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규 사과, “부적절한 발언 죄송하다” 무슨 일?…선거 날 ‘공산당’ 발언 일파만파

입력 2020-04-15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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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 사과 (출처=허규SNS)
▲허규 사과 (출처=허규SNS)

뮤지컬배우 허규가 부적절한 발언에 사과했다.

15일 허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죄송하다. 너무 어리석었다”라며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허규는 페이스북을 통해 “부디 멸공. 공산당이 싫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친일파가 더 싫다는 네티즌에 “빨갱이한테 당해봐라. 북한 가서 살든가”라는 댓글도 남겼다. 이외에도 “친일파는 민주당이 더 많다”, “지들도 해 먹기 바쁜데 적폐 청산은 개뿔” 등의 발언을 하기도 했다.

해당 글은 SNS를 비롯해 온라인커뮤니티에 급속도로 확산됐다. 공인으로서 적절하지 않은 반응이었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허규는 “부적절한 발언으로 심기를 불편하게 해드려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민감한 사항에 대해 경솔했다. 깊이 반성하고 자숙하겠다. 앞으로 신중하겠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한편 허규는 배우 신동미의 남편으로 2015년 결혼해 지난해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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