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비위 의혹을 받는 정진술 서울시의회 의원(무소속)이 시의원 자격을 잃게 됐다. 서울시의회가 시의원의 제명을 가결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28일 서울시의회는 제320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전체 재석 의원 99명 중 찬성 76표, 반대 16표, 기권 7명으로 정 의원의 제명안을 통과시켰다. 의원직 제명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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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김홍걸 등 10명 코인거래…일부 이해충돌 의혹민주 "權 제소해야"…김남국 징계 더뎌질 수도윤리특위 넘어도 '200명 찬성' 본회의 가결 미지수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투자 논란으로 제명을 권고받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 외에도 코인 거래를 한 국회의원 10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김남국 제명안' 처리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들
자문위 “소명되지 않은 부분 有, 소명도 성실하지 않아”김남국 “자문위 결정에 유감...공정한 기준인지 의문”윤리특위, 자문위 권고 ‘존중’해야 하나 무조건 수용은 아냐제명안으로 본회의 표결할 경우 의결 기준은 찬성 200인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투자 논란으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김남국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윤리특위에 최고
與 “숙려기간 단축·자문위 생략해야…애초에 사퇴했어야”野 “국회법상 절차 지켜야…지체하겠단 뜻 아냐”
거액의 코인 보유 의혹을 받는 김남국 의원의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윤리특위) 제소에 소극적이던 더불어민주당이 17일 윤리특위 제소를 전격 결정했다. 여당은 윤리특위 제소 결정 자체는 적절하지만, 이미 ‘늑장 대응’인 만큼 여야 간사 간 합의로 숙려기간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7일 더불어민주당을 ‘답이 없다’고 비판했다.
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은 그냥 답이 없다”고 짧게 논평했다. 전날 시사인의 ‘민주당의 권력형 성폭력, 왜 반복되나’라는 기사를 페이스북에 올린 이후 첫 게시글이라 이 기사의 논평이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 글은 오전 8시 30분께 ‘좋아요’ 500개를 넘었다.
진 전
'성 비위' 의혹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박완주 의원은 6일 "어떤 고통과 희생이 있더라도 아닌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긴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이 매우 고통스러울지라도 이제 주장이 아닌 객관적 증거와 정황 증거로 거짓과 허위로부터 진실을 반드시 밝힐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수사기관에 신고된 '업
박완주, 민주당 제명…징계안도 준비 중 "구체적 내용 알아야 한다"는 소수 의견도 오영환 원내대변인 "최종 가결 반대할 상황은 아니야"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성 비위' 의혹을 받는 박완주 의원을 제명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박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의결했다고 오영환 원내대변인이 의총 후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표결에 부치지 않고
곽상도 의원 제명안을 두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게 강한 불만을 드러냈던 조수진 최고위원이 곽 의원의 의원직 사퇴로 유감을 표명했다. 조 최고위원은 지도부 간 갈등을 봉합하며 정권교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최고위원은 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곽 의원의 신상 처리 방식을 두고 의견 차이로 잠시나마 지도부 간 불협화음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곽상도 의원이 2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들의 ‘화천대유 퇴직금 50억원’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한다.
이례적으로 주말 회견이어서 의원직 자진 사퇴 결심을 밝힐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곽 의원은 최근 아들 병채씨가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을 받는 화천대유에서 근무한 뒤 퇴직금 등 명목으로 50억 원을 받은 것
'대장동 대응' 위해 간밤 최고위 긴급 소집, 곽상도 제명 안건 주장 나왔으나 논의 X조수진 "제명까지는 아니다" vs 이준석 "남한테 훈계하듯 시키지 말고 직접 하라"
국민의힘이 곽상도 의원 제명안을 두고 내홍을 치렀다. 전날(30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장동 의혹 대응을 위해 긴급 최고위원회를 소집한 것을 두고 조수진 최고위원이 곽 의원 제명
이준석, 미국 귀국 후 연일 특검 요구국민의힘, 곽상도 내치며 특검 주장민주당, 특검받을 이유 없다는 분위기윤호중, 윤석열 의혹 주장…'국힘 게이트'
여야가 대장동 특혜 의혹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국민의힘은 곽상도 의원으로 불거진 화살을 돌리기 위해 연일 특검을 요구하는 상황이지만, 관철하기는 어려운 상태다. 민주당은 야권 유력 대선
미국 귀국 후 연일 與 향해 특검 요구곽상도로 공세 바뀌자 제명안 꺼내들어거대여당 맞서 여론전 이끌려는 목적송영길 만날 논의 가능성도 열어둬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연일 대장동 특혜 의혹에 대한 특검을 요구했다. 최근 여론이 곽상도 의원 사건으로 나쁘게 흘러가는 만큼 반전을 노리기 위함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각종 여론조사 지표와
이주환 등 6명 탈당 요구…한무경은 제명한무경 "더 바르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 앞에"윤리위 거치지 않아 실효성 의문…李 "조속히"윤희숙, 소명했지만 대권 경쟁에 지장 있을 듯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12명의 의원 중 6명에게 탈당을 요구하기로 했다. 특히 한무경 의원은 다음 의원총회에서 제명안을 상정하기로 했
최근 '불륜 스캔들'로 물의를 빚었던 전북 김제시의회 소속 남녀 의원들이 모두 제명됐다.
전북 김제시의회는 22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동료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의혹이 제기된 고미정(51·여·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날 임시회엔 김제시의회 전체 의원 13명 중 고미정 의원을 제외한 12명이 참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3일 5·18 민주화 운동을 '폭동' 등으로 폄훼한 김진태·이종명·김순례 자유한국당 의원과 관련, "제명을 통해 국회에서 추방시키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 회의에서 "더 이상 국민을 대표 할 자격이 없다"며 "여전히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 뒤늦게 사과했지만 그
정부출연 연구비를 가로챈 중소기업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불법 자금을 받은 심학봉(54) 전 국회의원이 체포됐다.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형진휘)는 심학봉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날 오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심학봉 전 의원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서 정부출연 연구비를 타내 국가 연구개발(R&D) 과제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사퇴
40대 보험설계사를 성폭행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경북 구미갑) 의원이 12일 국회의원직에서 스스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 동시에 심학봉 의원이 과거 '아동성폭력 추방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던 사실이 알려지면서 또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심학봉 의원은 자신의 의원직 제명안에 대한 국회
심학봉 국회의원직 자진 사퇴
무소속 심학봉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자진해서 사퇴한다고 밝혔다.
심학봉 의원은 12일 오후로 예정된 자신의 의원직 제명안에 대한 국회 본회의 표결을 몇 시간 앞두고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심 의원은 보좌관을 통해 '국회의원 사직서'를 국회에 제출했다고 정치권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심 의원은 40대 여성 성
성폭행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는 무소속 심학봉 의원이 12일 오후 자신에 대한 본회의 제명안 상정을 앞두고 국회에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심 의원의 이날 제명안은 여야 간 이견이 없는 만큼 통과가 확실시 됐었다. 심 의원이 스스로 물러나는 결정을 내린 것도 이런 점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경북 구미갑이 지역구인 심 의원은 지난 2012년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