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미술운동을 이끌었던 평론가인 김윤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28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경북 영일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미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 이화여대를 거쳐 1984~2001년 영남대 미대 회화과 교수로 재직했다. 1973~1998년 '창작과 비평' 발행인 겸 대표를 맡았으며, 민족미술인협회 회장과 한국민족예술
이종대 유한킴벌리 초대회장이 향년 85세로 별세했다.
유한킴벌리는 이 초대회장이 지난 27일 오후 유명을 달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북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고인은 1967년 유한양행 제지기술 부장으로 입사했고 1970년 유한킴벌리 창립을 주도했다. 그는 '뽀삐 화장지', '미용티슈 크리넥스'를 국내에 처음 도입해 출시했고 1970년대에
중소 제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방안을 고민하는 장이 열렸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중소 제조업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박성택 중기중앙회회장은 “중소기업들이 현재 에너지 비용 수준에서도 크게 부담을 느끼고 있다”며 “
의정부성모병원 내과 김관형 교수와 영남대학교병원 내과 이관호 교수가 ‘제40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을 수상했다.
유한양행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6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김 교수와 이 교수에게 각각 상패, 상금 및 메달을 수여했다.
김
티웨이항공은 영남대학교의료원과 함께 8일 대구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동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복지관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식인 곰탕을 준비, 점심 배식을 진행하며 즐거운 식사 시간을 함께 했다"며 "이후 복지관 인근 독거 노인 가정을 방문, 어르신들이 보다 따스한 겨울을 보낼 수
영남대학교 캠퍼스에서 목이 잘린 고양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4시 경산시 조영동 영남대 경산캠퍼스 본관 옆길을 지나던 주민이 잘린 고양이 목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고양이는 눈이 뜬 채로 죽어있었다.
이날 고양이 사체를 발견한 학생들은 종이 상자에 "고양이 사체가 있으므로 절대 건들지
교보생명은 17일 신창재 회장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 회장의 아버지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는 지난 1996년 금관문화훈장을 받은 바 있어 부자(父子)가 모두 문화 훈장 수여자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교보생명은 이날 수상 배경에 대해 “신 회장은 25년간 대산문화재단을 이끌며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힘썼다”며 “교보문고,
예체능 계열 대학등록금이 이유 없이 인문·사회 계열 대학등록금보다 최고 300만 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인문·사회 계열과 예체능 계열이 구분되는 151개교의 등록금을 분석한 결과 등록금 차이가 대학별로 최고 300만 원에 달했다.
사립대학에서는 영남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1년 여의 인수·합병(M&A) 과정 끝에 하이투자증권을 품었다. 외부출신의 한계로 그간 퇴직 임원들이 반발하는 등 각종 내홍을 겪었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조직 내 장악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DGB금융은 하이투자증권을 자회사로, 현대선물을 손자회사로 편입한다. 이번 인수로 지방은행 중 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내년 봄학기에 파견할 제23기 미래에셋 해외 교환장학생 300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장학생 지원은 이달 13일부터 20일까지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실시되며 합격자는 12월 초에 발표한다. 해외 교환학생으로 파견되는 지원자 중 본인의 글로벌 경쟁력과 학업 계획 등을 담은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선발한다.
태양광 모듈제조 및 발전기업 에스에너지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전담하는 산업기술혁신사업의 ‘메탈 부유체 기반 수상태양광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의 주관기관으로 올 9월 몽골 테르힌 차강 호수에 1메가와트(MW)급 수상태양광시스템 실증단지를 착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네모이엔지, 충북테크노 파크, 한국 조명연구원,
26일 제13대 기상청장에 임명된 김종석(60) 신임 청장은 독특한 이력을 지녔다. 공군사관학교를 나와 군과 민간을 거치며 30여년간 기상 분야에 종사한 전문가다.
김 청장은 공사에서 체계분석학을 전공한 뒤 대학원에서 환경공학을 공부하면서 기상 분야와 연을 맺었다. 이후 대학원에서 천문대기과학을 전공해 본격적인 전문가의 길로 들어섰다.
막판 변수로 꼽히던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권 도전을 공식화하면서 민주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8ㆍ25 전당대회 후보군의 마지막 퍼즐이 맞춰졌다. 이에 26일 예비경선 ‘컷오프 3자리’를 두고 당권 주자들의 경쟁도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이 의원은 20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당대표 경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이보다 앞서 김진표(4선)·송
복선전철 개통과 도시개발사업 등의 개발호재로 떠오르는 경북 영천에 ‘e편한세상 영천’이 공급될 예정이다.
한국자산신탁이 시행하고 대림산업이 시공하는 ‘e편한세상 영천’은 경북 영천 완산지구 도시개발구역 B-1․2블록(영천시 완산동 732-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25층 16개동, 전용 74~184㎡ 총 121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전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배구조 개선 작업의 일환으로 인적쇄신 작업에 속도를 내면서 ‘제왕적 사외이사 구조’ 타파가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김 회장은 전임 최고경영자(CEO) 체제에서 선임된 임원과 행장 교체 작업이 완료된 이후, ‘노조추천 사외이사’ 도입을 추진한다. 앞서 '경영진 고유 권한을 흔들어 경영 효율성을 크게 해칠 수 있다'는 우려로
여의도 국회의사당 기본설계에 참여한 원로 건축가 이광노가 2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은 1928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나 한국전쟁 중인 1951년 서울대 공대 건축학과를 졸업했다. 이듬해 국군충혼탑, 유엔군 전우탑 설계 공모에서 쟁쟁한 건축가들을 누르고 잇달아 당선되면서 청년건축가로 주목받았다.
고인은 1954년 도미, 뉴욕 건
김경룡 대구은행장 내정자의 선임을 앞두고 노조와 이사회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DGB대구은행 노동조합이 31일 금융지주와 은행 이사회에 이달 4일로 예정된 김경룡 행장 내정자의 선임을 연기할 것을 요청하면서 내부적으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당장 DGB금융그룹이 김태오 회장, 김경룡 은행장 체제로 새출발을 앞두고 있지만 지역사회의 부정적인 여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