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3일) 24절기 중 열두 번째 절기인 '대서'에 해당하면서 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서는 음력으로 6월에 있으며 양력으로는 7월 23일 무렵이다. 태양의 황경이 대략 120도 지점을 통과할 때다.
대서는 대개 중복(中伏) 때로 장마가 끝나고 더위가 가장 심하다. 더위 때문에 '염소 뿔도 녹는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다. 무더위를 삼
온실가스 감축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제로에너지빌딩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 이미지 제고와 비용 절감에도 좋기 때문에 향후 성장 전망이 밝다고 최근 CNN머니가 보도했다.
국제생활미래연구소(ILFI)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적으로 공식 인증을 받은 제로에너지빌딩은 70개에 달한다. 2013년 인증을 통과했던 건물은 11개에 그친 것을 고려하면 5년 새 제로에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부터 구제역이 발생한 경기 김포와 인접지역인 강화군 내 돼지 7만여두(김포 3만두, 강화 4만두)에 대한 2차 백신 접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조기 접종은 5일 구제역 방역전문가협의회 권고에 따른 조치다. 일반적으로는 1차 백신 접종(3월 27~29일)을 마치고 4주 후(4월 24~26일)에 2차 접
많은 이들이 우리 농업의 현실은 어렵지만, 우리의 노력 여하에 따라 농업이 미래 생명 산업이자 블루오션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세계적 투자자 짐 로저스와 같은 글로벌 리더들이 미래 산업에서 농업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는 것이 그 방증일 것이다.
블루오션은 저절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고 부단한 노력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스템을 시범 적용한 대전도안 행복주택의 입주를 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엔 입주민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려면 1층까지 이동해야 했다. 처리비용은 물론 냄새 등으로 불편을 겪었다.
개선된 음식물쓰레기 처리시스템은 각 세대 싱크대에 설치된 음식물 분쇄기로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여전히 초보 농사꾼에 머물고 있는 내게 주위 분들이 종종 농담을 건네곤 한다. “지금은 농한기이니 뜨끈한 아랫목에서 고스톱 치고 섯다판 벌일 때 아닌가?” 그럴 때마다 “엉덩이 지지며 세월아 네월아 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지만, 일머리를 제대로 몰라 우리 밭은 일 년 열두 달 농번기예요”라고 얼버무리고 만다.
물론 지나가는 고양이라도 불러 세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벅스가 서울 종로에 들어선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오는 20일 종로타워에 스타벅스 더종로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총 332평(1층 52평, 2층 280평)의 면적을 갖춘 국내 최대 크기의 매장이기도 하다. 국내 진출 18년간 스타벅스의 모든 노하우를 집대성해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스타벅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안산 보네르빌리지에 세대형 음식물 제로화 스마트리사이클링 시스템을 처음으로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LH 토지주택연구원이 국가R&D 과제인 음식폐기물 자원화를 위해 세대형으로 개발했다. 지난 24일 국내에선 처음으로 실증사업인 안산시 고잔동 소재 보네르빌리지(634호)에 준공했다.
가구별로 분쇄해 배출
“사람들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적용해야 한다. 사람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행복하면 나도 큰 보람을 느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에서 음식폐기물 시스템 개발을 이끌어온 오정익 수석연구원은 3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람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쓸모있는’ 기술을 개발·적용해야 한다는 그의 질긴
롯데리아가 중소기업 및 지역 특산물 재배 농가 등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넘어 ‘공유 가치 창출(CSV)’을 통한 상생 경영 제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롯데리아는 폐기물 자원 재순환을 활용해 친환경 퇴비를 제주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중소기업의 햄버거 빵 시장 진입을 통한 판로 확대, 협력사의 자금 지원을 위한 동반성장론 등 다양
3월이 되었다. 우리가 봄을 기다린 마음까지 합친다면 어느새 그 봄이 아주 깊숙이까지 들어온 기분이다. 그러나 아직 바깥 날씨는 어떤 날은 매섭고, 또 어떤 날은 더없이 온화하다. 이러다가 갑자기 눈이 오기도 한다. 내 고향 대관령 아랫마을은 마당에 매화꽃이 핀 다음에도 눈이 내리곤 했다.
돌아보면 어린 시절 학교 개학식을 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갑
한화그룹은 지난 연말 정기인사에서 승진한 한화그룹 신임 임원 50여명이 24일 충청남도 청양군 청남면 아산리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2008년부터 올해로 10년째를 맞고 있는 신임 임원 봉사활동은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원들은 수확 후 그대로 방치되어 있던 고추, 토마토, 수박밭 넝쿨
K-water는 올해 최고의 혁신활동 사례로 댐 부유물을 친환경 퇴비로 생산하는 ‘수상 부유 쓰레기가 퇴비라는 보석으로‘ 사업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매년 여름철 집중강우로 댐과 저수지, 보 등에 유입되는 다량의 부유물을 친환경 퇴비로 만들어 해결한 사례다.
K-water는 24일 본사에서 2016년 한해의 최고 혁신활동 사례를 선정하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는 속담이 있다. 오뉴월 장마는 식물을 잘 자라게 해 농사에 도움을 준다는 의미다. 비에 돌이 자란다니! 무릎을 탁 치게 하는 참으로 멋진 표현이다. 반면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 등의 속담은 장마가 우리 삶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는 의미다. 어디 이뿐인가. ‘오뉴월 장마는 개똥장마’라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친환경에너지타운을 신성장 비즈니스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지난달 30일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강원도 홍천 친환경에너지타운을 돌아보면서 “환경 문제를 해결하면서 농가소득까지 올릴 수 있는 친환경에너지타운은 국내뿐 아니라 개발도상국으로 수출도 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올
국내 최초의 친환경에너지타운 홍천 소매곡리는 하수처리장, 가축분뇨처리장 등 기피 시설이 입지해 악취 피해 등 홍천에서도 가장 소외된 지역이었다.
하지만 친환경에너지타운으로 바뀐 이후 풍족하고 생기 있는 마을로 변모했다. 도시가스 보급, 퇴ㆍ액비 생산, 태양광ㆍ소수력발전 등으로 연간 주민 수익이 약 1억9000만 원에 달한다. 사업 전에는 57가구였지만
우리 가족은 1980년대 초반 자그마한 마당이 있던 집을 떠나 한강 이남에 하나둘 들어서기 시작한 아파트로 이사를 했다. 수도꼭지를 틀면 따뜻한 물이 나오고 집안에 목욕탕까지 갖춘 현대적 생활양식을 마음껏 즐길 수 있을 테지 하던 기대와 흥분도 잠시, 한동안 식구들은 집에만 들어오면 별것도 아닌 일에 화를 벌컥 내고 특별한 이유도 없이 싸움을 걸곤 했다.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하 국토진흥원)은 주거단지내 음식물쓰레기를 발효·소멸처리하고 부산물은 퇴비 혹은 연료로 활용하는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기술’을 개발하고 공동주택(LH 수서단지, 2650세대) 실증에 성공해 관련 개소식을 28일 LH 수서단지 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과제명: 주거단지내 유기성 폐자원의 활용촉진을 위한 실증 연구)는 지난
코오롱환경서비스는 음식물쓰레기를 자원화하는 특허기술을 활용해 여주 소망교도소를 자원 순환단지로 조성하는 시범사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산하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주거단지 내 유기성 폐자원의 활용촉진을 위한 실증연구’의 일환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외부반출 없이 자체 처리해 자원을 재순환하는 실험을 한다.
한국건설기술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