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등 정부 주요 관계자 및 유정준 SK 글로벌 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SK텔레콤 장동현 사장과 사우디텔레콤 에마드 알 아우다흐 CEO 직무대행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양사는 이번 사업협력 체결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와 SK그룹이 진행하고 있는 '창조경제혁신센터' 모델을 현지화해 적용하고, 양국의 첨단 기술...
SK그룹에서는 서진우 SK플래닛 대표, 유정준 SK E&S 대표, 임형규 SK텔레콤 부회장, 권문식 현대차 연구개발 총괄사장 등이 참석한다.
이외에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김용 세계은행 총재,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마르틴 슐츠 유럽의회 의장 등도 포럼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5일 마감된 1차 서류 접수에는 이들 3인을 비롯해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등 5인의 전직 금투업계 CEO들이 후보로 등록했다.
박종수 현 회장의 임기가 내달 3일로 만료되는 만큼 선거는 이보다 2주 앞선 오는 20일 전자 투표 방식으로 치러진다.
7일 기준으로 증권사 60곳, 자산운용사 86곳, 신탁사 11곳, 선물사 7곳 등 총 164개...
지난 5일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등 쟁쟁한 5인의 후보가 입후보 등록을 마무리했다. 이들은 오는 14일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의 면접을 거친후 숏리스트(적격 후보자)가 추려져 20일 회원사들의 총회를 거친 후 신임 금투협 회장으로...
시장 활성화 및 규제 혁파, 자산운용사 경쟁력 강화, 협회 소통 강화 및 내실화 등 금융투자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투자자 신뢰를 회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제 3대 금투협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는 이투데이와 만나 출마의 변과 주요 공약을 밝혔다.
유 전 대표는 본인의 강점에 대해 과거 다양한 업무 경험과 중소형...
6일 금투협회장 후보추천위원회(이하 후추위)에 따르면 전날 후보등록 마감 결과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이상 가나다순) 등 5인이 후보자로 지원했다.
가장 마지막으로 출사표를 던졌던 정회동 전 KB투자증권 대표는 결국 출마를...
한편 정 전 대표의 불출마로 인해 이날 오후 6시 마감되는 협회장 후보군은 기존에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힌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대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등 5파전을 치러질 예정이다.
신임 금융투자협회장은 이날 오후 6시 공모 마감 후 서류·면접전형 등을...
정 대표의 출사표로 차기 협회장 경선은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 등 6파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정 대표는 1956년생으로 용산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자본시장 IB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그는 LG투자증권 부사장, 흥국증권 사장...
현재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사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사장,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 등이다.
금투협 회장 선거는 다른 금융협회와 달리 투표권을 가진 167개 회원사들의 직접 선거로 임명되는 자리다. 때문에 최종 선거권을 지닌 후보자들을 걸러내는 후추위의 역할과...
현재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은 김기범 전 KDB대우증권 사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사장, 유정준 전 한양증권 사장 등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금투협 공익이사를 지낸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이 후추위 면접에서 유리한 구도를 차지할 수 도 있어 어느 때보다 후추위의 공정한 심사가 이번 선거의 관전...
한편 금투협은 오는 16일 이사회를 열어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한다. 169곳에 이르는 회원사들의 투표는 내년 1월 중순 치러진다.
현재까지 금투협 회장 선거에 공식적으로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는 황 전 대표를 비롯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P운용 대표,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 등이다.
현재 출사표를 던진 후보군들은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 등 5명에 이른다.
최 전 대표는 “많은 후보들이 발로 뛰면서 현재 회원사들과 만나 의견을 경청하는 상황에 선거 과정중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지혜를 공유하는 간담회 개최는 향후 협회장 선거에도 유익한 전통이 될 수 있을...
최 회장에 이어 성장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윤진혁 에스원 사장과 수익성과 고용 측면에서 뛰어났던 유정준 SK E&S 사장은 69점으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 이이문 고려제강 부회장과 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은 모두 수익성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내며 67점으로 공동 4위에 올랐다.
이어 이하우 KPX케미칼 사장(66.5점), 박성칠 동원F&B 사장(66점)...
유정준 한양증권 전 대표가 한국금융투자협회장 회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 하며 협회장 출마의 변을 밝혔다. (본지 2014년 11월 13일자 '차기 금투협회장 물밑선거전 후끈' 참조)
유 전 대표는 과거 다양한 경험을 토대로 침체에 빠진 자본시장을 성장 시키기 위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금투협의 리더쉽을 되살리겠다는 비전을 내비쳤다.
유 전 대표는...
김 전 대표의 출마 선언으로 현재까지 금투협 회장직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군은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 등 총 5명이다.
일찌감치 출마 의사를 밝힌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는 “35년의 금융경험을 바탕으로 미력 하나마 자본시장발전과 부흥에 최선을 다 하고 싶어...
현재 황영기 전 KB지주 회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 유정준 전 한양증권 대표,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 등이 출마 선언을 공식화 했다.
금투협은 내달 중순 개최 되는 이사회에서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회장 선출 절차를 결정한 뒤 내달 하순 금투협 회장 공고를 낼 계획이다. 협회장 투표는 내년 1월 말게 치러진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협회장 출마를 공식화 한 후보는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대표와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운용 대표, 황영기 전 KB금융지주 회장, 유정준 한양증권 전 대표다. 유력 후보로 손 꼽히는 김기범 전 대우증권 대표도 내주부터 협회장 경선 참여를 공식화하고 선거 운동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일찌감치 출마 선언을 밝힌 황성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