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국회 정무위의 금융감독원에 대한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 오익근(왼쪽) 대신증권 대표이사, 강성모(왼쪽 두번째) 우리은행 상무, 박성호(오른쪽 두번째) 부행장, 정영채(오른쪽 두번째) NH투자증권 대표이사, 박성호(오른쪽) 하나은행 부행장 등이 손을 들고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증권사들의 초고위험 성향 판정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별 초고위험 성향 고객의 비중이 최소 13.4%에서 최고 71.5%로 집계되면서, 최소와 최고의 비율 격차가 61.7%포인트까지 벌어졌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상위 10개 증권사의 위험성향별 고객 현황’ 자료에
일명 ‘서학개미’로 불리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증권사들이 고위험 해외선물옵션 투자를 권하며 위험성 안내 및 투자자 보호는 소홀히 하고 있어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홍성국 의원(세종시갑)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표적인 해외선물⸱옵션 종목인 나스닥100 E-mini, Mic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