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정부의 정책적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업이 솔선해서 여성인력 활용도를 높여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25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초청 CEO 조찬간담회’에서 "우리나라는 여성의 교육 수준, 인적 자원의 퀄리티에 비해 인력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국내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가족친화지수가 100점 만점에 40점을 겨우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간기업은 지자체나 행정기관, 공기업 등은 물론 대학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회사 규모가 작을 수록, 여성관리자가 적은 기업일수록 가족친화 문화나 제도 수준이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여성가족부가 공개한 '2018년도 기업 및 공공기관의 가족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030 비혼청년과 만나 그들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듣는다.
여성가족부는 23일 서울 홍대 인근 카페에서 20~30대 비혼 청년과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과 만나는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진 장관은 비혼을 선택한 20~30대 청년들과 결혼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나 결혼을 선택하지 않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카페 담에서 열린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돌봄서비스 이용가정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가정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아동학대 재발방지 개선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진 장관은 "여성가족부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특별 교육 확대 등 부모님들께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혼 등으로 아이를 홀로 키우는 한부모 가운데 약 80%는 양육비를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부모 가족의 월평균 소득은 약 220만 원으로 전체 가구 평균의 절반 수준에 불과했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8~11월 전국 한부모 가족 가구주 25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2018년 한부모 가족 실태조사' 결과를 11일 발표했다.
이번 실태조사
롯데그룹이 2022년까지 여성 임원을 60명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롯데그룹의 여성 임원은 36명이다.
롯데그룹과 여성가족부는 10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있는 롯데 시그니엘 서울에서 우수한 여성 인력을 고위직까지 성장시키기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자율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 정부옥 롯
여성가족부와 롯데 그룹은 10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롯데의 우수한 여성 인력을 고위직까지 성장시키기 위한 실천과제를 담은 자율 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 정부옥 인사(HR)혁신실장(부사장), 롯데그룹 첫 여성대표(CEO) 선우영 롯데롭스 대표, 정선미 롯데마트 상무 등이 참석한다. 롯데 내 여성 고위관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3일 금천구 아이돌보미 아동 학대 사건과 관련해 "돌보미의 자격이나 교육에 대해 각별히 신경쓰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진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금천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아이돌봄관련 긴급 간담회를 열고 "이번 아이돌보미 아동 학대 사건에 대해 누구보다 심각성을 느끼고, 아이의 상황들을 직접 보게 됐을 때 충격
‘금천구 아이돌보미’ 학대 사건이 국민 청원 16만 명을 돌파했다.
서울 금천구에서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한 아이돌보미가 14개월 영아를 폭행한 영상이 공개되며 충격을 주고 있다.
해당 CCTV 영상은 아이의 부모가 공개한 것으로 50대 아이돌보미 김 모 씨가 아이를 학대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공분을 샀다. 특히 아이를 두고 맞
여성가족부는 31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더 나은 나를 위한, 더 나은 날을 위한'을 주제로 '여성인권과 세계평화를 위한 청소년 인권콘서트'를 개최한다.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 전시(戰時) 성폭력 등 여성인권과 세계 평화에 대해 쉽게 이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재산이 -7억여 원으로 주요 고위공직자 중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9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박원순 시장의 재산은 -7억3650만 원이었다.
전년도 -6억2989만 원에서 부채가 1억660만 원 더 늘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해 예금 201만 원, 경남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업무협약식’에서 10개 경제단체 대표들과 민ㆍ관 협력체계 구축 협약을 맺고 있다.
협약식에는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 한진현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권태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서승원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반원익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최근 정준영 등 연예인들의 불법 촬영 및 유포 사건에 대해 "명백한 범죄임에도 마치 놀이하듯 이뤄지고 있다"며 "제발 2차 가해를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진 장관은 1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근절 추진협의회 민간위원들과 긴급 협의회를 마련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번 협의회는 가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13일 최근 불거진 가수 정준영 등 불법 촬영 및 유포사건과 관련해 "단순한 호기심으로 피해자에 대한 무분별한 2차 가해를 멈춰달라"고 밝혔다.
진 장관은 이날 '연예인 등 불법촬영 및 유포사건 관련 여성가족부 장관 메시지'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해왔던 부처 장관으로서 대단히 유감스
2018년 정부위원회 평균 여성 참여율이 40%를 넘어섰다. 여성가족부가 2018년 상반기부터 정부위원회 성별 참여율에 대한 개선 권고 기준을 20%미만에서 40%까지 상향하고, 정부혁신평가에서 정부위원회 성별 참여율을 반영하는 등 정부위원회 성별 참여율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 결과다. 올해는 정부위원회 남성참여율 40% 미만인 위원회에도 개선 권고 조치를
정부가 사립유치원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이른바 '개학연기 투쟁'과 관련해 긴급회의를 연다.
1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이낙연 총리는 2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관계부처·지자체 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는 다음 주로 예정된 유치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한다는 한유총의 주장과 관련해 정부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청구와 이행확보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여성가족부는 28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양육비해결모임, 양육비 이행 관련단체들과 만나 양육 한부모의 어려움을 듣는다. 양육비 제도에 대한 국민 요구가 커져가고 있는 것에 대한 여가부의 조치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은 "양육비는 '아동의 생존권'과 직결되는 것
강원도 원주에 성폭력 등 피해자에 대한 신속한 서비스 지원체계가 구축된다.
여성가족부는 21일 오후 3시 강원도 원주시 세브란스 기독병원에서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소하는 강원남부해바라기센터는 '통합형' 센터다. 응급의료·수사·초기상황 대응 중심의 '위기지원형'과 달리 응급의료, 수사·법률, 상담 뿐 아니라 장기적인
"저도 그렇지만 여성 직장인에게 고비는 아이를 키울 때입니다. 그때 많이 그만 뒀어요. 입사할 때만 해도 여성 동기가 20%였는데, 지금 여성 임원은 20%가 안 됩니다."
18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여성가족부의 '유리천장을 깬 여성임원' 간담회에서 정유진 삼성전자 상무는 이렇게 말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여가부가 '민간 여성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