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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콩, 기준 강화한 새 ‘홍콩판 국가보안법’ 공개…“조속히 시행할 것”
    2024-01-30 14:43
  • 오지스, 1000억 해킹에 퇴직한 ‘최고정보보호책임자’ 연루…“해결 노력할 것”
    2024-01-26 16:09
  • “지난해 4분기 스팸 신고 672만건…전 분기 대비 130만건↑”
    2024-01-25 10:00
  • 체이널리시스, “북한, 지난해 역대 최다 해킹 시도…피해액은 7억 달러 감소”
    2024-01-25 09:31
  • 충격패 뒤집고 6-1 ‘대승’…첼시, 9년 만에 리그컵 우승 도전
    2024-01-24 14:04
  • 25cm 냉동피자도 가능...쿠쿠전자, 8L 대용량 에어프라이어 출시
    2024-01-19 11:51
  • "국내 최대 건조 용량에 AI 기능까지"…LG전자, '트롬 워시타워' 23일 출시
    2024-01-17 11:00
  • ‘프리 스타일’ 허무는 IT기업…규제 리스크에 ‘법무·준법’ 최전방으로
    2024-01-16 05:00
  • 디스플레이협회, 첨단기술·핵심인력 보호 강화…특허정보제공 서비스 시작
    2024-01-15 17:01
  • "정부부처·유관기관 직원 사칭한 스미싱 피해 주의하세요"
    2024-01-12 15:58
  • 금융위 일부 직원 연락처 유출 정황…"스미싱 문자 주의하라" 고지
    2024-01-12 13:39
  • 엔씨, TL 계정 탈취 피해 발생…"피해 신고 접수 받는다"
    2024-01-08 16:54
  • 2024-01-08 16:41
  • “코인리딩방, 비수탁형 지갑사업자 등 규율 공백…진입규제 신설해야"
    2024-01-08 15:54
  • 2024-01-08 05:00
  • ‘스벅에 어떻게 들어왔개?’…첫 반려동물 동반취식 매장 ‘북적’[가보니]
    2024-01-07 18:00
  • 고양·양주 다방 연쇄살인 피의자…오늘 오후 영장 실질심사
    2024-01-07 10:10
  • 골리앗과 맞장 뜬 마시모 CEO “애플 더는 나쁜 행동 못하게 끝까지 싸우겠다”
    2024-01-06 06:00
  • 새해 첫날부터…오르빗 브리지 취약점 공격에 국산 메인넷 악영향 가능성
    2024-01-02 15:27
  • “기술탈취 징벌적 손해배상 3배→5배 강화된다”
    2024-01-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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