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박정희 전(前) 대통령이 살았던 신당동 가옥 일대에 약 280억원을 들여 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구는 서울시가 이미 복원해 관리 중인 박 전 대통령 가옥 주변의 건물들을 사들여 4000여㎡의 공원을 만들겠다고 5일 밝혔다.
일제강점기에 신당동 가옥은 박 전 대통령이 육군 1군 참모장이던 1958년 5월부터 국가재건최고회
미치 맥코널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의원이 8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을 ‘두려움 없는 강인한 여성 지도자’라고 표현했다.
매코널 의원은 이날 예정된 박 대통령의 연방 상·하원 합동연설에 앞서 상원 전체회의에서 박 대통령을 “정말 특별한 여성”이라면서“한국 최초의 여성 국가 최고경영자”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박 대통령은 강력한 지도자”라면
미국 언론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에 대대적인 관심을 보였다.
CBS방송은 6일(현지시간) 이브닝 뉴스를 통해 박 대통령의 방미 사실과 인터뷰 내용을 리포트 형식으로 보도하고 “박 대통령은 대단히 흥미로운(fascinating)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방송은 “그녀는 남성 위주 사회의 첫 여성 대통령이고 상당히 강인한(tough) 사람”이라며 “‘아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낸시랭 거짓말'논란에 불을 지폈다.
변희재 대표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낸시랭의 아버지 근황을 전하며, 17일 미디어워치를 통해 낸시랭 아버지의 생존 사실을 기사로 밝히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2009년 tvN 'eNEWS'와의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오랫동안 암 투병을 하셨고, 아버지는 제가 대학원을 졸업하고
정수장학회가 사임한 최필립(85) 전 이사장 후임으로 김삼천(64) 전 상청회 회장을 선임했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28일 “정수장학회가 27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이사장에 김삼천 전 상청회 회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수장학회의 지도·감독기관인 서울시교육청은 정수장학회가 임원 승인 신청서를 내면 5일 이내에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시교육청 관계자
최근 검찰은 지난해 대통령 선거 직후 해외로 출국한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주진우 시사인 기자에 대해 귀국 요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이 계속 입국하지 않는 등 소환조사에 불응한다면, 이에 상응하는 추가 법적 조치를 취하는 등 강경 대응할 방침이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는 김 총수와 주 기자의 장기 해외체류가 관
“조깅이 건강에 도움이 될 것 같군요. 그런데 방금 수술한 사람이나 몸이 아픈 사람은 안 되겠네요.”
1979년 6월, 27세인 박근혜 대통령은 방한 중인 지미 카터 미 대통령의 부인 로절린 여사에게 다가갔다. 어머니 육영수 여사를 대신해 영부인 역할을 하던 그는 남편의 조깅을 지켜보던 로절린 여사에게 취약한 한반도 안보상황을 조깅에 비유하며 주한미군 철
박근혜 정부의 국정화두 1순위는 ‘민생’ 이다. 그 중에서도 ‘민생 복지’는 성장과 함께 새 정부의 경제정책기조인 ‘근혜노믹스’의 중요 축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복지 브레인’으로 불리는 최성재(67) 청와대 고용복지 수석 내정자에게 이목에 집중되는 이유다.
최 내정자는 한국 사회복지 학계의 대표적인 원로학자로 꼽힌다. 복지공약인 ‘생애 주기별 맞춤형
코오롱가(家)의 혼맥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사통팔달(四通八達)이다. 길이 사방으로 통하듯이 코오롱은 정·관·재계를 두루 아우르는 넓은 혼맥을 구축하고 있다.
코오롱이 방대한 혼맥을 구축할 수 있었던 것은 고(故) 이원만 창업주의 역할이 크다. 이 창업주는 특유의 호방한 성격과 뛰어난 화술로 사업과 정치에서 두각을 보이며 당대 명망가들과 관계를 쌓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이 어머니 육영수 여사와 함께 디자인했던 청와대 식기가 회자되고 있다.
