 AI학회 경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오는 5일 토스뱅크 출범 1주년, TSS 개발...중금리 대출 40% 육박 업계최고카카오뱅크, 최근 '카카오뱅크 스코어' 개발...주부ㆍ학생 씬파일러 발굴 확대 케이뱅크, 통신사 데이터 활용한 CSS 개발...연내 상장 목표
2017년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가 출범했다. 25년 만에 새로운 은행이 탄생했지만, 기대감 보다 불안감이 컸다. 신뢰가 생명인
신용평가모형 활용해 씬파일러(주부, 학생)ㆍ중 저신용자 등 금융 이력 부족한 고객군 확보카카오뱅크 스코어, 비금융정보 결합한 업계 최초 대안신용평가모형토스뱅크, 케이뱅크도 금융정보 외에 대안정보 활용 확대...우량 씬파일러 유치
인터넷전문은행이 자체 신용평가모형(CSS)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용정보와 함께 비금융 정보를 활용해 금융 이력이 부족한
금리 상승으로 가계대출 수요가 줄고 있지만, 인터넷 전문은행의 여신 잔액은 40조 원을 돌파하면서 8개월째 증가하고 있다.
2일 은행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카카오·케이·토스뱅크의 여신 잔액은 총 43조991억 원을 기록했다.
은행별로 보면 카카오뱅크는 27조1991억 원으로 전달보다 2487억 원 늘었고, 케이뱅크는 9조5000억 원으로 3400억
먼저 상품을 구매하고 나중에 대금을 결제하는 BNPL(Buy Now Pay Later. 후불결제) 등 자금 조달 수단이 다양해 지면서 부작용도 우려되고 있다. 주부, 학생 등 신용 이력이 없는 ‘씬파일러(Thin Filer)’를 위한 서비스지만, 비금융정보로 신용도를 측정하다 보니 저신용자나 연체자를 양산할 수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15일
개인신용평가모형 재구축 입찰…신용정보 없는 고객군 변별력 제고 주금공 “금융거래 이력 없어 신용등급이 낮은 고객, 대안정보 활용”
주택금융공사가 금융이력이 부족한 ‘신파일러’를 위한 보증 지원을 확대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신용평가 모델을 다시 구축해 대안정보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13일 주금공에 따르면 이달 12일까지 개인신용평가모형(CSS)
현대카드가 국내 카드사 최초로 후불결제(BNPL∙Buy Now Pay Later) 서비스를 오픈했다.
현대카드는 PLCC 파트너사인 무신사가 운영 중인 한정판 마켓 ‘솔드아웃’에 후불결제 서비스 ‘카드 없이 분할결제’ 기능을 탑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현대카드를 신청하거나 이용한 이력이 없는 만 19세 이상의 솔드아웃 회원을 대상으로 심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