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사령부가 오는 27일부터 개방 예정인 '고성DMZ 평화둘레길'의 민간인 통행을 23일 승인했다.
로버트 에이브럼스 한미연합사령관 겸 유엔군 사령관은 이날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고성 평화둘레길 승인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유엔사와 한국정부는 (그동안) 평화둘레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최고의 팀워크와 협업 관계를 구축
정부가 파주와 철원, 고성 등 3곳에 ‘DMZ(비무장지대) 평화둘레길’을 조성하고 이달 말 모두 개방하려던 당초 계획을 고성지역만 시범으로 먼저 하는 쪽으로 3일 급선회했다. 민간인 신변안전 보장대책이 미흡하다는 비판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파주(임진각~도라산 전망대~철거GP)와 철원(백마고지 전적비~DMZ 공동유해발굴 현장~화살머리고지 비상주GP),
뉴질랜드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이 연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며 “답방 시기가 연내냐 아니냐보다 김 위원장의 답방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하고 더 큰 진전을 이루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클랜드 시내 코디스 호텔에서 저신다 아던 총리와 정상회담 직후 가진 공동
JSA(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가 급물살을 타는 모양새다.
16일 오전 10시 판문점에서 JSA 비무장화와 관련한 남북한과 유엔사 간 회의가 열렸다. 남한에서는 조용근 북한정책과장이 대표로 참석했으며 북한에서는 엄창남 육군 대좌, 유엔사에서는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 해밀턴 대령이 자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1일부터 진행된 상호 JSA 지역
국방부는 16일 공동경비구역(JSA) 비무장화를 위한 세부적인 조치를 협의할 남·북·유엔사 3자협의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북·유엔사 3자 협의체에는 우리 측에서 조용근 북한정책과장 등 3명이, 유엔사 측은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 해밀턴 대령 등 3명, 북측은 엄창남 대좌 등 3명이 각각 참석한다.
3자 협의체에서는 JSA 비무장화를
남북공동선언 이행추진위원회는 2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1차 회의를 열고 동·서해선 철도와 도로 연내 착공식을 위한 10월 중 남북 공동조사 착수, 10·4 선언 11주년 공동행사 평양 개최, 대고려전 개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히며 “이행과 관련해서는 기본방향을 크게 세 가지로 정했다”고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남북이 추구하는 종전선언은 평화체제로 나아가기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이다.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촉진하기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뉴욕 미국외교협회(CFR)에서 열린 CFR·KS(코리아소사이어티)·AS(아시아소사이어티) 공동주최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며 “유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9일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가진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남과 북은 비무장지대를 비롯한 대치지역에서의 군사적 적대관계 종식을 한반도 전 지역에서의 실질적인 전쟁위험 제거와 근본적인 적대관계 해소로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18일부터 20일까지 평양에서 열리는 남북 정상회담과 관련해 원로자문단의 이색 제안이 쏟아져 눈길을 끌고 있다. 남북 정상회담에 여성이 더 참여해야 한다거나 청소년을 수행단에 포함해야 한다는 견해가 나오는가 하면 문 대통령이 손흥민이 돼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과 오찬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는 12시 30
중소기업중앙회가 12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50여 업종별 협동조합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공동번영과 중소기업의 기회’를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강연자로 나선 세종연구소 홍현익 수석연구위원은 최근 북미관계를 비롯한 동북아 정세변화를 분석하고 △남・북 간 △남・북・중・러 간 협업 가능 모델을 제시했다. 홍현익 위원은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
북한과 미국이 오늘(15일) 판문점에서 6·25 전쟁 당시 북한지역에서 전사한 미군 유해의 송환 문제를 논의한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오늘 낮에 그들(북한)이 연락해서 일요일(15일)에 만나자고 제안했다”면서 “우리는 (회담)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며 회담 개최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크 폼페
북한이 유엔군사령부 측에 장성급회담 개최를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북한은 판문점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군 유해송환 실무회담에 불참했다.
업계에 따르면 12일 북한은 오늘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에 오는 15일 장성급회담을 개최하자고 제의했다.
유엔사 측은 북측이 이날 오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의 군정위 소회의실(T3)에서 열기로 한 회
도심 속 숨은 요충지의 화려한 변신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공기관이나 군부대, 공장 등의 시설이 이전하면서 남은 부지들이 새롭게 개발되고 있기 때문이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전 부지는 생활 인프라는 물론 교통 인프라가 풍부한 지역 도심 요충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분양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서울 서남
40억원이 넘는 고가 아파트 거래량이 최근 5년새 8배 이상 급증하는 등 그들만의 리그로 여겨지던 고가 주택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다..
1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바탕으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최근 5년간 거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40억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의 거래량은 2013년 12건에서 2017년 105건으로 크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27일 오후 4시30분 경 공동 식수를 마친 후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도보다리’까지 산책을 하며 담소를 나눴다.
이번 ‘도보다리’ 산책은 우리 측이 제안했으며 도보다리 너비를 확장하는 등 정성들여 준비하자 북측이 적극적으로 화답해 성사됐다.
두 정상은 도보 다리 산책 중 군사분계선 표식물이 있는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26일 ‘판문점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가량 판문점에서 최종 리허설을 진행했다.
우리 측 공식 수행원은 정경두 합참의장을 제외한 6명이 리허설을 진행했으며, 정 의장을 대신해 장하성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공식 수행원 7명 모두가 남북정상회담의 최종 점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의겸 청와
지주회사 출범 이후 종합 부동산 디벨로퍼로의 변신에 박차를 가하는 현대산업개발이 용산 지하공간 개발사업을 통해 첫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
20일 부동산 업계와 용산구청 등에 따르면 3월 중순경 용산지하공간 개발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 현대산업개발이 선정됐다. 용산지하공간 개발사업은 한강로2가 365번지에 위치한 근린공원 지하 연면적 2만여㎡를 민간투
용산역세권 사업부지 소송 2심을 코레일이 승소하며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높아졌다. 용산에 계획된 다양한 개발사업 중에도 주목받는 사업인 역세권개발사업의 추진이 한발 가까워짐에 따라 이 일대 부동산 시장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난 18일 서울고등법원 민사2부는 코레일이 드림허브프로젝트(PFV)를 상대로 낸 소유권이전 등기말소 청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 병사의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한 유엔군사령부(이하 유엔사)는, 북한군이 귀순 병사를 추격하느라 군사분계선을 넘었다가 돌아간 모습을 지적하며 “명백한 정전협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유엔사는 22일 JSA 귀순자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특별조사단은 이 사건에서 북한군이 군사분계선 너머로 총격을 가
유엔군사령부가 22일 공동경비구역(JSA)을 넘어 귀순한 북한 군사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유엔사는 이날 JSA 귀순자 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특별조사단은 이 사건에서 북한군이 JSA 군사분계선을 넘어 총격을 가했다는 것과 북한군 병사가 잠시나마 군사분계선을 넘었다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이는 두 차례의 유엔 정전협정 위반이라는 중요한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