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불체포특권 포기 등 6대 쇄신안 결의문 채택

입력 2012-06-0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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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이 9일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및 의원연금 폐지 등을 골자로 하는 '국회 6대 쇄신안'이 담긴 결의문을 채택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8일부터 1박2일간 충남 천안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에서 연찬회를 열고 주제별 분임토론과 자유토론을 거쳐 이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확정했다.

결의문을 보면 우선 19대 국회 출범 100일안에 관련 법안들을 모두 발의하고 수시로 공약 실천 현황을 공개하기로 했다.

또 이번 연찬회에서 제시된 '6대 쇄신안'의 정신과 기본원칙을 존중해 국회를 반드시 쇄신하겠다고 밝혔다.

6대 쇄신안은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포기 △의원연금 제도 폐지 △국회의원 겸직 원칙적 금지 △무노동 무임금 원칙 적용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기능 강화 △국회 폭력에 대한 처벌 강화 등이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사회 안전망 구축을 강화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사회의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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