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내달 4차 지원금 지급…'넓고 두텁게' 정부에 요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의 맞춤형 지원을 우선키로 한 4차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이달 중 협의를 끝내고 3월 초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해 의결하는 대로 3월 안에 4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하도록 서두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낙연 대표는 국회에서 가진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5년차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둔 마지막 해다. 대통령의 국정장악력이 급속히 무너지는 레임덕을 피할 수 없다. 국정수행에 대한 최근의 여론조사는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진 역대 최저치의 결과를 보인다. 핵심 지지층인 30∼40대의 이탈도 뚜렷하다. 당장 4월의 서울·부산 시장 보궐선거에서 정권심판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다.
문 대
문재인 정부가 출범 초 내세웠던 공약 중 가장 잘 지킨 공약은 ‘반부패 개혁을 통한 국가 경쟁력 향상’과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적폐 청산’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가장 잘 지키지 못한 공약은 ‘적재적소의 인사를 통한 신뢰받는 공직사회 형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이투데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
“대통령의 새로운 모범이 되겠다”며 요란하게 제1호 국정과제로 ‘적폐청산’을 들고 나왔던 문재인 정권에 대한 평가는 ‘용두사미(龍頭蛇尾)’다.
2017년 문 정부의 출범 초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언급된 100대 국정과제 중 1번이 ‘적폐의 철저하고 완전한 청산’이었다. 국정농단 조사를 위한 부처별 TFT(테스크포스팀)도 구성했다. 전 정권의 과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3일 "촛불은 불의한 정치 권력은 물론 우리 사회 강고한 기득권의 벽을 모두 무너뜨리라는 명령"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기득권 카르텔을 개혁하는 것이 곧 민생이며, 이들을 내버려 두고는 어떠한 민생 개혁도 쉽게 물거품이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브라질의 재벌, 검찰, 사법, 언론 기득권 카르텔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해 벽두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특별사면론을 꺼내 들면서 여당 내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사면은 대통령의 권한이지만, 집권여당 대표로서 목소리를 내겠다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향후 이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면을 건의했을 때 문 대통령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주목된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직 대통령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명박, 박근혜 두 전직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 “국민이 용서할 마음이 없다”며 반대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 “용서와 관용은 가해자의 몫도 정부의 몫도 아니다. 오로지 피해자와 국민의 몫이다. 가해자들이 진정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고 ‘이제 됐다. 용서하자’라고 국민적 합의가 됐을 때 용서하고 관용을 베푸는 것”
중도확장성 강조하며 '뉴페이스' 후보로 어필야권단일화엔 긍정적…능력 있는 서울시장 후보 강조
국민의힘 서울 송파 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김 교수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진보 적폐'로 칭하며 과거를 청산해 미래의 서울로 나가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교수는 28일 오후
설훈 "윤석열 탄핵 역풍 소지 있어…평화적으로 풀어야"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당 일각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탄핵 주장이 제기되는 것에 대해 "사법부의 판단이 있기 때문에 탄핵에 직접 들어갔다가는 역풍을 소지가 있다고 보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설훈 의원은 28일 방송된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국회에서는 당연히
금융투자업계를 출입하다보면 연말.연시에 익숙한 풍경이 하나 있다. 기관장이나 임원들의 인사가 있을 때마다 해당 조직의 노동조합에서 천막을 설치하고 농성에 들어가는 것이다. 올해 연말에도 어김없이 한국거래소 1층에는 노조에서 설치한 천막이 등장했다.
여러 가지 요구사항이 있지만 요점은 ‘낙하산 인사를 반대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시장에서 예상한대로 21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을 지켜보고 있자면 처음에는 내 나쁜 머리가 원망스럽다가 뒤늦게 그 때문이 아님을 깨달을 때가 종종 있다. 정규교과과정을 마쳤다면 대부분 알고 있을 육하원칙(5W1H) 중 몇몇이 정리되지 않아 머리를 쥐어짜다 무언가 빠졌음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문 대통령이 주로 생략하는 것들은 ‘무엇’과 ‘왜’다.
일단 ‘무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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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의 미래 열쇠"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16일 오후 2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0개 이상의 단체, 트럼프 그룹 호텔·리조트·클럽에 거액 지출 "트럼프 고객 가운데 90%가 어떤 식으로든 보답 받아"
미국 일간지 뉴욕타임스(NYT)가 탈세 의혹에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관련 폭로를 이어갔다.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사업 명운이 걸린 이익단체들이 트럼프그룹이 운영하는 사업에 돈을 쏟아부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가운데 대다수는 여러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문재인 정부를 향해 '조폭 문화', '적폐'라고 말하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안 대표는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지난 13일 진행한 진 전 교수와의 대담을 공개했다.
안 대표는 대담에서 "전체주의 국가가 돼 가고 있다"며 "지지자들이 정치인들의 이익을 위해 투쟁하면서 정치인의 노예가 됐다"고
"자기 소신껏 일할 수 있는 마지막 검사."
검찰 후배들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바라보는 시선이다. 마이웨이를 걷는 윤 총장이 검찰의 '자존심'을 살려준다는 의미와 동시에 자신들 앞날에 대한 걱정도 담겨있다. 검경수사권 조정과 민주적 통제를 강조하는 검찰개혁 기조에 정권과 각을 세우며 부당함에 맞설 수 있는 곧은 검사이지만, 부러질 수 있다는 현실적인 우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선) 이번 정부의 투자 정책은 민간 투자와 함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규제 개혁이 핵심이다.”
위기는 곧 경제구조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경제관료 출신으로 21대 국회에서 재선에 성공한 송석준 미래통합당 의원이 22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토
레임덕 없는 헌정 초유의 대통령이 나올까. 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1987년 개헌 이후 처음으로 180석을 확보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날개를 달게 됐다. 특히 이번 선거 압승 요인이 ‘정부 재신임’으로 분석되면서 문 대통령은 더욱 큰 동력을 낼 수 있게 됐다. 중앙정부와 주요 지방정부에 이어 입법부까지 모두 장악한 거대 여당의 탄생
뮤지컬배우 허규가 부적절한 발언에 사과했다.
15일 허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송하다. 너무 어리석었다”라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허규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디 멸공.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친일파가 더 싫다는 네티즌에 “빨갱이한테 당해봐라. 북한 가서 살든가”라는 댓글도 남겼다. 이외에도 “친
서울 동작갑 선거구는 결과를 쉽게 예상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역대 선거 결과만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하다. 2004년 17대 총선부터 16년간 의석을 지키고 있지만, 과정을 보면 민주당의 수성이 쉽지만은 않았다. 이 지역에서 치러진 지난 5번의 총선에서 1위와 2위의 격차는 평균적으로 4000표 정도에 불과했다. 민주당으로서는 16년 동안 아성을 지
21대 국회의원 선거기간 첫 주말을 맞은 전북지역 후보들은 산과 시장 등을 찾아 유권자들을 만났다.
4일 전주갑 지역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윤덕 후보는 오전부터 전주 인근 모악산을 찾아 등산객을 만났다. 김 후보는 “적폐 청산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싸우는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고, 발전하는 전북과 희망찬 전주를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무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