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경마를 결산하며
19일로 2010년 경마가 모두 마무리된다. 올해도 많은 관심을 모은 삼관경주는 새로운 스타탄생과 함께 수준 높은 경주마의 활약으로 경주의 질과 흥미를 더했다. 삼관경주의 첫 경주인 「KRA컵 마일」에서는 서울대표마인 ‘머니카’의 우승으로 부경대표마들은 홈에서 남의잔치를 지켜봤으나 이후 「코리안더비」의 ‘천년대로’
부경의 국산마 ‘미스터파크’(국1, 거, 3세, 19조 김영관 조교사)가 2010년 서울경마의 대미를 장식하는 그랑프리(G1, 혼1, 2300m, 별정Ⅵ, 9경주 17:00시 출발, 총상금 4억원) 경주에서 서울의 외산마 강자들을 제치고 우승, 파란을 일으켰다.
경주 초반부터 선입전개에 나선 유현명 기수의 ‘미스터파크’는 선두
김경선씨, 마사회 말 디자인 공모전 대상 차지
한국마사회(회장 김광원)는 2010년 말 디자인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 접수된 총 336작품 중 최고의 영예를 차지한 작품은 김경선의 편자를 활용한 말 그래픽이 차지했다. 이밖에 말발굽 모양의 물기를 남기는 장성철의 맥주컵 ‘hlass’, 김서영의 봉제말 직물 패턴, 이우진
제29회 그랑프리(GI) 서울-부경 통합 마왕(馬王)은 누구?
서울경마공원이 엄동설한에도 불구하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0년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제29회 그랑프리(GI) 경주가 12일 9경주(혼1, 2300M 별정Ⅵ, 출발시각 오후 5시)로 열리기 때문이다.
총상금 4억 원이 걸린 이번 경주에는 ‘
서울의 ‘동반의강자’와 부경의 ‘단대불패’ 각 경마공원 인기투표 1위
꿈의 경주인 2010년 그랑프리(GI)가 다음 주로 다가왔다. 서울과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경주마들만이 출전할 수 있는 만큼 경마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005년, 부산경남경마공원이 개장하면서 최고권위라고 일컬어지는 그랑프리(GI)
‘당대불패’의 거침없는 질주 그랑프리에서도 우승도전 가능할까
2010년 국산마 최강자를 가리는 제7회 대통령배(국산1군 2000m 별정Ⅴ) 경마대회는 부산을 대표하는 경주마들이 우승, 준우승, 3위를 차지하면서 10월에 펼쳐진 농림수산식품부장관배에 이어 또 다시 서울 경주마들을 압도했다.
그동안의 서울, 부산간 통합 경마대회는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