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현상으로 유아동복 시장은 정체에 빠졌지만, 한 명의 자녀에게 아낌없이 투자하는 소비행태가 뚜렷해지면서 경쟁은 한층 더 치열해지고 있다. 성인복 업체가 유아 카테고리를 넘보는가 하면 패션 플랫폼도 유아동 카테고리를 속속 론칭하며 영역 확장에 나서고 있다.
11일 한국섬유산업연합회가 8월 발간한 ‘한국패션마켓트렌드 2021’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SSG닷컴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쇼핑 익스프레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명절 이후 소비 수요를 빠르게 공략하고자 패션, 뷰티, 리빙, 스포츠, 가전, 반려 등 400억 원 규모 물량을 최대 80% 할인가에 선보이는 한편 다가오는 가을에 맞춰 올 F/W(가을/겨울) 신상품 및 단독 상품을 공개해 트렌드도 함께 제안한다.
매일 오
카카오의 교육 관련 계열사 야나두가 교육 IT 업체를 인수한다. 내년으로 예상되는 상장을 앞두고 본업 강화에 나서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야나두는 지난 13일 이사회를 열고 폭스소프트 지분 100%를 150억 원에 취득하기로 했다. 회사 측은 취득 목적이 “교육정보화기술 노하우 및 개발력을 바탕으로 교육 콘텐츠 사업의
“매출 90%가 빠지는 최악의 한 해였지만 희망을 찾았습니다.”
서현숙(50) 백스인백 대표는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았다. 백스인백은 캐리어 내부에 수납이 용이한 다양한 파우치를 전문으로 만드는 기업이다. 여행 수요가 급감하니 파우치 판매도 줄어들었다. 파우치를 대신할 무언가를 고민하던 그가 선택한 것이 수제 애착인형과 유아 편집숍이다. 메인 상품인 파우
고객이 '소비 주체'인 동시에 '상품 개발자'로 재조명받고 있다.
언택트 시대를 맞아 고객과 직접 소통이 줄어든 소비재 기업들이 고객 의견을 반영해 제품을 개발하거나 고객 아이디어로 서비스를 개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여기에 최근 기업들이 활발히 전개 중인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에까지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외식, 화장품, 패션 등 소비
SSG닷컴은 지난달 성황리에 마무리한 대규모 프로모션 ‘쇼핑 익스프레스’의 쇼핑 혜택을 재현한 앙코르 행사를 연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맞물려 비대면 고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행사에서 호응이 좋았던 혜택을 한층 강화해 후속 행사를 준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이전 행사가 열렸던 7월 5일부터 7일까지 신세계몰, 신세계백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키즈’에 대한 모든 것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유아동 전문관’을 선보여 ‘동탄맘’과 ‘동탄키즈’를 사로잡는다.
동탄점이 문을 여는 화성시는 미취학 자녀를 둔 밀레니얼 세대의 ‘키즈맘’을 중심으로 약 40만명에 육박하는 온라인 ‘맘카페’가 활성화돼 있어 ‘동탄맘’, ‘동탄키즈’와 같은 용어가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실제로 통계청에
롯데온이 해외 직구 육아용품 행사를 실시한다.
롯데온은 8일까지 ‘해외 직구 육아용품 특별전’을 열고 육아 커뮤니티에서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압타밀(Aptamil)과 힙(Hipp) 등 수입 분유와 수유 용품, 기저귀 등을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롯데온에서는 해외 직구 상품 매출이 크게 늘어났다. 지난해부터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아동복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있다. MZ세대 부모가 소비주체로 떠오른 데다 이들이 패션, 리빙뿐만 아니라 출산, 육아용품 구매까지 온라인 쇼핑으로 해결하는 소비패턴이 작용한 결과다. 유통업계와 패션업계는 유아동 카테고리를 새롭게 론칭하거나 리뉴얼하는 등 MZ 부모 눈길 끌기가 한창이다.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는 올해 1분기 매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돌입하면서 올 여름도 ‘스테이케이션’ 패션이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집 혹은 근교 호텔에서 머물면서 휴가를 즐기는 ‘스테이케이션’(Stay와 Vacation의 합성어)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패션업계가 관련 제품을 봇물처럼 쏟아내고 있다.
