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결국 여·야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국회 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조차 되지 못하는 ‘굴욕’을 당했다.
분양가 상한제 폐지 안건이 통과될 기미를 보이자 야당 등은 강력하게 반발해 안건 상정을 무산시켰고, 촉각을 곤두세우던 건설업계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27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9월 정
박근혜 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부동산 시장이 들뜬 분위기다.
새 정부가 침체된 시장에 온기를 불어 넣을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특히 박 대통령이 지난달 "현재의 시장은 비정상적이다"라고 발언한 데 대해 시장은 반색하고 있다.
시장을 정상화 시킬 특단의 대책을 내놓을 것으로 해석하고 있어서다.
무엇보다 부동산 핵심부처인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
건설업계 최대 현안 중 하나인 분양가 상한제 폐지가 또 무산됐다.
국회 국토해양위원회는 27일 국토위 법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9월 정부가 제출한 주택법 개정안을 논의하려 했지만 야당의 반대로 결국 상정조차 하지 못했다.
당초 분양가 상한제는 폐지 쪽으로 가닥이 잡히는 듯 했다. 이한구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지난 21일 전국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
“경제민주화는 우리 모두 올라갈 수 있다는 희망을 주기 위한 것이지 일시적 공명심이 아니다.”
김종인 전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이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6회 전국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5대 국정목표에 경제민주화 용어가 빠진 것에 대해 다소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새로운 시대의 첫 발걸음!, 건강한 경제
이희범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비정규직 문제 등의 문제와 관련 노동계와 정치권의 요구가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2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전국 최고경영자연찬회에 첨석해 “최근 비정규직이나 사내하도급 근로자에 대한 차별이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데 단순히 차별이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며 “기업에 고용 유연성을 보장해 줘야만 해결할 수 있
한국선주협회가 여의도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
한국선주협회는 독립사옥을 마련하고 오는 23일까지 여의도 해운빌딩으로 이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협회 설립 52년만에 독립사옥이 마련된 것으로 해운빌딩 확보 필요성은 1995년 한국상선대가 최초로 1000만톤(G/T)을 돌파한 이후부터 꾸준히 제기됐지만 해운시황이 뒷받침되지 않아 성사되지 않았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새 정부, 한국경제의 희망을 말한다’라는 대주제로 ‘제36회 전국최고경영자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981년 이래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최고경영자연찬회는 주요 정·관·재계 인사들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의 강연자를 초청,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에 일조해 온 국내 최고
‘입양특례법’이 시행되고 각종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입양기관, 입양인 단체, 미혼모 단체 관계자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입양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가 처음으로 마련됐다.
중앙입양원 주최로 25일 오후 3시부터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열린 ‘2013년 입양 관계자 연찬회’에는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 최희주 저출산고령사회정책실장, 이원희 인구아동정책관 등 정부
충청남도 아산 탕정산업단지를 비롯한 경기도 파주월롱산업단지, 강원도 원주문막농공단지 등이 폐수종말처리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환경부는 전국 산업단지와 농공단지의 폐수처리시설 139곳을 대상으로 지난해 운영ㆍ관리실태를 평가해 △아산 탕정산단 △파주 월롱산단 △원주 문막농단 △김해 덕암산단 등 4곳의 폐수종말처리시설을 최우수 시설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강원도 영월 박물관고을특구가 국내 최우수 지역특구로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2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지역특구위원회 위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지역특구발전특구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지역특구 연찬회에서 ‘2012년도 우수지역특구에 대한 시상식’을 실시했다.
이날 전국 151개 지역특구 중 강원도 영월 박물관고을특구가 올해 대상을 수상, 2억5000만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31일 “우리가 나아갈 길은 국민통합, 정치쇄신, 그리고 국민행복”이라며 “이 세 가지 방향과 길이 이뤄지도록 여러분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합동연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분열된 사회에서 국민의 행복이란 있을 수 없고 국민의 지혜와 에너지
새누리당은 31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박근혜 대선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찬회를 갖고 대선승리를 다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당은 결의문에서 “새누리당은 산업화와 민주화를 넘고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여 100%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국민 대통합을 이룩한다”고 밝혔다.
또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정치쇄신에 앞
새누리당이 23일 고양 일산킨텍스에서 국회의원-당협위원장 합동연찬회를 열고 연말 대선 승리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황우여 대표는 이 자리에서 “대선이 오늘로부터 110일밖에 남지 않았다”며 “이제 우리는 내 지역이 바로 대선의 현장이라는 각오로 내 지역만큼은 대선에서 반드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압도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겠다는 마음을 가져 달라”고 당
한국과 유럽연합(EU) 간에 체결된 자유무역협정(FTA)이 유럽과 프랑스에 유리하다고 르 피가로 신문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아르노 몽트부르 프랑스 산업장관은 프랑스 자동차 업체들이 한국의 현대·기아자동차로 인해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유럽과 프랑스에 유리하다고 신문은 전했다.
르 피가로는 지난 주말 사회당 하계 연찬회
새누리당이 말하는 경제민주화란 무엇일까. 지난 1987년 헌법 개정 당시 제119조 2항에 ‘경제민주화’ 조항을 신설한 건 박근혜 대선 경선후보 캠프의 김종인 공동선대위원장이다. 그러나 이후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하다 2008년 홍준표 원내대표 시절 당내에서 처음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홍 원내대표는 “우리 헌법은 자유주의적 시장경제가 아니라 사회적 시
“지혜롭지도, 정의롭지도 못하다.”
이종철 한국선주협회장 겸 STX팬오션 부회장은 지난 15일 열린 선주협회 사장단 연찬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한국전력공사의 자회사인 동서발전이 최근일본 선사와 대규모 장기수송 계약을 맺은 것에 대해 일침을 놓은 것이다.
최근 일본 전력업체들은 한국선사의 사업 입찰을 원천 봉쇄하고 있다. 이 회장은 “특정국가가 한국 선율
새누리당이 국회의원의 6대 특권을 폐지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지만, 생색내기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다. 헌법을 뜯어고쳐야 하는 것이 상당수인데다 당 안팎으로 반발도 만만치 않아 당 지도부가 처음부터 무리수를 뒀다는 지적이다.
새누리당이 의원 쇄신대상으로 삼은 6가지는 △불체포 특권 포기 △무노동 무임금 원칙 적용 △영리목적 겸직 금지 △종신연금 개혁 △국회
하태경 새누리당 의원이 정국을 달구고 있는 종북 논란과 관련, “대선 전략상 새누리당이 민주통합당까지 색깔론으로 몰면 젊은층에게 역풍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하 의원은 13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통합진보당은 조직화된 종북이지만 민주당은 그렇지 않아 국회의원 개인별로 다뤄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 의원은 통일운동을 함께 했던 민주당 임수
김종인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이 12일 경제민주화의 근거조항인 헌법 119조와 관련해 “1, 2항이 동시에 작동하지 않으면 시장경제는 작동 안 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이 지난 주말 연찬회를 통해 경제질서의 기본원칙이 자유시장에 있음을 천명한 1항을 ‘원칙’으로, 2항인 경제민주화는 ‘보완’으로 내린 결론을 정면으로 뒤집은 것이다. 김 전 위원은 198
새누리당이 9일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및 의원연금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국회 6대 쇄신안'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8일부터 1박2일간 충남 천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연찬회를 열고 주제별 분임토론과 자유토론을 거쳐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확정했다.
결의문을 보면 우선 19대 국회 출범 100일안에 관련 법안들을 모두 발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