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의 장·차관 인사가 거의 마무리되면서 부처별로 대대적인 인사가 예고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5일 국무총리 비서실 소속 홍권희 전 공보실장(1급)과 이태용 전 민정실장(1급)의 사표를 수리했다. 홍 전 실장은 동아일보 기자 출신으로 지난해 10월부터 약 7개월 동안 공보실장으로 재직했다. 이 전 실장은 2013년 5월부터 재직했다. 국무
기획재정부 1차관에 고형권 아시아개발은행(ADB) 이사가 임명됐다.
신임 고형권 1차관은 대표적인 정책기획통이다. 전남 해남 출신인 고 차관은 서울대 경제학과 졸업 후 행정고시 30회로 기획예산처에서 첫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기획예산처에서는 예산총괄과장, 정책기획팀장, 장관비서관 등을 역임한 뒤 대통령실 국책과제비서관, 기재부 성과관리심의관, 기재부
정부는 29일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금융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은 관찰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는 기획재정부 이찬우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 회의를 개최하고, 북한 미사일 발사에 따른 금융시장ㆍ실물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점검하면서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이날 오전 5시 39분께 강원도 원산 일대에서 동쪽으
문재인 대통령이 이르면 이번 주 정부 부처 차관 인사를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청문회를 거쳐 임명하는 장관 선임보다 차관 인사를 단행해 국정을 조기에 안정화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에 각 부처 차관 인사 하마평도 끊이지 않고 거론되고 있다.
22일 정부 부처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부처별 차관 인사가 임박한 가운데 세종 관가의 모든 시선이 후임 차
이르면 이번 주 정부 부처 차관 인사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제부처의 컨트롤타워인 기획재정부의 차관 인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6일 정부에 따르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없이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차관 인사에 속도를 낼 것이란 관측이 나온 가운데 경제부처의 핵심 축인 기재부 1·2차관을 두고 하마평이 무성하다. 청문회를 거치는 장관 선임 절차
더존비즈온은 이 회사가 구축한 ‘오만 국가 디지털포렌식랩’이 국제 공인 포렌식 시험(Forensic Testing) 기관으로서 ISO·IEC 17025 인증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인증은 시험실 및 교정 실험실에 적용되는 국제표준규격이다.
더존비즈온은 지난 2014년 오만 정부 디지털포렌식랩 구축사업을 수주해 디지털포렌식랩 기반 시설 조성을 성
정부가 남해안에 경남 거제와 전남 고흥을 잇는 해안도로를 조성해 관광 거점으로 만들기로 했다. 또 수소ㆍ전기차 충전소를 200개까지 늘리고 공동주택 주차장 유료 개방, 고령자를 위한 뉴스테이 조성 등을 추진해 투자와 일자리를 창출한다.
아울러 민간투자가 진행 중이나 규제 등에 대기하고 있는 5건의 프로젝트를 지원해 2조1000억 원의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
삼성증권과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은 대학생 경제교육 봉사단 야호(YAHO) 8기 발대식을 17일까지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발대식은 올해 선발된 8기 야호 봉사단원들이 향후 1년 동안 어린이들과 함께 '청소년 경제증권교실'의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특강에 나선 공부의 신 강성태 대표는 '꿈과
대우조선해양의 4400억 원 규모 회사채가 만기 도래하는 ‘4월 위기설’이 시장에 확산되자, 정부는 “과도한 우려”라며 불안 심리가 확산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나섰다. 그러나 대우조선에 대한 추가적인 유동성 지원은 없다고 못 박았다.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4월 위기설에 대해 “현재 경기 상황을 위기에 준하게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가 지난해의 고용 한파가 올해도 이어져 1월보다 2월에 더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차관보는 15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기자실에서 최근 경제동향 관련 간담회를 주재해 “고용의 질이 악화되고 제조업 취업자가 10만 명 이상 줄고 있다”며 “1월 제조업 취업자가 (전년 동월대비) 16만명 감소했다. 지난해 1월에는 14만명이 늘었는
정부가 북한이 12일 기습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의 국내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미국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이후 이뤄진 첫 미사일 발사라는 점에서 국내외 리스크에 대비해 비상대응체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13일 오전 8시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 주재로 ‘관계기관 합동 점검반’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북한 미사일 발
북한이 12일 동해상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도발행위에 관해 정부와 관계부처가 긴급회의를 열고 국내에 미칠 경제적 영향을 점검한다.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북한의 첫 미사일 도발이라는 점에서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부는 13일 오전 시장 개장 전에 관계기관 합동점검반 회의를 열어 북한 미사일 발사 에 따른 금
정부가 설 전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해 신선계란을 직접 수입해 유통매장에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조류인플루엔자(AI) 관련 민생물가·수급대응 태스크포스(TF)는 13일 TF 팀장인 기획재정부 이찬우 차관보와 농림축산식품부 김경규 식품산업정책실장 공동 주재로 4차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외교부와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중소기업청, 관세청,
이찬우 기획재정부 차관보는 1분기 일자리 예산의 30%를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소비자 물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대의 상승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측했다.
이 차관보는 9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국정운영의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틀은 일자리와 물가”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월 평균 30만명 수준의 일자리가 만들어
거시경제 양대 사령탑인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16일 마주 앉았다. 양자 회동은 유 부총리의 취임 직후인 지난 1월 15일 이후 11개월 만이다.
유 부총리와 이 총재는 16일 저녁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만찬 회동을 하고 대내외 여건이 엄중한만큼 정부와 한은의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거시경제
한국은행이 제시한 내년 성장률 전망치 2.8%가 위태롭다. 최근 경제연구기관들이 우리나라 내년 성장률 전망치를 줄줄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이주열 한은 총재마저 내년 성장률 전망치 하향조정을 시사했다.
한은은 올해 1월만 해도 내년 성장률을 3.2%로 예상했다. 하지만 4월에는 3.0%, 7월에는 2.9%. 10월에는 2.8%로 점차 낮춰왔다.
이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만나 경제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16일 한은에 따르면 유 부총리와 이 총재는 이날 오후 7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무궁화홀에서 양 기관장을 포함해 핵심 간부들과 함께 만찬을 갖는다.
기재부에서는 이찬우 차관보, 송인창 국제경제관리관, 이호승 경제정책국장, 황건일 국제금융정책국장이, 한은
정부가 정책모기지 대상 요건을 강화함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소득이 7000만 원 이상인 가구는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 등의 정책모기지 상품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
특히 내년에는 주택시장 과열이 한풀 꺾이고, 금리 인상 등의 이슈가 대두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수요가 올해에 비해 줄어들 전망이다. 이에 따라 총 44조 원으로 늘린 정책모기지 상품의 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