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선대본부장으로는 오제세 의원, 신학용 의원, 설훈 의원, 김동철 의원, 김우남 의원, 양승조 의원, 정장선 전 의원, 김영춘 전 최고위원, 임진택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부회장, 최민화 민족민주운동연구소 소장 등이 합류했다.
이들은 정책, 인재영입, 대외협력, 조직, 전략기획, 시민사회 등 각자 영역을 맡아 구체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손학규 후보의 핵심...
이에 대해 민주통합당 청주흥덕갑 오제세 의원은 지난 23일 보도자료를 내고 “국회와 중앙정부가 무상보육 확대를 결정했기 때문에 소요재원을 중앙정부가 마련하는 것이 당연하다. 양육비 부담 감소를 통한 저출산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상보육이 중단돼서는 안 된다”면서 “정부 차원의 조속한 대책마련이 있어야한다”고 밝혔다.
특위 공동위원장은 홍재형 도당위원장과 오제세(청주 흥덕갑)·노영민(청주 흥덕을)·변재일(청원) 의원이 맡는다. 김광수 충북도의장과 임기중 청주시의장은 각각 부위원장과 집행위원장으로 참여한다.
특위는 통합 추진 주체들이 합의했던 75개 청원ㆍ청주 상생발전방안 진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새누리당 충북도당도 지난 5일 정우택(청주 상당)...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은 신학용,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은 최규성, 지식경제위원장은 강창일, 보건복지위원장 오제세 의원 등이다. 환경노동위원장은 신계륜, 국토위원장은 주승용, 여성가족위원장은 김상희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여성을 배려하고 가급적 국회 관례인 선수와 연령, 지역도 고려해 결정했다”며 “상임위 배정 문제는 오늘이나 내일...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은 신학용,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은 최규성, 지식경제위원장은 강창일, 보건복지위원장은 오제세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또 국토위원장은 주승용, 여성가족위원장은 김상희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고위정책회의에서 자당 몫 상임위 8곳 인선과 관련 “여성을 배려하고 가급적 국회 관례인 선수와 연령, 지역도 고려해...
오제세 의원은 ‘경제 양극화’ 해소를 당면 문제로 꼽았다. 오 의원은 “경제위기의 고통은 저소득층에 집중된다”며 “정부와 국회는 모든 정책의 중심을 양극화 해소에 맞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정규직 양산, 자영업 몰락, 가계부채 문제 등이 심각하다”며 “경기침체에 물가 상승까지 겹친다면 고물가와 저성장이 함께하는 최악의 스태그플레이션이 올 수...
◇ 오제세 “실물경제 침체 선제적 대응해야” = 민주당 오제세 (청주흥덕갑) 의원은 “유로존 위기가 유럽연합의 경기침체로 이어지면서 우리나라의 수출은 크게 둔화되고, 경상수지 흑자도 대폭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오 의원은 “유럽연합 수입이 10% 줄면 우리나라의 대유럽연합 수출이 5.5% 정도 줄어든다”며 “중요한 것은 미국, 중국의...
법안엔 김 의원을 비롯해 문정림·성완종·이명수·이인제 등(가나다 순) 선진당 소속 의원 5명 전원과 새누리당 김성태·박대출·박덕흠 의원, 민주통합당 박남춘·신학용·오제세·이낙연·주승용 의원, 무소속 문대성 의원 등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새누리당과 민주당 부산시당은 지난 총선에서 ‘해수부 부활’을 주요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10배 이내에서 배상토록 하는 것은 현실성이 없다”고 토로했다.
민주당 오제세 의원이 제출한 법에는 손해액의 3배 이내에서 배상책임을 지도록 했다. 오제세 의원 측은 “그동안 선별적 징벌은 3배내에서 과금하도록 해 왔다”며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만든 법이기 때문에 현실성이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가장 많은 법안을 발의한 의원은 민주통합당 오제세 의원이다.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3선 째인 오 의원은 영유아보육법 개정안을 비롯해 근로기준법 개정안,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법 개정안 등 15개의 법안을 내놨다.
이어 민주당 김우남 의원이 14건, 같은 당 박기춘 의원이 8건을 발의하면서 야당이 1위부터 3위를 모두 차지했다.
새누리당에선 이재영...
민주당 차지였던 지경위는 강창일 의원과 오제세 의원이 위원장으로 하마평에 올라 있다. 강 의원은 18대에서 지경위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오 의원은 인천 행정부시장을 지냈다. 여기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조경태 의원도 지경위원장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역시 모두 3선이다.
지경위는 대형마트·SSM 규제 강화, 중소기업 적합업종지정 등 대기업 규제책을 주요하게...
이번 19대 때는 오제세 의원을 비롯해 3~4명의 의원이 추가로 참가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생활정치포럼과 지방정치연구회, 생활체육연구회 등의 활동을 전개한다. 그중 생활정치포럼은 정치의 미래가 권력이나 계급이 있다고 보지 않는다. 포럼은 주택 복지 환경 등 일상문제에 정책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조직했다.
연구회는 한 달에 한 번씩 ‘금요강좌’라는 조찬...
이날 준공식에는 정윤석 LG복지재단 전무, 한범덕 청주시장, 오제세 국회의원 등 재단 및 청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에 건립될 청주 어린이집은 LG복지재단이 15억 원을 지원해 연면적 779.4㎡(230여평)에 어린이 116명을 보육할 수 있는 지상 2층 규모로 9월 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바닥재와 벽지 등에 친환경 인증을 받은 건축자재를 사용해 아이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