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정도현 LG전자 사장 등과 주요 5G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3개 부처 장관들은 LG그룹과 중소기업의 상생 현황을 보고 받고, 협력사 및 중소기업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2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사이언스파크를 방문해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정도현 LG전자 사장 등과 주요 5G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이날 3개 부처 장관들은 LG그룹과 중소기업의 상생 현황을 보고 받고, 협력사 및 중소기업의 의견을 청취했다. 오승현 기자 story@
행사에는 정도현 LG전자 대표이사,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박찬호 우성엠앤피 사장, 황호진 삼화콘덴서 사장 등 기업인이 참석했다.
우선 정부는 5G기술과 관련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달했다.
유 장관은 모두 발언을 통해 5G(5세대) 이동통신 상용화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기업간 협력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그는 “5G 상용화가 되면 새로운...
이달 22일부터 내년 1월 27일까지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송어낚시와 썰매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겨울 축제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정도현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12월의 수산물로 선정된 대구와 과메기는 겨울철에 특히 맛이 좋고 영양도 풍부하다"며 "많이 드시고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수 사업장으로는 부산 국제수산물도매시장과 안양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각각 선정됐다.
정도현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도매시장 평가 체계 개선과 우수 사업장에 대한 지원 강화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수산물 도매시장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더불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ZKW가 LG의 일원이 된 것을 환영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LG전자 CEO 조성진 부회장, CFO 정도현 사장, VC사업본부장 이우종 사장 등 경영진 10여 명과 현지 임직원 20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 경영진은 공장을 둘러보며 생산 라인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 LG전자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조성진 부회장은 “상호 신뢰와 존중에...
정도현 LG전자 사장이 올 상반기 9억6400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LG전자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 사장은 급여 4억8800만 원과 상여 4억7600만 원 등 총 9억6400만 원을 수령했다.
회사 측은 "이사회에서 결정된 임원보수규정에 의거해 기본급과 역할급, 기타 복리후생을 지급했다"며 "상여금은 회사의 재무책임자로서...
아울러 향후 위생관리기준 시행효과를 분석해 위반 시 처벌조항 규정 등을 마련하고 이행 의무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도현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현재보다 높은 수준의 수산물 위생안전 확보, 고품질 수산물 공급 및 대국민 식품안전 확보가 가능하도록 지속적으로 산지위판장 위생환경 개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하된 뱀장어의 도매거래는 수산물유통법에 따라 개설된 전국 220곳의 위판장에서만 가능하다. 이를 위반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정도현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제도시행 전후 지역별·시기별 위판 및 소비자 가격 비교, 유통체계 변화 여부 등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진출하지 못하고 있는 많은 수산물 제조·가공업체가 이번 공모를 잘 활용해 홈쇼핑사업에 첫발을 내딛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도현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홈쇼핑 방송이 수산물 소비촉진에 있어 중요한 유통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수산물 소비촉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도현 해수부 유통정책과장은 “그간 정부비축 사업이 수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에 큰 역할을 해 왔으나 보다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일관성 있게 지원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었다”며 “이번 대책에 따라 보다 사업을 철저히 관리하고 수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상여금으로 9억3300만 원을 지급받았다.
LG전자는 “H&A본부 매출이 증가했고 프리미엄 제품력 강화 및 육성사업 성장 가속화를 위한 필요역량 확보 등을 고려해 상여금을 조 부회장에게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정도현 LG전자 사장은 12억5500만 원을 보수로 지급받았다. 이중 급여는 9억4700만 원, 상여금은 3억800만 원을 받았다.
조성진 부회장, 정도현 사장 등 2명의 대표이사가 60대이며, 사장 7명 가운데서도 안승권ㆍ이상봉ㆍ이우종ㆍ최상규 등 4명이 60대다. 부사장과 전무 가운데서도 일부 60대가 포진하고 있어 세대교체 수요가 적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SK그룹은 지난해 말 최고협의기구인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에 조대식 의장(50대)을 기용하는 등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 바 있어...
대신 간사는 정도현 도미누스인베스트 대표 후임에 김영호 IMM PE 수석부사장과 김수민 유니슨캐피탈의 대표가 선임됐다.
국내 PEF들이 협의회 회장 자리에 부담을 느끼는 것은 금융당국의 국내 PEF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란 시각이 제기된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지난해 6월 금감원장으로서는 사상 처음으로 PEF 운용사 대표와의 간담회를 열었다....
정도현 사장은 보수 총액이 11억3700만 원 이었다. 급여로 9억2000만 원, 상여금으로 2억1700만 원을 수령했다. 모바일 사업을 담당하는 조준호 사장은 보수 총액이 1억450만 원을 받았다. 구본준 부회장은 급여로 1억8900만 원, 상여금으로 4억5400만 원을 받아 총 6억4300만 원을 수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