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과 공무원을 불법으로 사찰하고 블랙리스트 작성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우병우(52)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재판장 김연학 부장판사)는 7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를 받는 우 전 수석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우 전 수석은 실형이 선고되자 재판부가 퇴정할 때까지 미동없이 재판부를 노려보
LG전자가 다음달 6일 서울 강서구 마곡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로 고객 40명을 초청한다고 23일 밝혔다.
초청 고객에겐 LG V40 씽큐 개발에 참여한 연구진을 직접 만나 평소에 하고 싶었던 질문을 하고, 새로운 제안도 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LG전자가 강조하는 사후지원 강화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올해 초 SW업그
LG전자가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에 적용할 새로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 고객 목소리를 반영한다.
LG전자는 20일부터 LG G7 씽큐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안드로이드 9.0(파이) OS를 미리 써 볼 수 있는 LG OS 프리뷰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사용자는 LG G7 씽큐에 탑재된 ‘퀵 헬프
국가정보원을 동원해 공직자 등을 불법사찰하고 과학·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혐의로 기소된 우병우(52)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징역 5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1부(재판장 김연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결심공판에서 우 전 수석이 민정수석 지위와 공권력을 남용했다며 재판부에 이 같이 요청했다.
정치권은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5개 중앙부처 장관을 지명하고 차관급 인사 4명을 임명하는 ‘중폭 개각’을 단행한 것과 관련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여당은 “‘민생중심 개각·적소적재(適所適材) 개각’”이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낸 반면, 보수 야당은 “자리나눠먹기”라며 비판했다.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청와대의 인사 발표 이후 현안 브리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부처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장관 위주로 5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내각’을 단행했다. 부처 업무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유임돼 문 대통령의 여성 장관 비중 30% 공약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풀이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부처 평가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은 장관 위주로 5명의 장관을 교체하는 ‘중폭 내각’을 단행했다. 부처 업무 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던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유임돼 문 대통령의 여성 장관 비중 30% 공약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풀이된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
LG전자는 LG G7 ThinQ에 새로운 ‘증강현실(AR) 스티커’ 카메라 모드를 추가하는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AR 스티커’ 업그레이드를 통해 LG G7 ThinQ는 오디오(Audio), 배터리(Battery), 카메라(Camera), 디스플레이(Display) 등 가장 많이 쓰는 핵심 기능을 한 차원 더 향상시킨 ‘A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 관련 감찰 내용을 유출했다고 고발당한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이 2년 만에 혐의를 벗었다.
7일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지난달 31일 이 전 감찰관의 특별감찰관법 위반 혐의를 무혐의 처분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 방송사는 지난 2016년 8월 이 전 감찰관이 언론사 기자에게 우 전 수석 감찰내용
LG전자가 30일부터 LG G6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그레이드 한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는 LG V30를 통해 지난해 12월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최초로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바 있는데, 최신 OS 업그레이드를 LG G6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 업그레이드는 3월 본격 가동에 들어간 ‘소프트웨어 업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를 축소·은폐하고 직권을 남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이영훈 부장판사)는 22일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우 전 수석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미르·K스포츠재단이 큰 이슈로 등장한 2016년
검찰이 국가정보원 불법 사찰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최윤수(51·사법연수원 22기) 전 국정원 2차장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최 전 차장을 국가정보원법 위반죄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 전 차장은 박근혜 정부 시절 문화예술인 지원배제 명단인 ‘블랙리스트’를 작성하고
검찰이 불법 사찰 혐의를 받는 우병우(51·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조정수석을 재판에 넘겼다.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4일 우 전 수석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죄로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우 전 수석은 박근혜 정부 시절 최윤수(51·사법연수원 22기) 전 국정원 2차장, 추명호 전 국익정보국장 등과 공모해 이석수(
3번에 걸친 영장심사 끝에 구속된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조정수석이 구속이 정당한지 다시 법원 판단을 받는다.
26일 법원에 따르면 우 전 수석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이 사건은 형사2부(재판장 이우철 부장판사)가 27일 오후 2시 심문기일을 진행한다.
사무분담 상 형사51부(재판장 신광렬 수석부장판
박형준이 우병우 전 수석의 구속을 두고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라고 표현했다.
21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3번째 영장 청구 끝에 구속된 우병우 전 민정수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형준은 “이번 구속은 ‘열 번 찍어 안 넘어 가는 나무 없다’라고 할 수 있겠다”라며 “ 그동안 검찰이 범죄 혐의를 입증
국가정보원 불법 사찰 혐의를 받는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조정수석이 3번 영장심사 끝에 결국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권순호 영장전담부장판사는 15일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청구된 우 전 수석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권 부장판사는 "혐의 사실이 소명되고 특별감찰관 사찰 관련 혐의에 관해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밝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불법 사찰에 개입한 혐의 등을 받는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에 대한 구속 여부가 이르면 14일 밤 결정된다.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주요 인사 가운데 유일하게 구속을 피했던 우 전 수석의 신병을 검찰이 확보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 관계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불법 사찰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 우병우(50·사법연수원 19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해당 사건에 대해 '헌법을 위반한 중대한 범죄'라고 규정했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12일 “우 전 수석은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와 국민을 차별 대우해서는 안 된다는 대원칙을 위반했다”며 “이는 헌법에 반하
지난해 정국을 뒤흔든 국정농단 사건에 연루된 거물급 인사 중 유일하게 구속되지 않은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에 대해 검찰이 다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과 검찰 국정농단 특별수사본부가 각각 우 전 수석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모두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어 이번이 세 번째 영장 청구다.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