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과 임직원들이심양 약대 교수들을 만나 정신분열 치료제, 알츠하이머 치료제, 류마티스 치료제, 데포주사제, 신약개발을 위한 분자모델링 연구 등 신제품 및 신약 분야에서 총 5건의 협력연구 과제를 진행키로 했다.
대웅제약 심양약대와 신약 후보물질 및 신제품을 신속하게 개발하기 위해 심양약대 내에 대웅연구실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지난 해 내외부적으로 많은 변화 속에서도 우리의 모든 열정을 쏟은 결과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역량을 더욱 강화해 글로벌 헬스케어그룹 비전을 실현해 나감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대웅제약의 지주회사 대웅은 57기 주주총회에서 자사주 1주의 액면가를...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LG이노텍에 대해 시장의 이익 기대감이 낮고 상반기 이익 수준이 나쁘지 않아 선제적인 매수 전략을 추천한다”며 “듀얼카메라를 통한 이익 성장이 더욱 크고 장기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듀얼카메라 도입으로 시작된 카메라모듈의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이 기존 추정보다 더 크고 길 것”이라며 “2017년...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이 올해 매출 1조 원을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고 2일 밝혔다.
이 부회장은 2일 2017년 시무식을 열고 ‘삶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 나아갈 것을 다짐하며 이같이 말했다. 대웅제약은 지난해 매출 약 8000억 원을 기록했다.
그는 올해 경영방침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한 R&D혁신...
최형우는 올해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하며 타율 1위(0.376), 타점 1위(144개), 최다안타(195개)를 기록했다.
시즌이 끝난 후에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선수 중 사상 최초로 'FA 100억 원' 시대를 열고 KIA와 계약했다.
한편, '골든글러브' 역대 최다 득표수는 2007년 두산 베어스 소속이던 이종욱(현 NC 다이노스)의 350표다.
대웅제약은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30회 약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종욱 부회장이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
‘약의 날’ 기념행사는 약사법 제정(1953년 11월 18일)을 기념해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등 8개 단체가 주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행사다
이종욱 부회장은 국민건강과 제약산업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대웅제약은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제30회 약의 날’에서 이종욱 부회장이 국민건강과 제약산업 발전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30회를 맞이한 ‘약의 날’ 기념행사는 1953년 약사법 제정을 기념해 대한약사회, 한국제약협회 등 8개 단체가 주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제약산업...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메디톡스의 근거 없는 명예 훼손이 계속된다면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대웅제약 측은 어느 정도 법적 조치를 진행할지 내부적으로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메디톡스도 법적 조치에 응하겠다는 발언을 남겼다. 정현호 메디톡스 대표는 지난 4일 설명회에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발언은 공개 토론과 같은...
이종욱 삼성증권 연구원은 “주가는 원익IPS와 테라세미콘의 합병 발표를 호재로 반영하지 않은 반면, 부결 발표 이후 악재로 인식했다”며 “이벤트 직전 대차 증가, 합병 비율 조정 우려에 대한 비합리성, 저평가된 2017년 NAND 업황을 고려할 때 주가 회복을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합병 비율 변화가 원익IPS 주주의 가치 변화에 미치는 영향이...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지난 3일 "나보타는 4년 간의 연구로 만들어낸 성과며 해외에서도 아무 문제 없이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다. 근거없는 균주 논란은 국가 산업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균주 염기서열 공개 요구를 일축한 바 있다. 정당한 절차를 거쳐 회사 연구원이 균주를 발견해 나보타를 개발했고 보건당국으로부터 안전성과 유효성을...
근거없는 균주 논란은 국가 산업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이 최근 경쟁사의 문제 제기로 불거진 보툴리눔톡신제제의 균주 기원 논란에 대해 불편한 심기를 내비쳤다.
이 부회장은 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무의미한 논란으로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메디톡스가 보툴리놈톡신제제의 원료인 균주...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대웅 바이오센터의 완공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힘찬 출발을 하게 됐다”며 “100세 시대에 맞춰 대웅제약의 강점과 외부 전문가의 역량을 더한 오픈콜라보레이션으로 바이오의약품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이오 연구센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이종욱 부회장은 “대웅제약의 바이오 의약품 개발 전략은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 제품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해주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번 공동 개발이 그 사례”라며 “앞으로도 내·외부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바이오 의약품 개발 전략은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 제품의 미충족 수요를 해결해주는 제품을 개발하는 것으로, 이번 공동 개발이 그 사례”라며 “앞으로도 내∙외부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개발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