1973년 박정희 정권 당시 청와대에서 일제그릇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된 육영수 여사는 현재 한국도자기 회장인 김동수 전무를 청와대로 초청했다. 청와대 식기를 국산 본차이나 제품으로 바꾸기로 결심하고 국빈들에게 자신있게 내놓을 고품질의 도자기 생산을 의뢰하기 위해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각 정권별 식기 스타일이 이목을 끌고 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정권 청와대 식기는 소박한 육영수 여사의 취향이 반영됐다. 1973년 청와대에서 일제식기가 사용된 것을 알게된 육영수 여사는 당시 김동수 한국도자기 전무(現 한국도자기 회장)을 불러 고품질의 도자기 생산을 요청했다.
‘서울대를 자퇴하고 육군사관학교를 선택한 외골수. 한미 관계에 정통한 전략·작전통.’
김병관(65) 국방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주변의 평이다. 김 내정자는 학창시절부터 군인을 꿈꿨다. 고교시절 이후 지금까지 고대 중국의 병법서인 ‘손자병법’을 300번 이상 읽은 것은 익히 알려진 일화다. 김 내정자는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경쟁전략과 손자병법’ 과목을 강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25일 추가적으로 발표한 조직개편안은 청와대 경호처장을 장관급의 경호실장으로 격상하고 국무총리실의 비서기능을 강화한 게 특징이다.
먼저 청와대 경호처를 경호실로 이름을 바꿔 비서실에서 분리, 실장을 장관급으로 변화시킨 건 다소 파격적이라는 평가다. 이로써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입성할 청와대는 비서실, 국가안보실과 함께 3실 체제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수석 대변인으로 임명된 윤창중 ‘칼럼세상’ 대표에 대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현 민주통합당 부대변인은 25일 논평을 내고 “역대 대통령 당선자 인사로는 최악”이라며 윤 대변인을 “극우 논객”이라고 비판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박근혜 정권이 시작하기도 전에 극우보수 정권의 본색이 유감없이 발휘됐다고 볼 수 밖에 없다”며
제18대 대통령직을 수행할 박근혜 당선인에 대한 재계 인연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박 당선인과 재계와의 관계는 이번 대선 후보 중 누구보다 긴밀하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자제인 데다가 육영수 여사 사망 뒤에는 퍼스트레이디 역할까지 해온 만큼 일찍부터 재계인사와 잦은 만남을 가져왔고 혼맥도 다양하게 얽혀있기 때문이다.
박 당선인의 사촌 누나인 박설자씨
34년 만이다. 1979년 아버지 박정희 전(前) 대통령을 ‘흉탄’에 잃고 청와대를 떠났던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당선인이 2013년 다시 청와대로 돌아간다. 이젠 대통령의 딸도 아니고 퍼스트레이디 대행도 아닌 일인 권력자로서다.
◇ 학창시절… 1등 놓치지 않은 ‘바른생활 소녀’ = 박 당선인은 1952년 2월 2일 대구 수성구 삼덕동에서 박정희 전 대
한국도자기가 20일 청와대 식기를 공개했다.
지난 1973년 청와대에서 수입산 식기를 사용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육영수 여사가 한국도자기 김동수 회장(당시 전무)에게 국빈들에게도 자신 있게 내놓을 고품질의 도자기 생산을 의뢰해 국내기술로 국산 본차이나 개발에 성공해 이때부터 청와대에서 국산제품을 사용하게 됐다.
당시 청와대에서 사용한 식기는 육영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제18대 대통령에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일본 언론들이 발 빠르게 심도 있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대통합을 내세운 박 후보가 최대 야당인 민주통합당의 문재인 후보를 접전 끝에 제압했다며 이로써 한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하게 됐다고 19일 긴급 타전했다.
일본 언론들은 박 후보가 1960~1970년대 이른
SNS서 朴-文 흑색선전 도넘어
여야가 대통령 선거를 6일 앞둔 13일 네거티브로 얼룩진 ‘막판 혼탁선거’ 양상을 보이고 있다.
양측의 지지율이 1~3%포인트차로 초박빙으로 흐르면서 흑색선전과 비방전은 더욱 가열되고 있다. 특히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인터넷 상에서 근거 없는 폭로전이 무차별 확산되고 있다. 이번 대선도 ‘아니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선거를 일주일 앞둔 12일 울산과 대구·경북(TK), 충북지역을 도는 광폭행보를 이어갔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는 열세를 보이고 있는 충청지역을 찾아 표심 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날 오전 울산 남구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유세를 시작했다. 두 달여 만에 이 지역을 찾은 그는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나라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