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정유의 2017년 출하액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기업집단의 광업·제조업 내 부가가치(249조 원), 종사자(54만9000명) 수 비중도 각 45.6%, 18.5%로 2016년과 비교해 각각 2.2%P, 0.3%P 늘었다.
상위 5개 기업집단(삼성·현대차·SK·LG·롯데)만 한정했을 때 출하액·부가가치·종사자 비중은 각 29.1%, 32.4%, 11.3%로 1.2%P, 1.8%P, 0.3%P...
2019-12-29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