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통합 반대파는 31일 전당원투표 결과를 놓고, 안철수 대표에 대한 불신임으로 규정하고 안 대표의 퇴진을 요구했다.
이날 통합 반대파인 국민의당 의원 18명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헌당규에 명시된 최소 투표율 '3분의 1' 기준에 못 미친 이번 투표는 바른정당과의 합당에 대한 반대이자, 안 대표에 대한 명백한 불신임의 표시"라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26일 “국회와 정치권은 내년 2월 말까지 국민의 염원을 담은 책임 있는 개헌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당 초선 의원 57명 전원 명의의 성명서를 내고 “1700만 촛불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래야 6월에 국민의 뜻을 물을 수 있고, 시간이 많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2일 12월 임시국회의 민생ㆍ개혁법안 처리 성과가 미흡한 것은 자유한국당 등 야당의 비협조 때문이라고 비판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임시국회를 돌아보면 법안 한 건이라도 더 처리하기 위해 모든 상임위가 제 역할을 할 시간도 부족한 판에 보이콧과 정쟁으로 허송세월하게 한 일부 야당에 대해 유감스러울 따름”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20일 바른정당 통합논의와 관련해 전(全) 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재신임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저는 결연한 각오로 국민의당 대표 직위와 권한, 모든 것을 걸고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한 전 당원의 의견을 묻고자한다”며 “통합에 대한 찬반으로 당대표에 대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오전 11시 15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관련 전(全)당원투표를 제안할 예정이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회견에서 그동안 전국 순회 당원간담회를 진행한 결과 바른정당과의 통합 여론이 절대다수라는 입장을 밝히며 통합 필요성을 역설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내에서 호남 중진의원을
자유한국당 유기준 의원은 18일 당무감사 결과 발표 하루 만에 반박성명을 내고 당협위원장 박탈에 항의했다. 유 의원은 이번 한국당 당무감사에서 서청원·배덕광·엄용수 의원과 함께 현역 의원임에도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당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당은 '조직혁신'이라는 미명아래 당협위원장을 교체하는 당무감사 결
노동자민중당과 민주노총 마트산업노동조합은 13일 국회 정론관에서 “신세계ㆍ이마트의 ‘주 35시간 근로 시간제’는 최저임금 인상 효과를 무력화하려는 꼼수”라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신세계ㆍ이마트가 내년부터 시행하겠다고 한 주 35시간제는 노동강도 강화와 임금 삭감으로 이어지는 개악”이라고 평했다. 인상된 최저임금을 무력화하기 위한 제도 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의원은 6일 “당의 간판이 젊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선언문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미래세대의 지지를 받지 못하면 당의 미래도 없다. 낡은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의원은 한국당의 위기와 관련해 “당의 위기는 지독한 계파정치의
더불어민주당은 4일 여야 예산안 합의와 관련해 “우리 당은 통 큰 양보를 통해 문재인 정부 첫 예산의 '사람중심' 가치를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여야 합의로 ‘협치 예산안’을 만들어내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현장 공무원 충원과 일자리 안정자금 등 국민의 안전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근로시간 단축 논의안 최종 합의에 실패했다. 지난 회의에서 여야 3당 간사 합의안 도출까지 성공했지만, 일부 여당 의원과 정의당의 반대가 이날까지 계속되면서 결국 불발됐다. 이에 야당은 여당 ‘책임론’을 거론하며 강한 유감을 표했다.
국회 환노위 소속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의원들은 28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최종 합
자유한국당 한선교 의원(4선·경기 용인시병)이 28일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한 의원은 “홍준표 사당화를 막겠다”며 ‘반(反)홍준표’를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홍준표 대표의 언사가 도를 넘긴 지 오래”라며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당직은 물론, 수석대변인까지도
내년 7월부터 주당 최대근로시간이 현행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사업장 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휴일근로수당을 통상임금 150%로 하는 내용을 놓고 노동계가 근로기준법 개악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경영계는 노동 효율성 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아직은 시기상조라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양대노총은 27일 국회 정
내년 7월부터 주당 최대근로시간이 현행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하지만 사업장 규모별로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휴일근로수당을 통상임금 150%로 하는 내용을 놓고 노동계가 근로기준법 개악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양대노총은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근로기준법에 대한 국회 논의 중단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연다. 반대입장을 밝혀왔던 더불
해양수산부가 세월호 미수습자 유골을 발견하고도 이를 닷새 동안 은폐한 사건이 알려지자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눈물을 훔쳤다.
해수부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 30분께 세월호 객실 구역에서 빼낸 지장물을 세척하던 중 뼈 1점이 발견됐고, 국방부에서 파견된 유해발굴감식단 관계자가 현장에서 사람의 뼈임을 확인했다.
하지만 해수부 간부는 미수습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착수를 위한 공청회가 농축산업계의 반발로 파행을 빚었지만, 산업통상자원부는 토론회 패널에게 수당을 지급한다는 메일을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달 10일 열린 한미 FTA 개정 관련 공청회는 산업부 측에서 작성한 개정 효과 발표가 끝난 뒤, 농축산업 단체에 의해 저지돼 토론자로 초빙된 전문가 8명의 토론이 전혀 진
더불어민주당 정당혁신기구인 정당발전위원회(정발위)가 13일 3차 혁신안을 발표했다. 혁신안에는 국민이 비례대표 선출을 심사하는 국민공천심사제와 여성과 청년이 본선까지 당선되도록 돕는 여성청년혁신공천지역 신설 등이 담겼다.
한민수 정발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그간 여러 정당의 비례대표 선출 과정은 투명성이 기존에 비해 높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