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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약 포기·병원 이탈 전공의 1만1219명…정부 "명령 위반자, 모두 행정처분" [종합]
    2024-03-07 11:40
  • 한국노바티스, 서울시 직장인 위한 ‘찾아가는 혈관건강 상담실’ 진행
    2024-03-07 09:31
  • 尹 "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PA간호사 적극 활용" [종합]
    2024-03-06 18:23
  • 尹 "전공의 이탈에 비상의료체계 가동 비정상적…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할 것"
    2024-03-06 17:58
  • 미복귀 전공의 무더기 처분 예고…의료공백 지속에 흔들리는 병원
    2024-03-05 14:58
  • 정부,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사전통지 개시…"행위에 책임져야" [종합]
    2024-03-05 13:47
  • 바이온, 손상된 피부 보호 의료기기 '아쿠아스템 MD크림' 출시
    2024-03-05 10:23
  • 윤동섭 연세대 총장 “오늘 의대 증원 관련 신청...규모 등 조율중”
    2024-03-04 15:12
  • 미복귀 전공의 면허정지 가시화…"현장점검 전 복귀하면 처분에 고려" [종합]
    2024-03-04 14:33
  • 박민수 차관 "전공의 이탈 수련병원 현장점검…위반사항 법대로 대응" [상보]
    2024-03-04 11:10
  • 새학기 우리 아이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2024-03-03 06:00
  • 다음주 개강 앞두고 의대생 휴학 ‘러시’…이주호 "동맹휴학계 철회·반려" 요청
    2024-03-02 10:41
  • 노인성 치매보다 진행 빠른, ‘초로기 치매’ [e건강~쏙]
    2024-02-29 07:00
  • 의사 연봉 2억 원 갑론을박…저렴한 전공의로 굴러가는 병원
    2024-02-28 16:07
  • 전공의들, 의대 증원 뿐 아니라 '이것'도 싫다고?
    2024-02-28 15:28
  • 루닛, 유럽영상의학회서 '루닛인사이트’ 연구 성과 7건 발표
    2024-02-28 09:32
  • [전문기자의 눈] 의대 증원, ‘구조적 수술’ 병행해야
    2024-02-28 05:00
  • 서울시, '의료대란' 장기화 대비 26억 긴급 투입...의료인력 확충
    2024-02-26 16:22
  • 병원 7곳서 “진료 불가”…대전서 80대 심정지 환자 응급실 찾다 사망 판정
    2024-02-26 15:27
  • 서울대병원 인턴 80∼90% '임용 포기'…의사 집단행동 확산
    2024-02-2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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