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와 디자이너 편집숍 에이랜드가 손잡고 플리마켓을 진행한다.
경방 타임스퀘어는 19일까지 1층 아트리움에서 패션·잡화·쥬얼리 등 총 43여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플리마켓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기간 유명 디자이너 컬렉션부터 독특한 개성이 돋보이는 신진 디자이너들의 상품까지 폭넓게 만나볼
중소기업 인수합병(M&A)의 강자 TS인베스트먼트가 연말 3건의 딜을 추가했다. 인수한 기업은 재무구조 개선과 코스닥 상장 등을 통해 밸류에이션을 올릴 계획이다.
31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TS인베스트는 최근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브랜드 의류를 제조하는 A사를 310억 원대에 인수했다. 구주 지분 절반 이상을 매입해 최대
LF 계열사 트라이씨클이 11월 거래액 400억 원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 성장한 수치로, 월간 최대 거래액이다. 트라이씨클은 올해 거래액을 3010억 원으로 내다본다.
트라이씨클은 대표적인 쇼핑 시즌으로 자리 잡은 11월을 맞아 브랜드 몰 하프클럽과 유·아동 전문점 보리보리의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가격 경쟁력
그루밍족이 최근 들어 유통가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백화점 업계가 남성 소비자에게 주목하고 있다. 그루밍(grooming)족은 패션과 미용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남성들을 뜻하는 신조어다.
과거에 남성은 패션 구매력이 떨어지는 고객으로 분류됐지만, 최근 몇 년 새 매출 성장세는 매섭다. 백화점 업계는 남성 취향을 저격할 다양한 브랜드를 들여와 이들을 공략
패션기업 2세들이 온라인 승부수를 띄웠다.
신원 박성철 회장의 차남인 박정빈 부회장과 형지 최병오 회장의 장녀인 형지 I&C의 최혜원 대표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온라인 강화’ 기치를 내걸고 온라인몰 개편, 온라인 전용 브랜드 론칭 등 오프라인 중심의 기존 유통 채널에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패션기업들의 온라인 사업 강화는 밀레니얼 세대가 소비의
물가상승률이 10개월째 0%대에 머물고 있다. 생산자물가는 3개월 연속 감소세다. 3분기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572조 7000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했다. 가계 부채 증가로 소비여력이 줄면서 디플레이션 징후가 소비 시장에서도 감지되고 있다.
과거 쇼핑 비수기로 불렸던 11월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중국의 광군제까지 겹쳐
삼성물산은 3분기 영업이익이 216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21.2% 줄어든 수준이다.
건설 부문에서 지난해 호실적에 따른 기저효과와, 상사에서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실적 감소가 영향을 끼쳤다. 단, 패션은 운영 효율화 등으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7350억 원으로 0.6% 감소했고,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삼성물산 패션 부문이 6년 만에 다시 손을 잡았다. ‘아재’ 이미지로 내리막길을 걷던 ‘휠라’를 벼랑 끝에서 부활시킨 정 디렉터가 이번에는 서른 살이 된 삼성물산의 전통 브랜드 ‘빈폴’을 다시 써내려간다.
15일 인천광역시 동구 화수동에 있는 일진전기 공장에서 열린 ‘빈폴, 다시 쓰다’ 프로젝트 기자간담회에서 정구호 디렉터
오리지널 두유 베지밀 및 식물성 건강음료를 생산, 판매하는 정식품은 창립 46주년을 기념해 ‘건강을 마시고 입는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건강을 마시고 입는다' 프로모션은 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와 함께 3050 여성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이벤트다. 오는 25일까지 정식품 온라인몰인 ‘이데이
신세계백화점이 아동복 시장에 직접 뛰어든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017년 론칭한 니트 전문 브랜드 일라일이 이달부터 아동용 카디건, 니트 웨어 등을 앞세운 ‘일라일 키즈’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니트 15만8000원, 카디건 17만9000원, 원피스 19만8000원 등이다.
특히 표면이 거친 니트의 경우 주 고객층인
이랜드월드가 여성복 브랜드 ‘W9’(더블유나인)을 론칭한다.
이랜드월드는 실용적인 프리미엄을 앞세운 브랜드 ‘W9’(더블유나인)을 새롭게 선보이고,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W9은 이랜드월드가 새롭게 선보이는 여성복 브랜드로,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추구하는 여성
현대백화점이 해외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를 대거 선보인다. 기존 입점한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의 단독 상품은 물론, 국내에서 접하기 힘든 이탈리아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한다.
현대백화점은 ‘이탈리아국립패션협회(Camera Nazionale della Moda Italiana)’와 손잡고 다음 달 13일까
초가을에 접어들며 패션업계가 본격적으로 가을 패션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패션업계는 무채색 옷차림이 많은 가을ㆍ겨울 시즌, 자체만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주는 ‘레오파드’ 패턴의 아이템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고, 관련 상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스포츠 브랜드 오클리는 ‘래치(Latch)’ 제품을 선보였다. 과하지 않은 잔잔한 레오파드 패턴을 안경테
KB증권은 25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대해 화장품 매출 증가와 지분법 자회사 성장에 따라 3분기 실적이 주안점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4만 원을 유지했다.
하누리 KB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3359억 원, 영업이익은 38.3% 증가한 159억 원, 순이익은 56.1% 늘
패션그룹형지의 여성복 브랜드 크로커다일레이디가 발열 티셔츠 출시로 겨울 기능성 의류 수요 잡기에 나선다.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자체 개발한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발열 티셔츠 ‘웜리프레쉬’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웜리프레쉬’는 체내의 열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고 몸에서 발생하는 수분을 흡수, 건조시키는 기능이 우수한 기능성 티셔츠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의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가 9월 베를린, 런던, 파리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유럽 고객과 만난다.
래코드는 21일까지 독일 베를린의 ‘더 스토어’에 팝업스토어 열고 글로벌 소비자와 직접 만나 브랜드의 가치를 알릴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래코드는 유럽의 각종 트레이드 쇼나 지속 가능 패션 관련 컨퍼런스를 통
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추석을 앞두고 리뉴얼 및 오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스퀘어 2층에 있는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는 하루 선착순 30명 한정으로 15일까지 인기 상품들을 30% 할인하며 상품 구매 시 양말을 증정한다.
지하 1층에 리뉴얼 오픈한 액센트는 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파우치를 증정하며 신규 매장 오픈한 폴스부띠끄는 전 품목 1
예년보다 선선했던 여름 날씨에 이어 이른 가을이 시작되면서 간절기 의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패션기업 세정의 대표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Olivia Lauren)’은 간절기 의류 중 하나인 가죽 아이템이 전년 동기간(9월 1주차 기준) 대비 약 80%의 판매 신장율을 보였다고 10일 밝혔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올해 일찍 찾아온 서
이른 가을 날씨에 간절기 재킷 매출이 껑충 뛰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여성복 브랜드 보브(VOV: Voice of Voices)는 8월 한 달간 간절기 컬렉션의 트위드 재킷 7종 중 4개 제품이 모두 동났다고 10일 밝혔다.
여성복 업계에서 8월은 통상적으로 여름 상품의 매출이 꾸준히 이어지는 달로, 본격적인 가을 제품의 판매는 9월부터 이루어진
대한민국 대표 여성복 ‘구호(KUHO)’가 올해도 글로벌 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여성복 브랜드 구호(KUHO)는 5일(현지 시간) 오후 미국 뉴욕의 맨해튼 소호(SOHO) 지역의 스프링 스트리트(Spring St)에서 2020년 봄ㆍ여름 시즌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고, 첫 번째 글로벌 팝업 스토어도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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