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국민의힘 전 의원은 MBC 취재진에 대한 대통령 전용기 탑승 배제 논란과 관련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말실수는 깨끗하게 사과하고 지나가면 됐을 일”이라며 “왜 자꾸 논란을 키워가는 건지 안타깝다"고 일갈했다.
유 전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 “백번 양보해서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라면 침묵하는 편이 나았을 것”이라며 “이 일이 계속 확대 재생
“갑각류의 갑(甲)이 우리 흔히 표현하는 (갑을관계의) ‘갑’과 같은 글자거든요. 1등, 출세를 상징하는 것으로 (과거시험을 준비하는) 선비들의 문방구류에 많이 사용됐습니다.”
15일 국립민속박물관 특별전 ‘그 겨울의 행복’ 큐레이터로 나선 이주홍 국립민속박물관 학예연구사는 새우와 게 등 갑각류가 그려진 벼루 전시품을 가리키며 “출세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시청각장애인이 즐길 수 있는 버전으로 특별 제작된 영화를 상영하는 제23회 가치봄영화제가 오는 17일 개막한다.
가치봄영화제는 영화제 기간 시청각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한글자막, 화면해설을 동시에 제공하는 버전을 무료로 상영한다.
청각장애인을 위해 주인공 이름, 대사, 음악, 소리 정보 등을 스크린에 한글자막으로 띄워주는 동시에 시각장애인을 위
대통령실이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순방에서 MBC 취재진을 전용기에 탑승시키지 않기로 했다. MBC는 즉각 언론 취재를 제약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이 상황을 지켜본 MBC 아나운서 출신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언론 통제가 아니라는 논평으로 대통령실의 결정에 힘을 보탰다.
대통령실은 9일 오후 대통
"왜곡, 편파 보도가 반복돼...불가피한 조치"MBC "대체 항공수단 통해 취재할 것"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을 위한 출국을 앞두고 MBC 출입 기자들에게 ‘대통령 전용기’ 탑승을 허용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이에 MBC는 “이번 조치는 언론의 취재를 명백히 제약하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10일 대통령실과 MBC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전날
삼성중공업은 액화수소 연료전지 선박 추진 시스템 개발에 성공해 노르웨이 선급인 DNV로부터 기본 인증(Approval In Principle)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인증 기술은 액화수소와 고분자 전해질 연료전지(PEMFC)를 통해 만들어낸 전력을 선박의 추진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삼성중공업은 국내 수소 관련 업체들과 공동연구를 통해
서울시, 실종신고 접수까지 우왕좌왕…거절 23건
'이태원 압사 참사' 사고가 일어난 이후 서울시가 약 40분 넘게 시민들의 실종 신고를 받지 않았으며 경찰청 또는 방송사에 문의하라고 안내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가 운영하는 다산콜센터는 참사 다음 날인 지난달 30
시각ㆍ청각장애인 전담 상담사 상주해 TVㆍ가전 등에 접근성 향상 기능 적용 전자업계 “디지털 격차 해소 차원 노력”
전자업계가 사회적 약자들이 가전제품 사용에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제품 접근성을 강화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최근 장애인을 비롯한 시니어, 아동 등의 접근성을 높인 제품ㆍ서비스를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제
번역가 황석희가 이번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7년 전 부친의 사망 사고를 고백했다.
