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정오, 정말 연락 주고받았을까…"경찰이 압수수색 대충 진행했다"

입력 2019-05-1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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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관련 의혹 진실은?

방정오 연관된 증언 나와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고(故) 장자연 사건과 관련한 방송에서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의 이름이 언급되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PD 수첩'에서는 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방정오 전 TV조선 대표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장자연의 지인들이 인터뷰를 통해 방 전 대표의 이름을 언급하며 그가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한 것.

장씨의 지인은 그녀가 남긴 물건에서 방정오 전 대표의 이름을 확인했음을 주장하며 의혹을 제기했다. 해당 지인은 "경찰의 압수수색이 부실하게 진행돼 아직 중요한 물품들이 방치돼있는 상황"이라며 "방정오와 관련된 증언이 나옴에도 진실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핵심적인 정보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방정오 전 대표는 장자연과 연락을 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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