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은 제약사들이 경영진 진용 갖추기에 나섰다. 업계 상위 회사들이 최고경영자(CEO) 교체로 분위기 쇄신을 꾀하는가 하면 오너 후계자들이 사내 이사로 이름을 올리며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제약업계 최장수 CEO로 잘 알려진 이성우 삼진제약 사장은 18년 만에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난다. 삼진제약은 22일 열리는 정
안재현·이삼수 동갑내기 각자대표가 이끄는 보령제약이 창립 55년 만에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각자대표 체제가 자리를 잡으면서 외형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보령제약은 2018년 매출액 4604억 원, 영업이익 253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8.2% 증가한 규모로 1963년 설립 이후 최고액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온라인 GMP(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교육을 신설해 오는 3월부터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GMP 인력에 대한 역량개발 및 교육 수요의 확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신설된 온라인 GMP교육은 지난해 협회 내 GMP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규정을 토대로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GMP조직 및 종업원
보령제약그룹은 이삼수 보령제약 대표를 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삼수 사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 제약학과와 약학대학원을 졸업했다. LG화학 생산·품질팀장, CJ 제약사업부문 cGMP 건설팀장, 셀트리온제약 진천·오창공장장을 역임했다. 2013년 보령제약에 입사해 생산본부장을 거쳐 지난해 10월부터 연구·생산
보령제약과 GC녹십자가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뉴라펙’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보령제약은 24일 서울 종로구 보령빌딩에서 계약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보령제약은 뉴라펙의 유통을 맡고, 국내 모든 병의원을 대상으로 한 영업과 마케팅은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2015년 GC녹십자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뉴라펙은
보령제약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OHSAS 18001)’ 인증을 획득했다.
2일 보령제약 안산공장 회의실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는 이삼수 보령제약 대표와 안전보건공단의 박현근 경기서부지사장, 양승혁 산업안전부장, KSR인증원 김구중 원장이 참석했다.
KOSHA 18001은 안전보건공단이 국내 기업의 실정에 맞춰 자율적 안전보
보령제약이 경영과 연구·생산 부문에 각각 새로운 수장을 선임했다. 동갑내기 각자대표 체제가 보령제약에 어떤 변화를 가져다줄지 주목된다.
보령제약은 17일 이사회에서 경영 대표에 안재현(57) 보령홀딩스 대표, 연구·생산 부문 대표에 이삼수(57) 보령제약 생산본부장을 임명했다. 각자대표 체제는 내년 3월 주주총회 의결을 거쳐 본격 출범한다.
안재
보령제약은 이사회를 열고 경영 부문 대표에 안재현 사내이사를, 연구 및 생산 부문 대표에 이삼수 생산본부장을 각각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보령제약은 이번 인사에 대해 경영 효율성 개선과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 가동을 앞둔 예산 생산단지의 생산성 극대화를 위해 책임경영체제를 갖추려고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예산 생산단지는 내년 5월
주택도시기금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뿐만 아니라 서울주택도시공사(SH) 등 지방 공기업에도 지원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변창흠 SH공사 사장은 9일 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전현희 의원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주최로 국회에서 열린 지방분권형 도시재생정책 토론회에서 맞춤형 도시재생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변 사장은 “
LG전자를 비롯해 LG실트론, LG생활건강, LG상사 등 4개사는 28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3년도 임원인사를 확정, 발표했다.
LG 관계자는 “철저한 시장선도 성과를 기준으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며 “사업책임자의 경우에는 단순히 매출액과 손익 등 재무성과 뿐 아니라 미래를 위한 준비를 엄격히 따져 인사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먼저 LG전자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