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3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전날 야권통합을 제안한 데 대해 “제안이 아니고 국민의당에 대한 정치공작이고 공격”이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거절의사를 명확히 했다.
안 대표는 이날 부산여성회관에서 열린 ‘부산을 바꿔! 국민콘서트’에서 “(김 대표의 제안은)필리버스터 중단에 따른 국면전환용이라는 것을 모든 분들이 알고 있다”며 이같이
김을동 선거 현수막에 등장한 아들 송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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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이상돈 국민의당 합류… “거대 여야가 비상식적 정치”
이상돈 중앙
국민의당 안철수·천정배 신임 공동대표는 2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중앙당 창당대회 이후 기자회견을 통해 제3당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승리를 저지하는 것을 1차 목표로 내걸었다.
안 공동대표는 “현재 박근혜 정부에서 주장하고 있는 개혁들은 사실상 구조개혁이라 부르기엔 창피할 정도로 미시적 구조조정에 지나지 않는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가칭)이 2일 오후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한다. 안 의원이 지난해 12월 13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지 51일 만이다.
특히 중앙당 창당을 서울이 아닌 대전에서 한다는 것 자체가 파격으로, 안 의원의 또 다른 정치실험으로 평가된다. 대전을 비롯한 충청은 대선 때마다 영·호남으로 갈린 주자
참여정부에서 대통령 정책실장을 지낸 김병준 공공경영연구원장은 29일 안철수 의원이 이끄는 국민의당(가칭)에 대해 “그 자체를 지지하지 않지만 이게 절대 무너져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이날 국민의당이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한 ‘한국정치, 제3의 길을 말한다’ 주제의 간담회에서 “국민의당이 흔들리는 모습이 조금 보이고 조금 지지도가 떨어져서 걱정
장하성 고려대 교수와 김병준 공공경영연구원장이 안철수 의원의 ‘국민의당’(가칭)에 외곽지원 형태로 합류할 것으로 28일 알려졌다. 장 교수는 안 의원의 대선시절 원년멤버였으며, 김 원장은 참여정부 대통령 정책실장을 지냈다.
창당준비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 원장은 오는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 정치, 제3의 길을 말한다’를 주제로 주최하는 간담회에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국민의당(가칭) 초대 원내대표로 선출된 주승용 의원은 22일 “우리 당은 고단한 국민의 삶을 챙기는 캐스팅보트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마포구 창당준비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기획조정회의 및 이후 열린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당은 야당으로서 역사적 사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정치질서를 만들어 나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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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진중권 "국민의당 정체
캐나다에서 거의 10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면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도 먹구름이 끼게 됐다고 21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지난 19일 치러진 총선에서 중도좌파인 제3당 자유당은 과반수 의석을 획득하는 압승을 거뒀다. 4기 집권을 목표로 한 스티븐 하퍼 현 총리가 이끄는 집권 보수당이 패배하고 쥐스탱 트뤼도 자유당 당
캐나다에서 19일(현지시간) 치러진 제42대 총선에서 중도좌파인 자유당이 압승을 거둬 10년 만에 정권 교체가 이뤄지게 됐다고 미국 CNN방송이 보도했다.
아직 개표가 이뤄지고 있지만 자유당은 이미 전체 338석 가운데 과반인 170석을 훨씬 뛰어넘는 약 190석을 확보했다. 집권 보수당과 제1야당인 신민주당(NPD)을 압도하고 제3당인 자유당이 정
미국 대선주자로 나선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가 경선 결과 승복 및 제3당 불출마 서약서에 서명했다.
트럼프는 3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라인스 프리버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위원장과 단독으로 회동한 자리에서 서명식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고 서명 사실을 공개했다. 서약서에는 “내가 아닌 누가 공화당 후보가 되더라도 적극적으로 지지하겠다”는 내용 등이
미국 공화당의 2016 대선후보 경쟁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막말과 기행에 정계 안팎의 인사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의 실제 전화번호를 공개한 트럼프는 22일에는 CNN 간판 앵커인 앤더슨 쿠퍼에 막말을 퍼붓는 등 기행을 이
미국 공화당의 2016 대선후보 경쟁이 막장으로 치닫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막말과 기행에 정계 안팎의 인사들이 혀를 내두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의 실제 전화번호를 공개한 트럼프는 22일에는 CNN 간판 앵커인 앤더슨 쿠퍼에 막말을 퍼붓는 등 기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