2일 황석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iving them a closure(기빙 뎀 어 클로저)’라는 표현이 있다. 직역하자면 ‘종결을 주다’라는 뜻”이라며 “사법의 영역에선 관계 당국이 범인을 잡아 정당한 죗값을 치르게 해 피해자, 혹은 유가족에게 일종의 ‘맺
“원 안에 삼각별 모양의 엠블럼이 있는 고급 외제 차”“자동차 보닛 위 방패 모양 안에 말 그림이 있는 엠블럼”
영상은 전혀 보지 못한 채 이런 해설을 귀로 들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자동차인지 바로 떠올릴 수 있을까. 첫 번째 답은 좀 쉽다. 벤츠다. 두 번째 답은? 망설여진다면 정상이다. 포르쉐다. ‘아, 그 엠블럼이 말(Horse)이었어?’ 하는 독
공습경보 처음 발령된 울릉도…주민도 관광객도 영문 몰라 우왕좌왕
북한이 2일 동해상 북방한계선(NLL) 이남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남북 분단 이후 처음으로 울릉도 전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쏜 곳은 영해 밖 속초 앞바다. 북한이 오전 8시 51분께 미사일을 발사하고 4분 뒤인 8시 55분 울릉도에 공습경보가 울렸다. 공습경보는
서울의 한 대형 대학 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인 남성 간호사가 이태원 참사 사상자들이 실려 온 응급실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간호사 A 씨는 30일 ‘브이로그’(VLOG, 자신의 일상을 촬영한 영상 콘텐츠) 형식으로 응급실에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동료의 연락을 받고 병원으로 달려가는 A 씨의 모습부터 퇴근까
피겨스케이팅 선수 최다빈이 김연아의 결혼식 현장을 전했다.
최다빈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연아 언니 결혼식 다녀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다빈은 김연아의 허락을 받고 영상을 게재한다고 알리며 결혼식 현장 모습을 생생히 담았다. 결혼식장에 입장하는 김연아를 본 최다빈은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헉’했다”며 연신
미래에셋증권은 웹드라마 ‘미래의 회사: 시즌2’를 방영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웹드라마는 25일 오전 9시에 1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앞서 20일 공개한 티저에서는 웰스매니저(WM, 고객자산관리)로 변신한 주인공 정미래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스타 WM’ 정미래(배우 한이수)가 유니콘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를 고
예술의전당이 유명 오페라의 알짜 장면만 뽑아 무대에 올리는 ‘SAC 오페라 갈라’ 공연을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다. 베르디 ‘리골레토’의 서곡과 3막, ‘피가로의 결혼’ 주요 장면 등을 엄선해 오페라 초심자도 손쉽게 즐길 만한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KBS관현악단,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는 무대에 24
1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장에서 MBC의 편향 보도 논란에 대하여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권태선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을 질책했습니다.
권 의원은 국감장에서 PPT 화면을 틀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월 세종시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험한 길을 가신지 11주년이 되었다고 했는데, 사실 2009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13주
코미디언 김신영이 42년 전통의 ‘전국노래자랑’ 새 MC로 출격한다.
KBS1 ‘전국노래자랑’은 5일 ‘전국노래자랑 하남시 편’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김신영과 시민들은 우렁찬 목소리로 “전국노래자랑”을 외치며 시작을 알린다. 시민들의 에너지 넘치는 무대와 김신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북 시범 등으로 열정과 흥분의 열기가 고스란히 전해져 기대감을 높
“행정기관 장으로 보도에 대해 판단하는 것 좋지 않아”여야 의원간 갈등 심화되며 한 위원장 사퇴 압박도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MBC의 대통령 뉴욕 발언 보도 논란에 대해 “언급할 부분이 아니라”라며 말을 아꼈다.
한 위원장은 6일 국회에서 진행된 방통위·방심위 국정감사에서 “박성제 MBC 사장이 사퇴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박성중 국민의힘
3일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국정수행 긍정 31.2%…부정 66.0%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4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30%대 초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일 나왔다. 이는 최근 해외 순방 과정에서 불거진 '발언 논란'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논란은 이번 주 시작되는 국정감사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예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에 여야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1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과 MBC가 자막조작사건의 본질을 계속 호도하고 있다”며 “MBC는 ‘핫마이크 헤프닝’으로 끝날 일을 자막까지 조작해 가짜뉴스를 만들고, 백악관과 미 국무부로 메일을 보내 외교갈등을 의도적으로 야기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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