K2는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실내ㆍ외 구분 없이 시원하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오싹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서 유통업계가 집콕용품 할인행사에 힘을 쏟도 있다.
14일 G마켓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생필품 판매량은 전월 동요일에 비해 8% 올랐고, 전주에 비해서는 6% 뛰었다. 식품 판매도 전월에 비해 5%, 전주에 비해 2% 증가했다. 11번가의 7일부터 12일까지 생수와 라면 매출은 일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마시는 죽을 개발해 판매하는 두손푸드 구성규 대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7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선정됐다.
두손푸드는 쌀과 단호박 등을 사용해 유·아동과 노인, 환자 등이 마실 수 있는 죽을 개발하고 있다. 사용하는 재료는 연간 65톤으로 10개 지역 농가와 계약재배 등을 통해 조달한다. 이들을 가공해 죽과 스무디, 액상 차 등을 생산
SSG닷컴이 ‘유아동 전문관’을 새단장하고 출산ㆍ육아와 관련한 ‘모든 것’을 제안한다.
본격적인 육아 활동에 뛰어들며 ‘육아템’ 구비에 나서는 고객들을 위한 ‘유아동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해 경쟁력을 보유한 ‘킬러 카테고리’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SSG닷컴은 분유, 기저귀부터 출산·육아용품, 완구, 패션에 이르는 총 160만여 종의 유아동 카테고리 상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47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이 전시회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나흘간 개최 예정이었으나 10일 확진자 발생 소식이 전해지자 즉각 문을 닫았다.
이번 전시회를 기획한 세계전람은 10일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참가사 근무자 1명이
LG유플러스가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가 임박했음을 공식화했다.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에 더해 2025년까지 비통신 매출 비중을 30% 수준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6월30일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황현식 대표 취임 반년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디즈니플러스와의 제휴 협상에 관해 “상당히 긍정적으로 보고
신세계 아카데미가 홈캉스·호캉스족을 겨냥한 온라인 강좌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코로나19 속 안전하게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재테크·홈쿡 등 생활 정보와 성장 마사지 등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콘텐츠를 7월 말 '줌 라이브'를 통해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강좌 신청은 7월 1일부터 신세계백화점 12개 점포와 스타필드 고양의 아카데미
국내 최초 홈 맞춤 교육 서비스 ‘U+아이들나라’의 누적 이용자 수가 4300만 명을 돌파했다.
LG유플러스는 유아동 전용 플랫폼 ‘U+아이들나라’의 누적 이용자 수가 4월 말 기준 4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2017년 6월 IPTV 전용 키즈서비스로 시작한 U+아이들나라는 유명 아동 문학 수상작과 베스트셀러 책을 전문 동화 구연 선생
LG유플러스가 국내 애니메이션 제작사 몬스터스튜디오에 지분투자한다고 20일 밝혔다. 유·아동 전용 미디어 플랫폼인 ‘U+아이들나라’의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2016년 설립된 몬스터스튜디오는 애니메이션 중심 융복합 콘텐츠 제작사다. 대표이사이자 연출자인 정지환 대표는 ‘리그 오브 레전드’부터 ‘앨빈과 슈퍼밴드3’같은 헐리우드 영화, ‘꼬마
에스에이엠지엔터테인먼트(구 삼지애니메이션)는 유아동을 위한 동요 앨범 ‘2021 미니팡 레스큐 5월의 동요’를 20일 발매한다고 밝혔다.
‘미니팡 레스큐’는 인기 애니메이션 ‘미니특공대’의 주인공을 활용한 교육용 숏폼(Short-Form) 콘텐츠다. 주요 에피소드는 유아동 시청자들이 놀이를 통해 숫자, 도형, 색상 등을 쉽게 학습할 수 있는 영상과 생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캐릭터 핑크퐁 아기상어로 글로벌 인기를 끈 유아동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를 18일 방문했다.
이날 권 장관은 “콘텐츠 사업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뿐 아니라 개발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로 무궁무진하게 사업을 확장해나갈 수 있다는 점에서 잠재력과 사업성이 큰 분야”라며 “케이(K)-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