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 막을 내리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도 무대에 자신의 이름 석 자를 똑똑히 새긴 무서운 새내기들과 절치부심 끝에 화려한 부활을 알린 스타들이 있었는가 하면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하고 쓸쓸히 무대 뒤로 퇴장한 별들로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김우진ㆍ양학선ㆍ이대명 “내 세상이 왔다”
‘고교생 궁사’ 김우진(충북체고ㆍ18)은 이
42억 아시아인들의 최대 스포츠 축제인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이 16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27일 폐막한다.
한국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4회 연속 종합 2위'라는 최종 목표를 일찌감치 달성했다.
한국은 25일현재 금메달 72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85개를 기록하며 역대 원정 대회 최다 금메달과 최다 메달 기록을
남자 양궁에서 금메달을 거머쥐면서 한국 양국이 남녀 전종목을 석권, 세계 최강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김우진(18·충북체고)은 24일 남자 양궁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라이 타룬딥을 세트 스코어 7대3(28-28, 28-27, 28-29, 28-27, 29-27)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걸었다.
한국은 김우진의 우승으로 남녀 단체전과 여자
이기흥 단장이 이끄는 한국선수단은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폐막을 사흘이나 앞둔 24일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4회 연속 종합 2위’라는 최종 목표를 일찌감치 달성하며 역대 원정 대회 최다 금메달과 최다 메달 기록을 한꺼번에 갈아치웠다.
이날 한국은 육상과 양궁, 볼링, 인라인롤러, 근대5종 등에서 금메달 7개와 은메달 4
한국 양궁의 차세대 대들보인 고교궁사 김우진(18.충북체고)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우진은 24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인도의 타룬디프 라이를 7-3(28-28 28-27 28-29 28-27 29-27)으로 꺾었다.
한국은 김우진의 우승으로 남녀
한국 양궁의 차세대 대들보 김우진(18.충북체고)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우진은 24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대회 남자 개인전 준결승에서 중국의 에이스 싱위를 6-2(28-28 29-29 29-27 29-27)로 따돌렸다.
김우진은 결승전에서 인도의 타룬디프 라이와 금메달
태극전사들이 종반으로 치닫는 숨 가쁜 메달 레이스에서 무더기 금메달을 사냥하며 4회 연속 종합 2위 굳히기에 나섰다.
남자 양궁이 중국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금빛 과녁을 뚫었고 펜싱 여자 플뢰레와 볼링, 바둑에서도 금맥을 캤다.
한국은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개막 열흘째인 22일 여섯 개의 금메달을 수확하며 은메달과 동메달 각각 5개씩을
한국 남자 양궁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8연패 위업을 이뤘다.
한국은 22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아오티 아처리 레인지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을 221-218로 격파했다.
한국은 이로써 1982년 인도 뉴델리 아시안게임부터 올해 대회까지 남자 단체전에서 무려 8차례 연속 패권을 틀어쥐었다.
한국은 에이스 임동현
양궁 대표팀 김우진(18.충북체고)이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김우진은 20일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예선에서 4개 거리 개인싱글 합계 1387점을 쏘며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종전 세계기록은 오진혁(농수산홈쇼핑)이 작년 9월 4일 울산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1386점이었다.
한국 남자 체조의 차세대 간판 양학선(18·광주체고)이 광저우 아시안게임 도마에서 금메달을 땄다.
양학선은 17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체육관에서 끝난 남자 도마 결선에서 1,2차 시도 평균 16.400점을 받아 펑저(15.850점.중국)를 크게 따돌리고 우승했다.
전날 김수면(24·포스코건설)이 마루운동에서 중국의 장청룽과 공동 금메달을
한국 남자 체조가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개인종합 메달을 놓쳤다.
김수면(24)과 유원철(26.이상 포스코건설)은 15일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타운 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기계체조 개인 종합 결선에서 마루운동-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 6종목 합계 88.750점과 88.400점에 그쳐 4위와 5위에 각각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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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종목 첫날 한국은 아무런 수확도 얻지 못했다.
한국 수영이 13일(이하 한국시간)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경영 첫날 경기에서 여자 혼계영 400m의 한국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지만 노메달에 그쳤다.
특히 여자 혼계영 400m는 1982년 뉴델리 대회부터 2006년 도하 대회까지 아시안게임 7회 연속 동메
STX건설은 '수원 장안 STX칸'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수도권 주택사업에 진출한다.
STX건설은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지하 2층, 지상 15~26층, 13개동, 총 947가구를 이달 말 분양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공급면적(전용면적 기준)은 ▲59㎡ 207가구 ▲84㎡ 347가구 ▲101㎡ 108가구 ▲103㎡ 95가구 ▲114㎡
한국 여자 육상 100m 허들의 간판스타 이연경(29.안양시청)이 한달 만에 한국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이연경은 7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제64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 결승에서 13초00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이연경은 앞서 '몸을 푸는 차원'에서 연습 삼아 출전한 여자 7종경기 허들 종목에서 13초01을 찍어 지
코오롱이 주최하는 고교구간 마라톤대회가 27일 오전 9시30분 '천년의 고도' 경주 시내 마라톤 공인코스(42.195㎞)에서 펼쳐진다.
26일 코오롱그룹에 따르면 올해 26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는 남자부 16개교, 여자부 12개교등 28개팀이 출전해 풀코스를 6명의 주자가 6구간으로 나눠 뛴다.
남고부는 지난해 우승팀 경북체고와 준우승팀 순심고의
인천의 대표적 구도심인 남구지역이 새로운 인천 도심의 주상복합 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도화지구 도시개발사업, 제물포 일대 재개발 사업, 주안역세권 활성화 사업, 주안2동 4동 뉴타운 개발 등 새로운 주거공간으로의 탈바꿈을 위한 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다.
이중 이 지역 대표 사업으로 꼽히는 도화지구는 인천광역시가 2003년 8월 25일, 시
‘장하성 펀드’로 알려진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KCGF)가 이호진 태광산업 회장과 아들 이현준씨가 태광산업 소유였던 티브로드천안방송의 지분 67%를 편취했다며 1000억원 규모의 태광산업 가치회복을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기업지배구조펀드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태광산업의 기업지배구조 개선과 가치 체고를 위해 공식적인 활동에 들어간다며 이 같이 밝혔
부영은 경북 경산시 옥곡동 832-1번지(서부 택지개발지구 5B/L) 일원에 '사랑으로' 966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1일 밝혔다.
부영에 따르면 이 아파트는 12~15층 총 11개동 규모에 23~ 32평형 966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2006년 6월 입주예정이다.
청약접수는 ▲ 1~2순위 - 2006년 4월 17일(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