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기 법무부 장관이 12일 검찰과거사위원회 관련 기자 브리핑에서 "질문을 받지 않겠다"고 밝혀 출입기자단과 마찰을 빚었다. 결국 출입기자단은 발표자인 박 장관과의 질의응답이 없는 브리핑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 '보이콧'을 결정했다.
전날 법무부는 박 장관이 검찰과거사위 활동 종료와 관련해 기자브리핑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과거사위는 2017년
2017년 12월 검찰과거사위원회 발족 당시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고통스럽고 힘든 과정이지만 스스로 과거의 잘못을 찾아내고 진정한 반성을 통해 다시 태어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내비쳤다.
그로부터 약 1년 6개월이 흘렀다. 검찰과거사위는 애초 6개월간 활동할 예정이었으나 기한을 네 번이나 연장한 끝에 ‘용산 참사’와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이른바 ‘별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버닝썬 수사 부실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같은 기간 지지율을 소폭 회복했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달창’ 발언으로 깎아먹은 지지율을 일부 만회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를 받아 지난 20~22일 전국 성인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가 13개월에 걸친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성접대 강요, 수사외압 의혹 등에 대한 수사권고는 이뤄지지 않았다.
검찰과거사위는 20일 대검 진상조사단으로부터 ‘장자연 리스트 사건’ 조사결과를 보고받고 심의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심의 결과 △성폭행 피해 증거의 사후적 발견에 대비한 기록 보존 △김
방정오 관련 의혹 진실은?
방정오 연관된 증언 나와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방송에서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PD 수첩'에서는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자연의 지인들이 인터뷰를 통해 방 전 대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이 13개월에 걸친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 조사 결과를 최종 보고했다. 그러나 법무부 산하 검찰과거사위원회는 보완을 요청하며 수사 권고 여부 결정을 미뤘다.
조사단은 13일 오후 2시 검찰과거사위에 ‘장자연 리스트’ 의혹 사건 관련 조사 결과를 최종 보고했다. 총괄팀장 김영희 변호사 등 4명이 회의에 참석해 지난 13개
사회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나라를 이끈다는 정치인들이 거짓말과 억지 시비 다툼을 일삼다 보니 국민들도 거짓말과 억지에 대한 감각이 무뎌져서 “그래, 나도 거짓말도 좀 하고 억지도 좀 써보자” 하는 심사가 마구 터져 나오는 것 같다. “저는 결코 마약을 하지 않았습니다”라고 결연히 말했던 가수가 불과 며칠 만에 마약 투약을 시인하며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을 요구하는 국민청원이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에 과연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서 가장 많은 참여를 기록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따르면 3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자유한국당 정당 해산 청원" 게시글이 참여 인원 100만 명을 넘어섰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자유한국당은 국민의 막
'그것이 알고싶다' 장자연 육성파일이 공개돼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고 장자연 문건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자연이 죽음을 선택하기 5일 전 고인과 소속사 관계자의 대화 육성 녹음 파일이 공개됐다.
이 대화 내용에서 장자연은 "회사에서 하라는 거 그대로 충실히 다 하고 있잖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故 장자연 죽음 관련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27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故 장자연 육성파일이 공개될 예정으로, 파장을 예고하고 있다.
제작진은 고인이 생전 동료에게 불안함을 털어놓는 내용의 파일을 입수해 공개한다고 알렸다.
파일에서 고인은 "김 모 사장님이 이미 엄청난 말들과 엄청난 입을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배우 윤지오가 아프리카 TV를 통해 출국 장면을 생중계했다.
24일 4시께 윤지오는 자신의 개인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캐나다 출국 과정을 실시간으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윤지오는 “나는 증인이며 가해자나 범죄자가 아니다. 증인으로 할 수 있는 역할은 끝났다”라며 “갑자기 출국하는 것이 아니다. 4
故 장자연 사건의 주요 증언자인 배우 윤지오가 배우 정우성으로부터 응원 메시지를 받았다며, 본인의 인스타그램 계정 다이렉트 메시지(DM)를 공개했다.
윤지오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우성과 온라인상에서 나눈 메시지 내용을 캡처해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에서 정우성은 윤지오에게 "지오님. 아까 낮에 답장하려 이 메시지 창을 찾는데
배우 윤지오 카톡 논란과 관련해 그의 진실성을 의심하는 김수민 작가의 주장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23일 김수민 작가 변호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김 작가가 윤지오 씨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할 예정이다. 앞서 윤지오 씨의 카톡 내용 공개와 관련해 장자연 사건 관련 발언 일부를 허위라고 주장한 데 따른 행보다.
관련해 이날 중앙일보
“극우나 극좌는 어디에나 있어요. 내 정치적 성향을 눈치 보지 않고 당당하게 얘기할 수 있는 사회가 정상 아닐까요?”
네이버 웹툰 ‘피에는 피’는 남북통일이라는 흔치 않은 배경을 두고 이야기가 흘러간다. 주인공 백강수는 북한 정권을 전복시킨 북한 관료 4인방에게 배신을 당하고, 온 가족을 잃는다. 백강수가 잔인하게 4인방을 처단해 나가는 ‘피에는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소폭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8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 1∼5일 전국 유권자 2520명에게 실시한 조사(표본오차는 신뢰수준 95%에 ±2.0%포인트(P))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4%P 내린 47.3%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0.5%P 오른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32)씨가 만우절을 빙자한 악플에 강경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1일 윤지오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만우절을 빙자해 자신의 죽음을 논하거나 가족을 우롱한 것에 대해 “반드시 처벌할 것이고 죄값을 반드시 묻겠다. 선처는 없다”라며 강경 대응에 나섰다.
윤지오는 “만우절이라 혹여나 제가 ‘죽었다’라던가 ‘자살’이라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 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경찰로부터 제대로 된 신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해 경찰이 사과와 함께 윤 씨 보호를 위한 특별팀을 구성해 24시간 보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일 서울 종로구 내자동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변보호를 소홀히 한 데 대해 윤지오 씨에게
故 장자연 사건의 증인 윤지오 씨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경찰로부터 제대로 된 신변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라고 분노했다.
윤지오는 지난달 30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녕하세요. 증인 윤지오입니다.'라는 제목의 청원 글을 게재했다. 그 글에서 윤지오는 신변 위협을 느껴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지만 비상호출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
'장자연 동료' 배우 윤지오가 '거리의 만찬'에 출연한다.
KBS1 '거리의 만찬' 측은 28일 공식 SNS에 "이번 주 거리의 만찬은 고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이자, 유일한 증언자인 윤지오씨와 함께 했다"라는 글과 짧은 예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윤지오는 "(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이순자라고 가명으로 진술했다"라며 "사람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