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금융투자가 526억 원, 투신이 305억 원 등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 투자자는 988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는 모습이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도 532.75포인트로 500선을 회복하며 낙폭을 줄이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개인이 3163억 원어치를 순매도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25억 원, 1414억 원어치를 사들이는 중이다.
기관 투자자 중에서는 금융투자 873억 원, 투신 696억 원, 연기금 등 126억 원, 은행 18억 원 등 대부분이 매도에 나선 가운데 보험이 홀로 36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시장의 거래량은 15억9128만 주, 거래대금은 7조8538억 원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이에스브이로 총 1억4278만 주가 오갔다. 이어 포티스, 엘컴텍, 알서포트, 휴마시스 순이다....
기관 투자자 중에서는 금융투자 1806억 원, 연기금 등 341억 원, 보험 199억 원, 은행 116억 원 등 대부분이 매수에 나선 가운데 투신이 홀로 76억 원어치를 팔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의 거래량은 7억7465만 주, 거래대금은 10조9074억 원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흥아해운으로 총 1억363만 주가 오갔다. 이어 삼성전자, 하나니켈1호, 서울식품...
이날 기관 주체별로 보면 금융투자가 194억 원, 보험이 16억 원을 사들인 가운데 투신과 연기금 등은 각각 649억 원, 33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매도 공세를 이끌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포티스로 총 1억9548만 주가 오갔다. 또 에이아이비트, 엘컴텍, 미코, 알서포트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씨젠이 6376억4700만...
또 투신 435억 원, 연기금 등 249억 원, 보험 71억 원 등 매도 공세가 이어졌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거래량이 많았던 종목은 서울식품으로 총 7874만7934주가 오갔다. 또 삼성전자, 흥아해운, 하나니켈1호, 에이프로젠제약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2조28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SK하이닉스, 부광약품, 현대차, 삼성SDI 순이다.
반면 연기금 등이 72억 원, 투신이 54억 원 등을 순매도하기도 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13억8843만 주, 거래대금은 9조4516억 원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대성엘텍으로 총 8715만 주가 오갔다. 포티스, 코센, 미코, 이에스브이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씨젠이 1조3000억76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한국알콜, 랩지노믹스, 미코...
반면 투신과 은행이 각각 968억 원, 238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6억71만 주, 거래대금은 8조8792억 원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지코로 총 3858만 주가 오갔다. 또 삼성전자, 백광산업, 하나니켈1호, 서울식품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1조6987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주요 약력=1965년생. 부산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해 동 대학원 경영학 석사, 명지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1년 부국증권을 시작으로 제일투신, 퓨젠홀딩스에서 근무했다. 이후 LG투자증권 리서치 연구원, 우리투자증권 대안상품부 이사,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을 역임했다. 2017년부터 BNK자산운용 대표직을 맡고 있다.
매매주체별로는 투신이 3711계약을, 연기금등이 3377계약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금융투자는 6768계약을, 은행은 1042계약을 각각 순매도하는 모습이었다. 외국인도 985계약 순매도해 이틀째 매도에 나섰다.
3월만기 10년 국채선물은 지난주말보다 123틱 폭등한 135.03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8월29일 135.13 이후 7개월만에 최고치다. 장중 고점은 135.15...
기관 중에서는 투신 366억 원, 금융투자 148억 원, 은행 15억 원 등 ‘팔자’ 행렬이 이어졌다. 반면 연기금 등은 홀로 52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12억4525만 주, 거래대금은 8조3667억 원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이화전기로 총 9569만 주가 오갔다. 또 엘컴텍, 웰크론, 미코, 엑세스바이오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기관 중에서는 금융투자가 3799억 원, 투신이 269억 원어치 매물을 출회했다. 반면 연기금 등은 홀로 3932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반면 개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홀로 1조2784억 원어치를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다. 2011년 8월 10일 이후 최대 규모다.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6억1178만 주, 거래대금은 8조6819억 원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반면 투신 85억 원, 연기금 등 57억 원, 은행 12억 원 등 순매수 행렬도 이어졌다.
이날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10억4936만 주, 거래대금은 7조178억 원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웰크론으로 총 6107만4774주가 오갔다. 대성엘텍, 이화전기, 지엔코, 엘컴텍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씨젠이 6740억85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웰크론...
투신도 2098계약을 순매도해 2017년 10월31일 2188계약 순매도 이후 2년5개월만에 일별 최대 순매도를 보였다.
반면, 개인은 2449계약을 순매수해 나흘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특히 3일 4866계약을 순매수하는 등 사흘째 대량매수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외국인도 2178계약을 순매수해 사흘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외인의 10선 누적순매수 포지션 추정치는...
반면 투신, 보험, 은행은 순매수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9억9198만 주, 거래대금은 6조1049억 원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엑세스바이오로 총 4893만9136주가 오갔다. 이어 에이비프로바이오, 대성엘텍, 에이아이비트, 케이프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엑세스바이오가 1971억8900만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케이프, 네패스...
기관 주체별로 보면 금융투자가 3145억 원, 투신이 234억 원, 보험이 88억 원어치를 팔아치우며 매도 공세를 펼쳤다. 반면 연기금 등은 이날 하루 동안에만 1209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방어에 나섰다.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5억8635만 주, 거래대금은 7조7246억 원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하나니켈1호로 총 5505만 주가 오갔다. 또 국동, 서울식품...
기관 주체별로 보면 연기금 등이 홀로 38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가운데, 금융투자 440억 원, 투신 239억 원 등 매수세가 이어졌다.
이날 코스닥 시장 거래량은 10억1855만 주, 거래대금은 5조4710억 원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에이아이비트로 총 4568만800주가 오갔다. 또 대성엘텍, 큐캐피탈, 엑세스바이오, 모트렉스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기관 주체별로 보면 금융투자가 2343억 원, 투신이 49억 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반면 연기금 등이 181억 원, 은행이 29억 원, 보험이 16억 원 등을 사들이며 낙폭을 줄였다.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량은 5억8199만 주, 거래대금은 7조7010억 원이다.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동양으로 총 9677만9193주가 오갔다. 또 진원생명과학, 서울식품, 미래아이앤지...
반면 투신이 110억 원, 보험이 37억 원어치를 사들이며 방어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이화전기다. 또 큐캐피탈, SV인베스트먼트, 초록뱀, 자연과환경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레몬이 가장 많았고, 씨젠, 웰크론, SV인베스트먼트, 마크로젠 순이다.
반면 투신과 보험이 각각 513억 원, 222억 원어치를 사들였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종목은 서울식품이다. 또 신풍제약, 삼성전자, 진원생명과학, 동양 등도 거래량이 많았다.
거래대금은 삼성전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한진칼, SK하이닉스, 신풍제약, LG화학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