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우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연금 재정 고갈을 막기 위해 내년 국민연금 보험료율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전 이사장은 22일 국민연금공단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년으로 예정된 국민연금 재정계산 전망을 알려달라”는 오제세 위원장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재정계산이란 국민연금법에 따라 국민연금의 제도지속성과 재정 안정을 위해 매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선거캠프의 전국 시·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서울에는 노웅래 의원이 부산에는 조경태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전남지역 상임고문을 맡았다.
문 후보 캠프 측은 12일 이 같은 인선을 담은 전국 시·도 선대위원장 선임현황을 발표했다. 시도당위원장인 당내 인사로 임명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서 신망이 높은 시민사회 대표적인
민주통합당 손학규 대선 경선 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가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임명하는 등 1차 인선을 발표했다.
손학규 캠프는 12일 김대중 정부에서 통일부 장관, 국정원장, 대통령 외교안보통일특보를 지내며 ‘햇볕정책의 전도사’로 평가받고 있는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을 상임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고(故) 김근태(GT) 민주당 상임고문이
이제 8개월 된 쌍둥이 아들과 딸을 둔 주부 이모(28·여)씨는 무상보육 지원이 중단되는지 동사무소에 문의했는데 이번 달은 지원이 가능하지만 다음 달부터는 장담할 수 없다는 애매모호한 답변을 들었다.
이 씨는 “올해까지 지원된다, 대선까지 지원된다, 아예 중단된다 등등 주변에 물어봐도 말이 달라 너무 불안하다”면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를 대기열에
민주통합당 충북도당은 청주시와 청원군이 행정구역 통합을 결정함에 따라 ‘청원·청주 통합시 지원 특별위원회’를 가동한다고 8일 밝혔다.
특위 공동위원장은 홍재형 도당위원장과 오제세(청주 흥덕갑)·노영민(청주 흥덕을)·변재일(청원) 의원이 맡는다. 김광수 충북도의장과 임기중 청주시의장은 각각 부위원장과 집행위원장으로 참여한다.
특위는 통합 추진 주체들이 합
19대 국회 전반기 국방위원장에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이 내정됐다.
친박(박근혜)계 3선인 유 의원은 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92표를 얻어 34표에 그친 황진하 의원을 압도적 차로 제쳤다.
새누리당은 앞서 5일 자당 몫 상임위원장 10자리 가운데 9자리 인선은 내부 정리를 통해 결정했으나, 국방위원장은 두 의원이 신청해 표결에 부쳤다.
이에 따
민주통합당은 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회 위원장과 간사, 위원을 확정지었다고 5일 밝혔다.
민주당은 △12월 대선 △상임위원장 유무 △전문성 및 여성 할당 △민주당 의원 부재지역 지원 △지역적 특성 △의원들 희망상임위 등을 고려해서 배정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민주당의 위워장, 간사, 위원 등의 배정 결과다.
△법제사법위원회 (7)
- 위원장
19대 국회 전반기 상임원장의 인선이 대부분 마무리됐다. 새누리당은 10석 가운데 9석, 민주당은 8석의 위원장직을 내정했다. 다만 여당 몫인 국방위원장은 두 명이 의원이 신청함에 따라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민주통합당은 5일 자당 몫인 8명의 국회 상임위원장 인선을 완료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10석 중 9석의 인선을 마무했고 1석은 오는 6일 의원총회
민주통합당은 5일 신계륜(4선) 의원을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에, 박영선 (3선) 의원을 법사위원장으로 인선했다고 밝혔다.
교육과학기술위원장은 신학용, 농림수산식품위원장은 최규성, 지식경제위원장은 강창일, 보건복지위원장은 오제세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또 국토위원장은 주승용, 여성가족위원장은 김상희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고위정
여야 경제통 국회의원 45명이 모인 의원연구단체 ‘국가재정연구포럼’이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포럼 공동대표인 새누리당 나성린·민주통합당 이용섭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국가재정의 건전성을 확보하면서 증가하는 복지수요 등의 재정지출을 충당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유로존 위기가 글로벌 경제를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야권의 경제통들은 저마다 일자리 창출과 경제양극화 해소, 가계부채 해결 등을 대표적인 한국경제의 현안으로 꼽았다. 서민경제 활성화 대책을 당부하고 나선 이들이 꼽은 한국경제의 당면과제와 해법을 짚어봤다.
김진표 의원은 ‘일자리 창출’문제를 한국경제의 현안으로 꼽았다. 그는“가계부채 급증으로 원리금
유럽 재정위기와 경기침체의 그림자가 전 세계를 뒤덮으면서 정치권도 한국경제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대적으로 ‘분배’에 중점을 뒀던 민주통합당 소속 의원들도 유로존 위기 속에서 성장 담론을 잇따라 화두로 제시하고 있다.
19대 국회 야권 경제통들은 한 목소리로 최근 경제위기를 두고 정부, 기업, 가계 등 경제 모든 주체가 ‘
선진통일당 김영주(비례) 의원이 해양수산부 부활을 골자로 하는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주요 내용은 현 정부 출범 이전으로 정부 조직을 되돌려 국토해양부의 해양 업무와 농림수산식품부의 수산업무를 해양수산부가 관장하도록 하는 것이다. 또 국토해양부에 소속된 해양경찰청을 해수부 산하 기관으로 이동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김 의원은 “일본
여야가 19대 국회에서 같은 이름의 법안을 내놓고 있으나 내용이 전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여야는 법명이 같은 법안 40여개의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들 법안에는 여야의 성격이 그대로 투영됐다. 경제정책에서 여당은 시장을 확대하거나 간접 규제하는 방향으로, 야당은 직접 규제하는 쪽으로 법안을 마련했다.
‘가맹사업거래
제19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지 20여일이 지난 가운데 국회의원 10명중 3명이 법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회의원에게 첫 세비(1031만원)가 지급된 20일 현재 여야 의원이 발의한 법안이 213건에 달했다.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에 제출한 법은 82건이다. 민주통합당 의원은 125건, 선진통일당은 4건, 무소
19대 국회에서 정무위, 기획재정위, 지식경제위, 국토해양위 등 경제 관련 상임위를 이끌어갈 위원장 인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여야 모두 경제민주화를 화두로 삼은 데다 최근 유럽 재정위기의 여파가 국내 실물경기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까닭에 이들 위원장직의 임무는 여느 때보다 무거운 상황이다.
먼저 정무위의 수장으로는 새누리당 김정훈 의원이
◇ 초선의원들 실천모임 = 민주통합당 초선의원 20여명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면서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정책대안을 만들기 위해 모임을 결성했다. 바로 ‘초선의원 민생현장을 달려가다’(초생달)이다.
진선미·홍의락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는 초생달은 의정활동을 원내에만 규정짓지 않았다. 이들은 민생현장을 직접 방문해 국민들과 접촉하면서 내실 있고 현
LG가 여성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고 저출산 문제 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어린이집 건립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
LG복지재단은 25일 충북 청주시 봉명동에서 LG의 다섯 번째 어린이집인 ‘청주시립 365열린어린이집’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윤석 LG복지재단 전무, 한범덕 청주시장, 오제세 국회의원 등 재단 및 청주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