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10계명을 담은 '금융꿀팁 200선-2편'을 18일 공개했다.
금감원은 사기범이 정부기관을 사칭하고, 구인구직을 미끼로 대포통장을 확보하는 등 날로 지능화 되고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금감원은 금융관련 지식이 부족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금융꿀팁 200선을 매주 1~3가
20대 남성과 40대 여성이 대포통장 유혹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포통장 확보 수단이 갈수록 대담해 지고 있으며, 개인보다 법인 의인 수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포통장 발생건수는 2만1555건으로 지난해 하반기(2만2069건) 대비 2.3%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정부기관 사칭형 사기에 이용된 대
배우 김희애가 '런닝맨'에 떴다. 그는 '호랑이'로 통하는 가수 김종국의 힘을 엎고 비밀 미션 지령을 받았지만 실패했다.
1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김희애를 비롯해 배우 지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김희애는 분홍팀에 소속돼 유재석, 개리와 한 팀을 이뤘다. 그밖에 블루팀에는 하하, 지진희,
대한항공이 미주 노선을 운영하는 아시아 항공사 중 항공보안이 가장 우수한 항공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6일 미국 교통안전청(TSA)이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5년간 보안 불시점검을 펼친 결과에 따르면 대한항공이 미주 지역에 취항하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항공사 중에서 보안 점검에 따른 취약점 발생 수치가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 교통안전청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이 과거 딸을 자신의 의원실 인턴으로 채용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서영교 의원 측은 “월급은 모두 정치 후원금으로 반납했다. 개인적으로 쓴 돈은 없다”며 해명에 나섰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서영교 의원의 딸 장모씨는 지난 2014년 약 5개월간 서 의원실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국회 윤리특별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백재현 의원은 19일 국회의원의 상징인 배지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백 위원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의원 배지가 책임과 봉사의 상징이 아닌 특권과 예우의 상징으로 간주되고 있다”며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윤리특위 활동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의원 배지를 처음 만들 때에 일본의 의원배지를 모방한 만큼,
"여기는 어떤 부서냐. 휴대폰은 끄고 모두 자리에 앉아 달라. 당장 문을 열어 달라."
지난 10일 오전 9시 서울 소공동 롯데쇼핑센터빌딩. 롯데그룹 정책본부와 호텔롯데·롯데백화점 본사 등이 입주한 이 건물에 검찰 수사관이 들이닥쳤다.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조재빈 부장검사)와 첨단범죄수사1부(손영배 부장검사) 소속 검사와 수사관 30여명은 엘리베이터
금융위원회가 오는 21일부터 정부서울청사에 새 둥지를 튼다.
12일 금융위에 따르면 자본시장감시단(자조단), 금융정보분석원(FIU), 홍보실을 제외한 모든 국이 내주 토요일 정부서울청사로 이동한다. 자조단은 무교동 코오롱빌딩에, FIU와 홍보실은 서울프레스센터에 남는다.
앞서 인사혁신처가 세종시로 이전키로 결정하자 금융위가 빈 자리에 들어가기로 한
인천공항 전용출국 통로(Fast Track) 서비스 이용 대상이 7월 1일부터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전용출국장의 보안검색대를 추가 설치해 보다 많은 교통약자에게 편리한 수속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그동안 이용대상은 보행 장애인, 7세 미만 유‧소아, 80세 이상 고령자, 임산부, 법무부가 관리하는 출입국우대서비스 대상자와 동반 2인까지였
158년 전통 미국 유기농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가 28일부터 30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6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올해로 30회째를 맞이한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는 화장품과 미용용품 등 뷰티 산업 분야의 브랜드를 소개하고 유통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 닥터 브로너스는
공무원 시험 수험생이 정부청사 내 인사혁신처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시험 성적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5일 7급 공무원 수험생 송모(27) 씨를 현주건조물 침입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송씨는 2016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공무원 선발시험'에 응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송씨가 청사 근무자의 신분증을 손에 넣으면서
정부가 관계기관의 협업과 컨트롤타워 기능 강화, 시설보완 확대 등을 통해 테러와 불법밀입국을 전면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10일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공항보안 강화대책을 확정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정부는 먼저 인천지방검찰청, 농림축산검역본부, 국정원 등 공항보안 관계기관 간의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취약지역 출입국 영
“일과 가정의 양립은 여전히 저희 기업을 넘어 사회적으로 쉽지 않은 문제죠. 그러나 한화생명은 우선 여성 친화적인, 그리고 남성과 여성이 잘 공존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권철오 한화생명 인사팀 차장의 말이다.
2002년 대한생명의 한화그룹 편입과 함께 여성 인재 등용이 본격화됐고 점차 늘어나 일반직의 경우 15% 이상
“육아휴직을 사용한 여성 직원이 인사상의 불이익을 본다면 이는 불법이다.”
여성의 지위가 상대적으로 많은 부분 보장되는 북유럽 같은 나라의 경우겠거니 하고 생각하기 쉽다.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적용되는 얘기다. 남녀고용평등법 제19조 3항과 4항에는 여성 근로자에게 육아휴직을 이유로 불리한 처우를 하는 경우가 금지돼 있다.‘불리한 처우’란 승진, 승급,
‘응답하라 1988’ 후속 ‘시그널’의 예고편이 공개되자, 드라마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그널’은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무전기로 교감을 나누며 미제 사건을 해결해나가는 내용을 그린다. 지난해 화제작 ‘미생’을 연출한 김원석 감독과 드라마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를 집필한 김은희 작가가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지난달 27일 네이버 TV 캐
테러나 밀수 같은 범죄가 항상 노출 돼 있어 무엇보다 철저한 보안관리가 필요한 인천국제공항의 출입증 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변재일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청주시 청원구)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년부터 최근까지 3년 동안 인천공항 출입증 부정사용은 111건, 분실율은 1,242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출입증은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공항공사가 국정감사에서 묻매를 맡고 있다.
공사 직원들의 중대한 직무소홀과 각종 비리가 적발된 직원들에 대해서도 대부분이 정식 징계조치가 아닌 단순히 주의·경고선에 그치는 등 무더기로 솜방망이 처벌로 일관해 온 것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더구나 경찰 고위간부 출신이 기관장을 맡고 있음에도 비리직원들을 엄단하기는커녕 대부분
#1. 건설회사 현장소장 A씨는 직원과 짜고 지인들을 모집한 후 70명을 건설일용직으로 허위 신고를 해서 실업급여 6억3000만원을 타냈다. 이들은 출석기피 유도, 거짓진술 교육, 법률 전문가 선임 등을 통해 조직적으로 조사를 방해했지만 현장 출장조사팀에 적발돼 부정수급액 반환과 함께 형사고발 조치됐다.
#2. B씨는 대기업 사내 협력업체 취업 사실을
정부가 특별사면 발표를 앞둔 13일 오전.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듯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는 일찌감치 취재진들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취재진들은 발표를 3시간여 앞둔 오전 8시부터 출입증을 받기 위해 청사 안내소에 줄을 서 장시간 기다리기도 했다.
발표가 예정된 오전 11시, 청사 3층에 마련된 브리핑룸에는 남색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하루 내원환자가 150∼200명 수준입니다. 주말에는 250명을 넘을 때도 있고요. 환자 한 명이 오면 보호자가 2∼3명씩 따라오는데 사실상 도깨비 시장이나 다름없습니다."
전 대한의사협회 대변인이자 삼성서울병원 응급의학과장을 지낸 송형곤 이천병원 응급의료센터장은 10일 연합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 환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