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됐다. 재판부는 남양유업에 손해가 발생했는지 여부와 홍 전 회장의 관여 여부를 핵심 쟁점으로 보고 심리에 나서기로 했다.
서울고법 형사6-1부(김종우·박정제·민달기 고법판사)는 15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를 받는 홍 전 회장의 항소심 첫 공
보이스피싱 피해자 심리치료 지원…일상 회복 프로그램 확대고령운전자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교통안전 강화
KB금융이 경찰청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피해자 지원,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사업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두 기관은 금융사기 예방 콘텐츠를 공동 제작해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해당 콘텐츠는 실제 범죄 사례와 최신
HD현대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단이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나토 주재 30개국 대사는 전날 경기도 판교의 GRC를 방문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 분야 기술력을 확인하고 회사 미래 비전을 브리핑 받았다.
한국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방
기술보증기금(기보)이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된 600억원과 자체 재원을 활용해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동전쟁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에 투입된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신속한 추경 집행을 위해 현장점검 및 확대 간부회의에 나섰다.
이번 특례보증은 △중동전쟁으로 인해 수출계약 취소
수요일인 15일 낮 기온이 26도까지 오르면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4~26도로 평년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봄날의 사직야구장은 유독 뜨겁고도 차가웠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팬들은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한 심경으로 2026년을 시작했는데요. 시범경기 1위라는 성적표와 함께 8년의 가을야구 갈증을 해갈해 줄 것이라 믿었던 팬들의 기대는 무너졌습니다. 연이은 주축 선수들의 도박 파문을 딛고 일어선 줄 알았던 롯데 자이언츠가 이번에는 ‘팬 비하 막말’이라는 인성 논란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 안보위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한국에너지공단이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10개 에너지 유관기관과 손잡고 '오늘의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순차 홍보에 나섰다. 첫 번째 실천 수칙으로 꼽힌 '승용차 5부제'는 실질적인 가계 통신비 절감은 물론 국가적 원유 수급 위기를 돌파할 핵심 열쇠로 주목받고 있다.
에너지공단은 기후부가 최근 발표한
국토교통부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에스알과 함께 다음 달 15일부터 KTX와 SRT를 연결한 시범 중련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승차권 예매는 15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중련운행은 두 대의 열차를 하나로 연결해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행 횟수를 늘리지 않고도 좌석 공급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시범운행은 서로 다른 운영사의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감곡 인근에서 대형 화물차 사고가 발생해 일부 구간 통행이 통제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 교통정보에 따르면 14일 오전 7시 33분께 충주JC~감곡IC 구간에서 사고가 발생해 현재 1차로에서 사고 처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에 후미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당국은 현장 수습과 함께 차량 소통을 관리하고 있으며, 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가상자산거래소 코인원에 대해 3개월 일부 영업정지와 대표이사 문책경고를 결정했다. 해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를 지원하고, 고객 확인 및 거래제한 의무를 대거 위반한 사실이 확인된 데 따른 조치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FIU는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코인원에 대한 제재 수위를 확정했다. 이는 지난해 4~5월 코인원
페달 오조작 방지 장착할인 특약 심의위 문턱 못 넘어“공익적 취지 고려해 예정대로 출시⋯차별화 전략 지속”
한화손해보험의 신상품 차별화 행보에 급제동이 걸렸다. 야심 차게 내놓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할인 특약’이 배타적사용권 획득에 실패하면서다. 사고 예방이라는 공익성을 앞세워 독점적 권한을 노렸지만, 보수적인 자동차보험 요율 체계의 벽을 넘지 못
조배숙 “대통령 전과 발언 부적절”전재수 불기소 ‘정권 맞춤 수사’ 주장이종배 “노봉법 혼란 현실화““기업 투자 위축 우려” 정책 전환 촉구
국민의힘 의원들은 13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불기소 처분, 박상용 검사 직무정지, 북한 억류 국민 문제, 노란봉투법 시행 혼란, 지방행정통합 형평성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따졌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기술 실증·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위한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진행되는 협약식에는 전력거래소 이사장 직무대행 김홍근 부이사장, 김광호 정보기술처장, 삼성물산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장 이창욱 부사장, 표원
LG전자는 최근 연구위원 15명, 전문위원 7명 등 22명을 2026년도 연구‧전문위원으로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전문위원은 LG전자가 연구개발(R&D), 생산, 품질, 디자인 등 다양한 전문분야에서 최고 전문가로 성장하는 커리어 비전 제시와 핵심인재 육성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도다. 독립된 업무환경과 별도 처우를 받으며 각자 전문분야에 몰입
지난달 국내 4983대 판매로 차급 1위3대 중 2대는 시그니처·X-Line 등 상위 트림
기아 디 올 뉴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동시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1위 위상을 입증했다.
13일 기아는 셀토스가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됐다고 밝혔다.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
롯데SK에너루트는 두 번째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인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를 성공적으로 준공하고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롯데SK에너루트는 SK가스, 롯데케미칼, 에어리퀴드코리아가 수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22년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울산하이드로젠파워1호는 지난해 6월 상업가동에 돌입한 울산하이드로젠파워2호에 이은 두 번째 발전소다
전남도 완도군 수산물 가공업체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들은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이거나 세 자녀를 둔 아버지였다.
13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완도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해남소방서 북평119지역대 소속 노태영(30) 소방사는 오는 10월 결혼식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다는 것.
1996년에 태어나 평소 꿈꿨던 소방복을 입게 된
"뻥하는 폭발 소리가 난 후 갑자기 연기가 심해졌다."
12일 오전 8시 25분께 전남도 완도군 군외면 한 수산물 냉동창고(3693㎡)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3시간 만에 오전 11시 26분께 꺼졌다.
이 사고로 완도군 수산물 냉동창고에서 보수작업 도중 난 불을 끄려 나섰던 소방관 2명이 현장에서 순직했다.
특히 순직 소방관들은 각기 세 자녀를
국회 본회의 밤 10시 개회…26.2조 추경 통과석유최고가격제 손실 보전·나프타 수급 지원K-패스 환급 확대…농기계 및 농림·어업인 유가연동 보조금
중동 전쟁에 따른 민생 피해 지원 등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이 1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정부 원안(4조8000억 원)대로 확정되면서 소득 하위 70%에 속하는 국민 325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