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이 최근 MBC ‘무한도전-어떤가요’ 음원 열풍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연제협은 “방송사의 프로그램 인지도를 앞세워 음원시장을 잠식해 나가는 것은 대기업의 문어발식 경영과 크게 다르지 않다”면서 “이는 국내 음원시장의 독과점을 발생시켜 제작자들의 의욕을 상실하게 하고, 내수시장의 붕괴를 가져올 수 있으며, 장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지난 1일 연예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모범거래기준을 제정·발표하자 업계가 술렁이고 있다.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이하 연매협)와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는 각각 공정위에 의견서를 제출하고 모범거래기준안에 대한 시정 조치를 요구한 상황이다. 상호 이해 부재에 따른 일방적 업무 처리로 인해 정부기관과 업계가 삐걱대는 모양
카라 사태가 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의 문자메시지 공개로 인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J씨가 카라멤버들에게 보낸 문자 내용이 공개돼 빠른 시일내에 협상이 힘들 것으로 보인다.
연제협은 25일 밤 "자체적으로 알아본 결과 카라의 전속계약 해지 통보 사태와 관련 있는 배후세력 명단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며 "이들 중 한명이 카라 멤버에게
카라 멤버 3인의 배후세력 J씨로 지목되며 구설수에 오른 조현길 대표가 법률상 대리인인 랜드마크의 홍명호 변호사를 통해 "말도 안 되는 배후세력으로 몰리는 것보다 차라리 공개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카라 멤버 3인의 부모들이 지정한 후견인으로서 조현길 대표를 선임한다는 내용도 DSP측에 26일 전달됐다.
법무법인 랜드마크 홍명호 변호사에 따르면
한국연예제작자협회(이하 연제협)는 카라의 세 멤버와 소속사인 DSP미디어 사이에 불거진 전속계약 분쟁과 관련해 진상 규명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연제협은 “DSP미디어가 이번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협회에 중재를 요청해왔다”며 “이번 사태는 카라와 DSP미디어가 모두 피해자로, 소녀시대와 카라를 주축으로 분 신한류 시장에 적잖은 파장을 일으켜
젊은 제작자 연대(이하 젊제연) 관계자가 카라 논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젊제연은 23일 “연제협(한국연예제작자협회)과 일부 제작자의 제작사 중심적인 발언은 카라 사태에 대한 문제의 본질을 흐려놓는 여론몰이에 불과하다”면서 “이번 분쟁은 투명성이 전제되어야 하는 소속사의 계약 및 정산내역 공개 불이행으로 발생된 신뢰 관계의 문제이며,
카라의 멤버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 구하라등 멤버 4명이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하는 과정에 한 멤버 모친의 지인이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오후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심증은 있었지만 물증은 없었던 인물이 이번 사건에 관여된 것을 알게 됐다"며 "사업가인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